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폭한 두목님⑫편 【드디어 완결!!】
  • [레벨:3]id: ♥론냥♥
    조회 수: 246, 2008-02-06 03:54:51(2004-08-28)
  • ㅇㅅㅇ으..약속대로..오공과..삼장의..견혼식을...

    으윽..쓰기..싫다..-_-

    부탁이니..욕은..하지..말아주세요,

    저..충격먹습니다..

    아..특별..출연으로..류와큐가 나옵니다..-_-이래보여도..마니..썼어요..

    근데..동시에...삐익..하는 거라 않보는 것이 좋을 거 같은 데..
    ----------------------------------------------------------------------------------------------

    난폭한 두목님⑫편



    "신랑입장"

    딴딴따라~(배경음)

    신랑이..다왔다...-_-

    "자~이제 신부입장~"

    딴딴따라~배경음이다..

    하지만..

    신부는..않나왔다..

    주례사는..당황해..한다...

    "자..다..다시..신부입장.."

    음악이..나오지만..신부는..않나온다..-_-

    수근수근..

    관객들?이..수근거린다..

    "이봐..왜..않나오는 거야?"

    "쿡..도망쳤군"

    그랬다....신부는...바로..오공이 었다..-_-

    "내가 미쳤냐!!남자랑견혼하게!!"

    지금..오공은..드레스를..입고..뛰고있었다..

    "우와~재..이쁘다.."

    사람들은..그런..오공이...이쁘기만 했다..

    그떄..

    쾅!!!

    "아야!"

    "아야!"

    오공과..누군가..박치기를 했다..

    "어..저기..괜찮으세요?"

    오공이..물어보자..

    "아~괜찮습니다~제가 좀 돌머리라..아하하"

    그런데..자세히..보니..큐..였다..←특별출연!

    "어..귀엽다"

    동시에..말하는..

    "엣!누가요? 설마 저요~?"

    "엣!설마 제가 귀엽다니요 전 남자에요...ㅇㅁㅇ"

    오공이..말하자..

    "아..그렇군요...아시다..시피..저도..남자에요.."

    그들은..애기를..나누는데..아주..말이..통했다..

    이유:둘다..억지로..그들과..사귀게..됐고..

    애인이..남자애다..최강자리에..있는..두목님들이기에..-_-

    "참~마니..힘드시겠어요..ㅠ_ㅠ..저는..억지로..사귀게..된게..며칠밖에..안돼서.."

    "그래요? 불쌍하군요..전..억지로..당하고..ㅠ-ㅠ"

    그들은..서로..위로했다..

    "저..근데..오공..왜..드레스를..입고..있는 거에요?"

    "견혼하기..싫어서..도망쳐나왔어.."

    그말에...큐는..

    "그런가요..저는..류가..친구견혼식이라고..억지로..왔어요..ㅠ_ㅠ..그러다..도망쳤죠..'

    "후~앗!이러고 있을 틈이 없어요.빨리 도망치자고요 ㅇㅁㅇ!!"

    그러자..정신차린..큐..오공을..따라..도망친다..-_-

    그때즘..

    홍류는..식장이..우왕자왕하는 데도..

    키득거리며-_-

    "어이~홍류~"

    홍류가..뒤를..돌아보니..류가..있다.

    "호오~왔냐?류?"

    홍류는..기쁜듯이..씨익..웃는 다..

    "혹시..내연인을 못봤나?"

    "응?연인? 모르겠는 데..나도 지금 신부가 사라져서..쿡쿡.."

    이렇게..애기하고 있는 데..갑자기..

    파악~

    "우왓 @ㅁ@"

    "와앗!"

    풀썩...

    "아야야~어...ㅇㅁㅇ.."

    오공이..홍류의..품의..안겨있다..

    그럼..큐는..씨익+▼+

    류의품에 안겨있다~~꺄오오오!!!!@ㅁ@//

    "우음..핫..류!!ㅇㅁㅇ!!"

    큐는..화들짝..놀랐다..

    "큭큭..나의귀여운 고양이..."

    그런데..갑자기..동시에..

    키스를..하는 것이었다..

    홍류는..오공의..입속에..혀를 집어넣어..휘접는 다..

    "우읍!!"

    오공은..바둥거린다..

    하지만..힘이..축..빠졌버렸다..

    그러는..사이..홍류는..

    옷을..스르륵..벗기는...ㅇㅁㅇ!!

    큐는..갑작스러워서..대처를 하지..못한다..

    "우읍.."

    씨익..

    류는..웃더니..큐의..셔츠를..한손으로..풀고있었다..

    툭..툭..툭..

    흠칫..

    "우읍!!"

    스윽..

    "으읍!!!"

    눈물을..떨구는...큐..

    그러자..갑자기..

    홍류와류는..동시에..키스를 그만두고..하는 말이..

    "이봐~누가 먼저 자기 연인을 기절시키는 지 해볼까?"

    그러자..

    말하기를..

    "좋아..내가..먼저..해주지.."

    "훗..누가 할소리~"

    "시..싫어..홍류..하지마..흐윽.."

    "울어도..소용없어..내기니까 하는 수 없어  오공"

    씨익..

    "류..무..무슨짓을.."

    "아주 좋은 일.."

    "하..하지마..류..싫어.."

    "걱정마..아프지 않으니까.."

    우선..홍류군과..오공군...ㅇㅁㅇ

    꽈악..

    "아.."

    홍류가..목에...키스..마크를..새긴다..

    "맛있겠는 데.."

    꽉.

    "아..아퍼..."

    빙글빙글..

    홍류가를 젖꼬지를 돌린다..

    "이런..난 또 새빨간 열매줄 알았지.."

    '아앗!"

    대충..받으니..류군과큐를 볼까? 후후후..

    "류..하..하지마.."

    "큐..너무..귀여운 표정 짓지마..괴롭히고 싶잖아.."

    류가..손가락을 큐의거기에..넣는 다..

    "하앗!"

    "너는..너무좁아..좀 늘려야 겠어.."

    "시..싫어..느..늘리지마..앗!"

    류의..손가락은 3개를 늘렸다..

    "흐음..이정도면..될까.."

    쪽..

    류는 큐의등에 키스한다..

    "하..하지마.."

    "어이~홍류..이제 슬슬 마무리 지을까?"

    류가..묻자...홍류는..

    "좋아..이제 슬슬 진짜..승부다.."

    그러더니..

    "오공..엉덩이 들어라.."

    "에엣..시..싫어..하지마..아프단..말이야.."

    "큐...아프더라도 좀 참아라.."

    "흐윽..시..싫어..류.."

    "그럼.."

    스윽..

    "아앗!!!"

    "아파아~~~~~"

    스윽 스윽 스윽..

    "아윽..하악..으응,.."

    "아...아앗.."

    스르륵..

    오공과...큐는 기절했다..

    "흐음~무승부야?"

    "그런거..같군..그것 보다 홍류..너 견혼식해야지.."

    "아..이런..깜빡했어.."

    그러더니..홍류는 오공에게..대충 옷을 입히더니..

    안고 예식장으로 들어간다..

    "좋아..나도 이제 슬슬 가볼까?"

    그러더니..류는...셔츠를 입히고 큐를 안고 차로 갔다..ㅇㅁㅇ.

    한편..예식장은..

    "시..신부...괜찮은 가?"

    "예..괜찮습니다..잠시 기절 한 것일 뿐입니다..그러니..저희이만 가봅니다..^ㅡ^"

    홍류가..웃자..하는 수 없이..그냥 가기로 했다..

    자..이제..이렁쿵 저러쿵 해서..견혼을 한 그들..

    몇년이..지나..

    "이봐..오공이리와봐"

    "뭔데? -ㅁ-"

    여전히..사이가 않좋은...그들..

    "봐..여기..너의부모님..묘.."

    "뭐?엄마..아빠가..여기..뭍혀..있다고?"

    "그래.."

    오공이..웃으며 말한다..

    "흐음..근데..있지..우리..참..재밌었지.."

    "그래..아주..재밌었지..난..너와..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오공.."

    화끈

    "아우~부끄럽게 무슨말이야"

    그떄..

    "아빠~엄마~"

    "아..맞다..우린..지금..혼자가..아니지?"

    "응..그래..어이~꼬맹이~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나왔냐~"

    "우..아니야!아빠가 보고싶기 뭐가 보고싶어!"

    "짜식~어이~가자 오공"

    "응~"


    -그동안 난폭한 두목님을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4

  • [레벨:7]id: 크리스

    2004.08.28 22:09

    어이,홍류.
    결혼식 때 그런 짓 하기야?-_-
    그리고 류도 똑같구만.지 친구 결혼식에 그런짓을 하다니-_-
    아주 똑같구만,똑같애~[탕!]<-(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에 의해 쓰러진다)
  • [레벨:9]id: 손고쿠

    2004.08.28 22:11

    아 마지막 편이라니 아쉽네요
    다른 연제 소설 써주기 바래요^^
  • [레벨:3]ANI[R]。

    2004.08.29 15:31

    론짱, 완결낸거 축하해!!>ㅁ 허헛. 류군과 홀류,결혼식때 도대체 무슨짓이야-ㅁ-;
    ... 둘다 악취미가 제대로 몸에 베었어;
    허허헛. 앞으로 고생하겠네-ㅅ- 론짱. 다음소설 기대할게!>ㅁ
  • xpzh유

    2004.08.29 17:05

    야..나 갑자기 이거 읽기 싫어진다....-_-
    난 그런거 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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