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악역을 좋아해서..악역들을 위해 소설을 써주려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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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어느날...

어두침침한 동굴안...그곳에는....

악역들이 살고잇다..-ㅁ-

그래...악역...말 그대로 악....나쁜짓을 하는 역들...

그들도..그들 나름대로 살고잇다는 걸 아는가?

보통 우리들이 보는 소설이나..만화책..드라마..신문..등등..많은 매체에서는 악역들이 나쁘게 나온다...하지만...

그건!!!

좋은건 지가 다하는!!(미쳤냐??) 주.인.공들의 시점일뿐!!!

악역의 시점은 아닌것이다!!!

그래서 내가 요번 소설로 악역들의 대해 낱낱히 알려주려 한다!

그리고!!

가중스런 천사의 탈을 쓰고 잇는!!특히 순정의 여자주인공 들의 가면을 벗겨주마!!!

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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