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름은 손오공 이다
나는 태어날때부터가족이없었다.
그래서나는 자취를 하고있었다
내가 부모가 가장보고싶을 때가
내가1학년때 선생님이 부모님을 모셔오라는말씀을 하셨을 때이다.
나는 울고싶었다.
'왜나만..부모가없지..'그리고나는 소리없이울었다.
그리고내가6학년때 운동회가있었다.
그때또 왠지모르게 슬펐다.
다른애들은 부모님이 도시락을 싸주셨다.
나는 부모님이 않게셔서 도시락을 못쌋을 때..그때가제일..슬펐다.
그리고지금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
그리고거기서 친구들을 만났다.
"야~안녕바보원숭이~"
'야~~누가바보원숭이야~~"
이녀석은 싸가지진짜없는 친구사오정이다.
그반대..
"안녕하세요. 오공.."
"안녕팔계~~"
이녀석은 나의천사~~친구저팔계다
그리고...
"야!여기가니네 안방인줄알아!!"
"쳇..씨끄러.."
이녀석은 정말싸가지없는 놈 삼장이다.
쳇..
하지만..나는 이녀석을 사실좋아한다,
하지만 그녀석이 사랑하는 건분명돈일게뻔하다
나같은 건좋아하지도 않는 다.
그런데 어느날 그3인조가 어딜잠깐나간다고 했다.
"오공..나잠시만 나갔다올게"
"응~~그대신맛있는 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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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시간후

그떄갑자기..어떤조폭같이생긴넘들이들어왔다.
그넘이 말했다.
"야~니가주인이냐?"
"아닌데여.."
"거짓말이지?"
"맞는 데여"
나는 얼떨결에 존댄말을 썼다.
그러자그조폭중..두목같이생긴놈이말했다.
"야~가진돈내놔~"
"싫어요"
나는 대들었다.
왜냐돈을 뻇기면 삼장한테 혼날게뻔하기때문이다.
"야~~너나한테 죽어볼래?"
"싫어요"
나는 긑까지대응했다.
나는 그조폭들에게맞고 쓰러졌다.
"흥..까불고있어"
나는 그놈들한테..돈도뺏기고..거기다가맞기까지했다.
그리고한참있다가..삼장이들어왔다.
"야...너..아니."
삼장은 놀란것같았다.
가게어질러져있고돈은 다털리고..거기다..나까지쓰려져있으니
"오공!!!"
삼장을 나를 품에안았다.
"삼장..흑흑"














여러분..제가여기까지만쓸게염
제가시잔사정땜에...그럼2권에서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