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누야샤]초 하루밤 -외전 포함-몇금이라고 말할수없음
  • 쿨럭;이소설로 말하자만 옛날 옛적에 적은 글로써;;

    글쩍;;어쨌든..

    눈에 이상이 생겨도 제 책임은 ..[죽어]



    이누야샤가 인간으로 변하는날은 초 하루밤뿐,

    그 초하루밤.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나라쿠,자코츠

    한곳에 모였다,
















    [이누야샤]초 하루밤


    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나라쿠,자코츠x이누야샤



    "까악,그러니깐 미로쿠 말로는 오늘 초 하루밤,이누야샤를

    덮치자..이거지?"-자코츠

    "예,그런샘이죠,이누야샤는 초 하루밤이 되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공격력은 없고.그제 체력이 있겠죠.체력많은것도 우리에게는 좋은거죠."-미로쿠

    "흥,하지만 그 똥깨 자식 계속 숨어있기만하고,모습이 안보이잖아,도망가기만 하고

    분명히 초하루밤이 되면 자기를 덮칠것 을 예상하고 있을거니깐

    무슨 생각을 하지않을까?"-쿄우가

    "걱정 마라,쿄우가,그건 내가 벌써 손을 다 써놓았으니..후후후.."-나라쿠

    "오오 대단해요 형님,"-자코츠

    "그나저나..현재 이누야샤가 있는곳은 카고메,산고 랑 같이 있다고.

    여자 계집이 있는데 어떻게 하지?"-셋쇼마루

    "아아 그거 걱정하시지 마십시오.알고보니 카고메상 산고상은 [동.인.녀]라고 하더군요,아 셋쇼마루님의 그 링 이라는 아이도요."-미로쿠

    "동인녀가 뭐야?"-쿄우가

    "동인녀란 말이지요,한마디로 야.x.x를 좋아하면 소설을 읽으면서

    삐삐삐삐와 삐삐삐를 즐기면서 삐삐삐를 촬영하고 삐삐삐이이이이 를 파는 사람이랄까요?"-미로쿠

    "..카고메가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였을줄이야!!"-쿄우가

    "그나저나 형님들,어떻게 덮칠거야?여자 계집도 있다며."-자코츠

    "..걱정말래두요.그녀들은 동인녀 입니다.벌써 아마도 카코메상이 "오쓰와리"를

    16단 하신다음 산고상과 함께 나무에 묶어 두었을겁니다."-미로쿠

    "....대단하군.그나저나 그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타났나?"-셋쇼마루

    "아아,산고상이 말했습니다."-미로쿠

    "그나저나 이제 쳐 들어가자고."-쿄우가

    "좋겠군요,그나저나 쿄우가는 다리에 박혀[?]있는 사혼의 구슬때문에 속도가 빠를테고.
    나라쿠상과 셋쇼마루상은 타고 가는게 있으니,이제 자코츠상과 저 미로쿠는..."-미로쿠

    "..걱정마시게나.미로쿠.우린 이누야샤를 덮치는 한사람중 하나 아닌가?태워주겠네,"-나라쿠

    "오홋,자자 이제 출발하자구요!!"-자코츠























    "이게 안놔?!!!야야!!카고메!!상고!!!"-이누야샤

    "이누야샤..!!!"-카고메

    "이누야샤,이번에 잘하면 동인녀 모임에 가서 많은 돈을 받아올수 있거든?"-산고

    "그러니깐 힘내!이누야샤!!"-카고메

    "내가 그런짓[?]를 안당할려고 얼마나 도망다녔는데!!

    아침에는 미로쿠!자코츠 오후에는 셋쇼마루 저녁에는 쿄우가,나라쿠!!!

    왜 다들 나한테만 공격을 하는거야?!그리고 뭐?!내가 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 나라쿠 자코츠에게 그냥 순수하게 당하라고?!나에게 패패란 없단 말이다!!

    이거 풀어!!"-이누야샤

    "..이누야샤..."-카고메

    "..카고메..."-이누야샤

    "..아무것도 모르구나.순 어린애."-카고메

    "그러니깐 이번에 당해보라고,아참.파스있으니깐 걱정말고해."-산고

    "어어!!저기 온다!!"-카고메

    [타탁-!]

    "까악..!!이누야샤 역시 인간이나 반요나 얼굴이 귀엽구나아~"-자코츠

    "....수고했다.카고메,산고."-셋쇼마루

    "뭐 우리도 이익이라고."-산고

    "....자자 계집녀들은 이제 가."-나라쿠

    "..후훗.잘부탁해.이누야샤!!힘내!!!"-카고메,산고

    "야!!야야!!야!!!!"-이누야샤

    "누구 부터 할거야?"-미로쿠

    "..나부터."-쿄우가

    "..싫어.나부터야."-자코츠

    ".아무나 해라고."-셋쇼마루

    " 그게 무슨 말..으읍!!"-이누야샤

    이누야샤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코츠가 먼저 선수를 쳐 버린다.

    "..이런.빼앗겼어."-나라쿠

    자코츠는 계속 이누야샤와 긴 키스를 하고있는동안.

    미로쿠는 이누야샤의 목에 자신의 키스마크를 남기고있었다.

    그리고 셋쇼마루는 자기의 손을 이누야샤의 바지에 넣어 이누야샤것을

    가지고 놀고있었다.

    ".하..읏..윽..하..핫..하..하지마.."-이누야샤

    이누야샤의 신음소리가 퍼져 나왔다.

    자코츠가 이누야샤의 입술에서 떨어지자.

    바로 나라쿠가 이누야샤와 키스를 한다.

    "하..흣..하아...윽..으핫..하."-이누야샤

    "..이누야샤.너의 아름다운 신음소리 듣기가 좋군."-셋쇼마루

    "..더 색기 스러운 목소리를 내어봐,이누야샤"-자코츠

    "..핫..읏..!!!!!"-이누야샤

    쿄우가가 자신의 손가락을 이누야샤의 작은 구멍에 넣었다.

    "..하핫읏?!하..아..안ㄷ..흣..돼..흐흣..실..싫..어.."-이누야샤

    쿄우가는 이누야샤의 말을 무시한테 계속 손가락의 계수를 늘려갔다.

    이누야샤의 그것은 이미 서있는지 오래였다.

    그리고 다섯 손가락을 다 넣은 쿄우가가 자신의 손으로 이누야샤를 안을 가지고 놀다가

    손을 빼자,

    "이누야샤.아퍼도 참아라."-셋쇼마루

    셋쇼마루의 말이 들어오자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이누야샤는 그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푹-!

    좁은 입구에 셋쇼마루의 것이 들어온다.

    이누야샤는 이상하게 딱딱하고 뜨거운게 들어오자 고통을 느꼈다

    "앙..윽!!!!아앗!!"-이누야샤

    "..안돼안돼.이누야샤.그런 신음소리는 바라지않아."-자코츠

    자코츠는 이미 셋쇼마루가 잡아 넣은 입구에 자신의 것도 넣어버렸다.

    그리고 바로 셋쇼마루는 사정을 한뒤.자신을 것을 빼내었다.

    자코츠가 신나게 이누야샤것을 가지고 놀고 사정을 한뒤 빼너었다.

    [털썩-!]

    이라는 소리와 함께..

    "..이누야샤..기절했는데요?"-미로쿠

    미로쿠의 말이 들려왔다.

    "..체력이얼마 되지 않는가 보군."-나라쿠

    "..쳇.똥개는 똥개야."-쿄우가

    "조금있으면 날이 밝아오는군."-셋쇼마루

    "뒷처리는 하고가야지..!!"-자코츠


    미로쿠는 물을 떠와 사정으로 덤벅이 되어있는 이누야샤 몸을 수건으로 열심히

    깨긋한 몸을[?]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셋쇼마루와 쿄우가는 이누야샤의 옷을빨로 이미 살아진지 오래고

    자코츠는 그저 이누야샤의 얼굴이 귀엽다면서 까악![이누야샤 기절한 모습도 귀여워!]

    라면 도워주지도 않고있었다.자기가 뒷처리 하자고 해놓고는...

    나라쿠는 주변의 곌계를 해저한다고 나가버렸다.



    그날. 이누야샤는 반요로 돌아오고.

    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나라쿠,자코츠는 두번다시 돌수 없다나 뭐라나~?



























    [이누야샤] "가끔씩은 반요일때도 좋군." [초하루밤 외전-]


    초 하루밤 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나라쿠,자코츠x이누야샤

    라는 엄청난 비디오가 나왔다.

    역시나 주문을 엄청나고.

    그중에.동인녀의 최고인 릴리 에반스.그레인저 헤르미온느.리자 호크아이,등

    최고의 동인녀들도 사간 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나라쿠,자코츠x이누야샤 의 비디오.

    5p 라는 엄청난 비디오를 가지고 온 카고메,산고.

    역시,키쿄우 또한 동인녀였다.

    그리고.복사판으로 카고메는 현실 세계로 가서 [주]낭만 야오이 협회[??]에도

    엄청난 양의 비디오는 판매 했다.

    그뒤.이누야샤는 카고메 에게 신경질과 자쯩을 부렸으나.

    -된장라면-하나때문에 무릎을 꿇었다.

    현재 또한 카고메,산고는 좋은 비디오를 생각하고 있다.

    나라쿠는 이딴 사혼의 구슬 필요없다며 카고메에게 반을 주었다.

    뭐라나..이누야샤만 있으면 된다나..뭐라나..

    초하루밤 이 지난뒤,이누야샤의 요력은 돌아오고.역시나 회복력은 빨랐다..

    라고 하면 누구 믿겠나?

    요력이 돌아온 이누야샤는 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나라쿠,자코츠


    한명씩 죽여놓았다.


    ...부부싸움도 잘한다.


    "죽어!!!!!!!!!!!!!!!!!!!"-이누야샤

    "왜 그러십니까?이누야샤!!"-미로쿠

    "저리가!!어딜 허리를 만지적 거리고 있는거야!!"-이누야샤

    "남자끼리 허리좀 만질수 있지요!!"-미로쿠

    "웃기지마!!난 싫어!!"-이누야샤

    "초 하루밤에 좋다고 신음소리 흘.."-미로쿠

    퍽!!!!!!!!!!!

    "허억..허억.."-이누야샤

    이누야샤가 거댄한 돌을 들어 미로쿠에게 떤저버렸다.

    이누야샤는 빨리 옷을 입고 있었다.

    미로쿠가 언제 일어 날줄 모르니깐.

    그런데 밑에 옷은 다 있는데

    "우..윗옷!!내 윗옷!!어디 있어?!!"-이누야샤

    "옷 말입니까?"-?

    알수없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코..코하쿠?!"-이누야샤

    [타탁-!]

    "여기요.키쿄우 님이 이누야샤 님께 전해달라고 했습니다."-코하쿠

    "키..키쿄우..가?"-이누야샤

    "네,나라쿠님의 심부름중 만나 키쿄우님의 심부름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받아주세요."-코하쿠

    "어어..그런데..이옷..[울컥]..키..키쿄우가 입는 옷하고 ㄸ..똑같잖아,"-이누야샤

    "입는게 좋을것입니다.괜히 윗옷없어서 당하고 다니지 마시고.그리고 그 키스마크도

    괘나 보기싫군요,그럼."-코하쿠

    이상한 말만 남긴채 가버린 코하쿠다.

    이누야샤는 할수없이 키쿄우가 준 키쿄우 입은 옷하고 똑같은 옷을 입었다.

    ".....제법 어울리군 이누야샤."-키쿄우

    "키..키쿄우!!"-이누야샤

    "카와이,해..안아주고 싶군...뭐..나중에 때거지로 몰릴테니깐..안기는 싫군."-키쿄우

    "......"-이누야샤

    "..온다.몸 조리 잘해라 .이누야샤."-키쿄우

    키쿄우는 살아지고.

    "까악!!내 사랑 이~누~야~쌰~~~"-자코츠

    "내 이름은 이누야샤지 이누야쌰 가 아니라고!!!"-이누야샤

    "아잉~뭐 어때 우리는 이미 불타는 밤을 지난 부부잖아."-자코츠

    "부부라니!!말도 안되는 소리를!!왜 왔어?!죽어버려!!바람의 상처!!"-이누야샤

    "으악!!!!!"-자코츠

    "..뭐야 죽었나?"-이누야샤

    "이누야샤아~그 옷너무너무 카와이해 카와이 "-자코츠

    " 뭐?!자코...읍!!"-이누야샤

    역시나 자코츠가 이누야샤의 입을 덮쳐 버린다.

    [할짝,]

    그리고 입을 때고 누군지의 모른 타액이 이누야샤의 입으로 흘러 내렸다.

    [털썩]

    이누야샤의 다리의 힘이 풀려버리고.


    "아잉 몰라몰라.이누야샤 계속하자~"-자코츠

    자코츠가 이누야샤의 목에 키스마크를 만들며 손으로 옷을 찢어버렸다.

    "흣.."-이누야샤

    "이누야샤는 반응이 빨라서 좋아 좋아~"-자코츠

    자코츠가 이누야샤의 밑 바지를 벗겨버리고.그것을 가지고

    자신의 입에 물은 다음 깨물었다가 빨다가를 반복한다

    "흐..앙..하..ㅈ마..흣!"-이누야샤

    "이누야샤.주인님이라고 해봐그럼 하지않을께"-자코츠

    "시...시..실어."-이누야샤

    "..그래?후회하지마."-자코츠

    자코츠의 그것을 이누야샤의 입에 억질 넣어버렸다.

    "으읍!"-이누야샤

    그리고 막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누야샤의 입에 커다란게 움직이고 자코츠는 입에 사정을 한뒤 자신의 것을 꺼냈다

    "..주인님이라고 안한 벌이야."-자코츠

    "하아..하아.."-이누야샤

    자코츠의 손가락이 이누야샤의 그쪽에 들어갔다.

    "앗!"-이누야샤

    손가락 5개가 모두 들어가고

    그리고 다섯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자 손가락을 빼고난후,

    자신을 것을 잡아 넣었다.

    "아앗!!!!!!!"-이누야샤

    "기부..하아 좋지?이누야샤"-자코츠

    "아..아퍼 ..항..앙..아..아..퍼."-이누야샤

    "조금만 ..참아"-자코츠

    자코츠의 것이 끝까지 들어가고 이내 사정해 버렸다.

    자코츠의 것을 빼내어 내자

    이누야샤는 또한먼 기절했다.

    "가끔씩은 반요일때도 좋군."


    그리고

    "..이..이누야샤!!"-미로쿠

    뒷 늦게 미로쿠가 이누야샤를 찾아왔다

    "어어?미로쿠양반"-자코츠

    "뮙니까?!"-미로쿠

    "선수 쳤지,후후후후훗~그럼 난 이만 가볼께."-자코츠

    자코츠가 살아지고

    미로쿠는 자신의 옷으로 이누야샤를 가린뒤,카에데의 집으로 갔다.


























    자코츠..돌아온날 미로쿠,쿄우가,셋쇼마루,나라쿠..그리고 코하쿠..

    한테 몰살당했다...





















    -_-;스크롤의 압박정도는 안 될것같군요;

    읽어주신 여러분께 저의 사랑을..[죽어]

댓글 7

  • [레벨:1]뵹뵹캣쨩

    2004.02.08 16:14

    ...뷁끼...!!![코피분출]
  • 린유z

    2004.02.08 16:32

    ..............[푸슈슉,안면홍조현상과코피분출현상] 동인세상 만쉐이- [하다가밟힌다]
  • [레벨:5]루첸LD

    2004.02.09 12:02

    '주인님'...

    ;3;[..]
  • [레벨:5]id: Kai、

    2004.02.09 21:10

    와아~ >ㅁ< [에?]
  • *파리냥*

    2004.02.10 21:17

    푸하하하하!!![얼굴이 빨개진체 폭소]
  • [레벨:3]愛〃Ruzi

    2004.02.11 22:53

    하하하하.............. 만쉐이 -ㅁ-!!!.................[야산으로 끌려간다]
  • genjo sanzo

    2004.02.12 12:27

    푸하하하하하~~~!!!!!!!!!>_<)))
    어떡하니이이~~!!
    이누&샛쇼 가 좋아,>_<))))[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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