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gic school Calendula-【제 3 페이지】
  • 그것에 중독이 되지 마라.

    그것에 중독이 되지 마라.

    그것에 마음을 빠지지 마라.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

    모든것이 그렇게 돌아간다.

    시간도 ....

    한번 흘린 물은 줍어 담을수가 없으니..

    한번 흘른 시간도 되어 돌릴수 없으니..

    조용하게 살아라.그것이 너의 운명을 뿐..





















    "반갑습니다 여러분 이 학교의 교장은 유 소우가미 나츠케 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나츠케 교장 이라고 불러주십시오.

    그리고 여기는 교감인 카제노 바유

    공격 마법이자 방어 마법을 가르치 시는 아피 사쿠라니크

    어둠의 마법을 가르치시는 진진 도쿠가와

    빛의 마법을 가르치시는 히코 세이치로

    환상마법, 정령술 가르치는 네코  C 나르시냐크

    입니다.부탁드립니다. 네코 선생님."-나츠케

    "예,알겠습니다 나츠케 교장님.

    자 여러분 여러분 앞에 하나의 종이가 나타날것입니다.

    그 주소에 따라 이동해주십시오.

    가방 운방의 주문은 한번 휘들우고 그 가방을 향해 "로코모토르 드렁크"

    라고 해주시면 됩니다.자 해보세요.지팡이를 한번 휘들우고 그 가방을 향해 "-네코

    "로.코.모.토.르 드.렁.크.!!!"--_-;각종 아이들.

    "네 처음 치고는 잘했습니다.그럼 여러분 모두 쪽지를 향해 방을 찾으십시오-

    자세한건 신입생과 학생들이 다 들어가는 순간 방송을 하겠습니다"-네코
































    "-_-..와우,좋네."-파렌

    "각자 방인가?집같군.."-이루

    "시설이 꾀나 좋은네.에리얼."-아쿠아

    "응?"-에리얼

    "-_-+ 옆방을 조사해라!"-아쿠아

    "+ㅁ+ 응!"-에리얼

    그렇게 하여 에리얼은 나가버리고...

    "어.버닝은?"-루지

    "어라 그러고 보니 버닝이 없네."-지크

    "...-_-..어디간거야.."-카나



    -그 시간 버닝은..-

    ";ㅁ;흐어엉 가방아 혼자 가지마!!!"-버닝






















    "왜 그러느냐,"

    "아니옵니다."

    "...그러니깐 그 녀석 들이 카렌듀나 로 떠났다고?"

    "예,어떻게 하실 건지...."

    "어떻게 하긴..아.혹시 그거 아느냐,"

    "예?"

    "아편을 말이다."

    "[흠짓]예..마약의 일종인데 두 종류의 양귀비 꽃 열매를 채취해서 만들어 내는 약인데..

    진통제나 진정제로서 조제 되곤 하지요.

    하지만 아편은 중독성이 있기에...아편을 가열 했을 때 발생 하는 연기를

    마시면 도취감 같은게 생기는데 피로가 싹 없어 진다는 애기도 있고 그래도

    중독이 되면 아편을 끊었을 때 권태감,무력감에 바찌면서 정신까지

    쇠약해 지고.. 결국엔 사말하게 되는 거지요."

    "좋다.들어가 보거라.카.셀."

    "예,..."-카셀


    .
    .
    .
    .


    "어떻게 할거야?카셀"

    "어떻게 하긴.주인님 말대로..그 녀석들을 방해 하면되.루키"-카셀

    "밍쿠,아리나,신비,제이,를 부를까?"-루키

    "그래.이제부터 시작되는거야."-카셀

    [드르륵-]

    "불었어.카셀?"

    "왔구나.제이 아리나 밍쿠 신비 "-카셀

    "무슨 일이야?니가 다 부르고.뭐 니가 리더 지만."-신비

    "..카렌듀나로 떠날려고 하는거지?"-제이

    "역시,제이야.내 마음을 다 읽고 있는것 같네..[생긋]"-카셀

    "내가 생각 하는 정도는 여기 모두들 다 알고 있다고.

    특기 루키가 말야,"-제이

    "엉?누가 내 말했어?"-루키

    "벌써 부터 짐 챙기냐;"-밍쿠

    "역시 넌 명령이 내려지기 전부터 하군.."-아리나

    "뭐 어때.아 그리고 지금 쯤이면 그 녀석들의 기숙사랑 반이 다 정해졌을꺼야.

    우린 어떻게 하지?"-밍쿠

    "괜찮아 다 생각 해 놨으니깐.아리나,"-카셀

    "어.걱정마 우리는 STR-125485 야."-아리나

    "역시 아리나야!!"-루키

    "수고했어. 아리나."-제이

    "어어 제이 그 말은 내가 할 말 이라고."-카셀

    "예예-죄송합니다 리더."-제이

    "어라 신비 뭐해?"-루키

    "아.너희들 아직 카렌듀나 교복이랑 책이랑 안 구했지?"-신비

    "당현한거지.오늘 가르쳐 줬으니깐."-카셀.루키.밍쿠.제이.아리나

    "자 여기 너희들꺼야.밖에 나갔을때 구했지.한번 입어 보고 싶기도 했고.."-신비

    "최고야  신비!乃"-루키

    "뭘..카셀..카렌듀나 행도...그 사람이 시킨일이니..?"-신비

    신비의 한마디에 시끌버끌 하던 방이 아무도 없는것 처럼

    조용해 졌다.

    그리고 카셀이 입을 열었다

    "그래,가자.날 따라와 주겠니?루키.밍쿠.제이.아리나.신비."-카셀

    "당현하지!카셀!"-루키

    "당현한거 아냐?리이더!"-밍쿠

    "휴우..할수 없다니깐."-제이

    "후훗."-아리나

    "자.당현 하지!!!"-신비

    "자 그럼 가자 애들아,"-카셀


























    [예고편-]

    "우리옆 들어온 녀석들 말야 수석으로 들어 왔다면서?"-파렌

    "진짜?!"-이루

    "맞아.소문이 다 퍼졌더군."-아쿠아

    "수석이라니..대단하다."-에리얼

    "8명이던데...하지만 조금 무서웠어."-카나

    "얼굴을 봤어?"-지크

    "카나랑 같이 봤는데..무서웠어.."-루지

    "아.그애들?길 잃어버렸을때 가르쳐 주던 애들이던데..ㅎㅎ"-버닝

    "뭐?!!!!!!!!!!!!!!!!!!!!!"-이루.파렌.아쿠아.에리얼.카나.지크.루지.


    .
    .
    .
    .
    .
    .
    .
    .
    .
    .

    "반가워.내 이름은 카셀 카를로스 너는 이루 카르세인 테이리스 지?반가워."-카셀

    "넌 수석으로 입학했다는...그리고..넌..전에 우리 유한 형님의 생일 이자 후계자로 소개할때 온

    카를로스 가문의..그..그애?!"-이루

    .
    .
    .
    .
    .

    "안녕?내 이름은 루키 크루세로 !반가워 파렌 하시리안유."-루키

    "내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지?뭐 난 천재적이고 누구에게나 선호 받으니깐..

    그런데 넌 누구니??"-파렌

    .
    .
    .
    .

    "반갑다.난 밍쿠 글레이 라고 한다.아쿠아 아일첸브리스."-밍쿠

    "...내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건지..너 수석으로 입학한 애잖아.

    루지 .지크 카나 말대로 재수없게 생긴 놈이야."-아쿠아

    .
    .
    .
    .

    "제이 Brown 그게 내이름이다.너의 이름은 에리얼 폰 리카렌트"-제이

    "아..하..하..하..바..바..반가워...니..니가 우리 옆방이자..

    수..수석으로 학교를 들어 온 ,.애..애지...?"-에리얼

    .
    .
    .
    .




































    끝입니다-

    에..카나.지크.루지.버닝,그리고 아리나 신비 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여자 악역이 두명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닝 님.죄송하지만 짤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별로 이군요.

    죄송합니다.

    악역 여자 두명더 받습니다.

    양식은 2편에 있사오니.쪽지로 보내주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욕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작가들이 몇시간내내 고민해서 적은 소설은 욕하지 마십시오.

댓글 13

  • [레벨:9]id: 루키♬~♪♩

    2004.04.15 18:00

    코멘을 달려고하니..
    "원본글이 없습니다.." -ㅅ- 허거덩...;

    ;ㅁ;흐어엉 가방아 혼자 가지마!!!"-버닝
    푸하하..이거 너무 웃긴거 아니야 이루?! 가방을 쫒아가는 버닝누나의 모습이 그려진다구...;ㅁ;
    뛰어가다가 넘어지면 엄청 뻘쭘...;;
    게다가 내가 수석 8명중 한명이라니~ //ㅁ// 너무나도 해피하옵니다
  • [레벨:5]밍쿠+푸딩

    2004.04.15 18:00

    아쿠아 내가 재수없게 생겼단 거냐.;;
    난 멀쩡하다고! [시끄럿]
    STR-125485 는 대체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야.


  • 신비쨩♡

    2004.04.15 18:01

    잘봤어요, 에헤, 나는 역시 악역인거다아!! 내체질이잖아!! 꺄악 이루님 러브빔백퍼센트 ;ㅅ ;!<-
    그나저나. '그 사람' 이라. 흥미진진한데요? 저는 왜 여기서 볼드모트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ㅁ;♡
  • 『유』

    2004.04.15 18:58

    누가 욕 합니까,누가^0^
    나츠케교장~우헤헤>_<
    그나저나 수석으로 들어오다니..대단하네..
    예고편에서 보니..


    루지 .지크 카나 말대로 재수없게 생긴 놈이야."-아쿠아


    아주 대담해요~
  • [레벨:9]ねこ[네코]

    2004.04.15 20:46

    푸하하하하하핳;;!!! 버닝씨 왜 이렇게 귀엽게 등장하는 거야;ㅂ;!!!!!![폭소]
    아아, 이거 삽화 넣으면 정말 웃길텐데 [눈물 글썽]
    으음, 난 첫등장이었는데도 대사가 많았네:D [시끄러;] 우햏햏햏, 네코.C.나르시냐크 선생님이래;ㅈ; 아이좋아<-[처맞기]
    에헷//ㅂ// 아아, 오랜만에 즐거웠다♬
  • [레벨:2]石田 彰-추종자

    2004.04.15 21:08

    오.. 가방아 가지 말라니..; 재미있어요^^//
    전 교감이니까 많이 나오지는 않겠네요?
    그런데 수석으로 오다니..+ㅁ+
  • 집행관Ax、Z

    2004.04.15 23:57

    아하하하;;; 서년이 말투 너무 웃겨;; 저 중간 부분에 사극 생각나게 하는 대사들;;
    참 보다가 놀랐다는;;;;;;;; 하여튼.. 나도 얼른소설을............. 끝내야 하는데.
    하여튼 =_=// 건필하세!~![임현식아저씨 버젼乃]
  • [레벨:3]id: 파렌[짜증]

    2004.04.16 10:59

    우와 -기숙사가 집같이 생겼다라.. 한번 가보고 싶..;;;
    왠지 카셀일행 무서운..;;;;;;;그렇담 이제부터 정말로 학교생활이 시작!!!!!하겠네그려.
    에구구구 -
  • [레벨:6]11.29[아쿠아]

    2004.04.16 16:16

    가방아 혼자두고 가면 안되요;▽;
    상상하면 웃긴단 말야;▽;
    버닝님 무지 귀여우심*-_-*
    그나저나 아쿠아는 왜 옆방을 조사시키는 거냐-ㅂ-);;;
    게다가 저 불량스러운(...)태도...-ㅂ-;;;;;허헛ㆀ
  • [레벨:3]카나리아

    2004.04.16 17:24

    버닝씨 멍- 해요[킬킬]
    정말 귀엽;ㅂ; 왜 가방을 보내신건가요..<-
    그나저나 저 아편설명 왜 대장금이 생각나게 하는겐지.
    서년씨는 장금이?<-
    '이 동충하초는 어디에좋으며 어떤맛이나고 색깔은 어떠며...'[중얼중얼]
  • [레벨:3]에리얼&이드

    2004.04.16 17:49

    햏~>ㅁ</............
    재밌다...(<-은근히 질투중)
    수석이라니...
  • 헛-_-;;
    나는 33세의 나이로 학교를 간거야?!;;;
    %깡도 쎄군;;;
  • [레벨:3]진냥

    2004.04.16 20:15

    언제나 재미있네요... 나는 언제쯤 이렇게 쓸 수 있을까...[꿈 깨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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