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으..약속대로..오공과..삼장의..견혼식을...
으윽..쓰기..싫다..-_-
부탁이니..욕은..하지..말아주세요,
저..충격먹습니다..
아..특별..출연으로..류와큐가 나옵니다..-_-이래보여도..마니..썼어요..
근데..동시에...삐익..하는 거라 않보는 것이 좋을 거 같은 데..
----------------------------------------------------------------------------------------------
난폭한 두목님⑫편
"신랑입장"
딴딴따라~(배경음)
신랑이..다왔다...-_-
"자~이제 신부입장~"
딴딴따라~배경음이다..
하지만..
신부는..않나왔다..
주례사는..당황해..한다...
"자..다..다시..신부입장.."
음악이..나오지만..신부는..않나온다..-_-
수근수근..
관객들?이..수근거린다..
"이봐..왜..않나오는 거야?"
"쿡..도망쳤군"
그랬다....신부는...바로..오공이 었다..-_-
"내가 미쳤냐!!남자랑견혼하게!!"
지금..오공은..드레스를..입고..뛰고있었다..
"우와~재..이쁘다.."
사람들은..그런..오공이...이쁘기만 했다..
그떄..
쾅!!!
"아야!"
"아야!"
오공과..누군가..박치기를 했다..
"어..저기..괜찮으세요?"
오공이..물어보자..
"아~괜찮습니다~제가 좀 돌머리라..아하하"
그런데..자세히..보니..큐..였다..←특별출연!
"어..귀엽다"
동시에..말하는..
"엣!누가요? 설마 저요~?"
"엣!설마 제가 귀엽다니요 전 남자에요...ㅇㅁㅇ"
오공이..말하자..
"아..그렇군요...아시다..시피..저도..남자에요.."
그들은..애기를..나누는데..아주..말이..통했다..
이유:둘다..억지로..그들과..사귀게..됐고..
애인이..남자애다..최강자리에..있는..두목님들이기에..-_-
"참~마니..힘드시겠어요..ㅠ_ㅠ..저는..억지로..사귀게..된게..며칠밖에..안돼서.."
"그래요? 불쌍하군요..전..억지로..당하고..ㅠ-ㅠ"
그들은..서로..위로했다..
"저..근데..오공..왜..드레스를..입고..있는 거에요?"
"견혼하기..싫어서..도망쳐나왔어.."
그말에...큐는..
"그런가요..저는..류가..친구견혼식이라고..억지로..왔어요..ㅠ_ㅠ..그러다..도망쳤죠..'
"후~앗!이러고 있을 틈이 없어요.빨리 도망치자고요 ㅇㅁㅇ!!"
그러자..정신차린..큐..오공을..따라..도망친다..-_-
그때즘..
홍류는..식장이..우왕자왕하는 데도..
키득거리며-_-
"어이~홍류~"
홍류가..뒤를..돌아보니..류가..있다.
"호오~왔냐?류?"
홍류는..기쁜듯이..씨익..웃는 다..
"혹시..내연인을 못봤나?"
"응?연인? 모르겠는 데..나도 지금 신부가 사라져서..쿡쿡.."
이렇게..애기하고 있는 데..갑자기..
파악~
"우왓 @ㅁ@"
"와앗!"
풀썩...
"아야야~어...ㅇㅁㅇ.."
오공이..홍류의..품의..안겨있다..
그럼..큐는..씨익+▼+
류의품에 안겨있다~~꺄오오오!!!!@ㅁ@//
"우음..핫..류!!ㅇㅁㅇ!!"
큐는..화들짝..놀랐다..
"큭큭..나의귀여운 고양이..."
그런데..갑자기..동시에..
키스를..하는 것이었다..
홍류는..오공의..입속에..혀를 집어넣어..휘접는 다..
"우읍!!"
오공은..바둥거린다..
하지만..힘이..축..빠졌버렸다..
그러는..사이..홍류는..
옷을..스르륵..벗기는...ㅇㅁㅇ!!
큐는..갑작스러워서..대처를 하지..못한다..
"우읍.."
씨익..
류는..웃더니..큐의..셔츠를..한손으로..풀고있었다..
툭..툭..툭..
흠칫..
"우읍!!"
스윽..
"으읍!!!"
눈물을..떨구는...큐..
그러자..갑자기..
홍류와류는..동시에..키스를 그만두고..하는 말이..
"이봐~누가 먼저 자기 연인을 기절시키는 지 해볼까?"
그러자..
말하기를..
"좋아..내가..먼저..해주지.."
"훗..누가 할소리~"
"시..싫어..홍류..하지마..흐윽.."
"울어도..소용없어..내기니까 하는 수 없어 오공"
씨익..
"류..무..무슨짓을.."
"아주 좋은 일.."
"하..하지마..류..싫어.."
"걱정마..아프지 않으니까.."
우선..홍류군과..오공군...ㅇㅁㅇ
꽈악..
"아.."
홍류가..목에...키스..마크를..새긴다..
"맛있겠는 데.."
꽉.
"아..아퍼..."
빙글빙글..
홍류가를 젖꼬지를 돌린다..
"이런..난 또 새빨간 열매줄 알았지.."
'아앗!"
대충..받으니..류군과큐를 볼까? 후후후..
"류..하..하지마.."
"큐..너무..귀여운 표정 짓지마..괴롭히고 싶잖아.."
류가..손가락을 큐의거기에..넣는 다..
"하앗!"
"너는..너무좁아..좀 늘려야 겠어.."
"시..싫어..느..늘리지마..앗!"
류의..손가락은 3개를 늘렸다..
"흐음..이정도면..될까.."
쪽..
류는 큐의등에 키스한다..
"하..하지마.."
"어이~홍류..이제 슬슬 마무리 지을까?"
류가..묻자...홍류는..
"좋아..이제 슬슬 진짜..승부다.."
그러더니..
"오공..엉덩이 들어라.."
"에엣..시..싫어..하지마..아프단..말이야.."
"큐...아프더라도 좀 참아라.."
"흐윽..시..싫어..류.."
"그럼.."
스윽..
"아앗!!!"
"아파아~~~~~"
스윽 스윽 스윽..
"아윽..하악..으응,.."
"아...아앗.."
스르륵..
오공과...큐는 기절했다..
"흐음~무승부야?"
"그런거..같군..그것 보다 홍류..너 견혼식해야지.."
"아..이런..깜빡했어.."
그러더니..홍류는 오공에게..대충 옷을 입히더니..
안고 예식장으로 들어간다..
"좋아..나도 이제 슬슬 가볼까?"
그러더니..류는...셔츠를 입히고 큐를 안고 차로 갔다..ㅇㅁㅇ.
한편..예식장은..
"시..신부...괜찮은 가?"
"예..괜찮습니다..잠시 기절 한 것일 뿐입니다..그러니..저희이만 가봅니다..^ㅡ^"
홍류가..웃자..하는 수 없이..그냥 가기로 했다..
자..이제..이렁쿵 저러쿵 해서..견혼을 한 그들..
몇년이..지나..
"이봐..오공이리와봐"
"뭔데? -ㅁ-"
여전히..사이가 않좋은...그들..
"봐..여기..너의부모님..묘.."
"뭐?엄마..아빠가..여기..뭍혀..있다고?"
"그래.."
오공이..웃으며 말한다..
"흐음..근데..있지..우리..참..재밌었지.."
"그래..아주..재밌었지..난..너와..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오공.."
화끈
"아우~부끄럽게 무슨말이야"
그떄..
"아빠~엄마~"
"아..맞다..우린..지금..혼자가..아니지?"
"응..그래..어이~꼬맹이~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나왔냐~"
"우..아니야!아빠가 보고싶기 뭐가 보고싶어!"
"짜식~어이~가자 오공"
"응~"
-그동안 난폭한 두목님을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결혼식 때 그런 짓 하기야?-_-
그리고 류도 똑같구만.지 친구 결혼식에 그런짓을 하다니-_-
아주 똑같구만,똑같애~[탕!]<-(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에 의해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