,,,,,,안 그런척 해도 인간은 모두 여리답니다.


실은 상처를 주고 있는 당신도 인간 .


그래서 당신도 여려요.


당신도 인간이기에,,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아파하죠.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면,,


뜻하지 않게 자신에게 배로 돌아오니까,,


상처주지 마세요,,,,


------------------------------------------------


당신은 아무 생각없이 툭 한마디 한거겠죠.


친구라고 생각은 해보았나요?


아니면, 친구니까 해도 된다고 생각했나요?


저는 인간이에요. 그래서 여려요.


그러니까, 상처를 받는걸 싫어해요.


안그런척 해도, 전, 인간이니까요.


전,,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던질말에,, 상처 받았답니다.


-------------------------------------------------------------


글쎄요, 당신은 알까요?


아마도 모르겠죠,


관심도 없겠죠,,?


,,,,,,,,,,당신은,, 아무래도 변한것 같아요,,


당신을 만나지 못했던 기간동안, 당신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전 알수 없어요.


사람은,, 변하는 건가봐요.


---------------------------------------------------------------


내 심정이라고나 할까,,

아닐수도 있고,,,

아무래도 요새 지비일도 있고, 린린공녀 일도 있고,,

그러다 보니, 괜히 울적해진다.

아아, 다크동을 어두운 분위기로 몰고 가면 안되는데;;;

아아,다음엔 밝은 분위기로 만나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