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링♪♬ ))    ★…──━*((after ))*━──…★  #03下 . 유에가 만들어낸 레이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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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냥할말 ))


      아아...
     입학식 준비가 한창인 파링♡
       심심하지만 나름대로의 행복을찾기위해

        
        발악을 하고있다는.. ( 흠 )

      에에.. 엄청난 잠수끝에
       나타났으니...
        이번소설과 다음소설역시
       알찬스토리를 만들어야겠죠 >. <

      ( 소설 초스피드로 못썼어요ㅠㅠ )



      ※ 이번 잡솔은 좀 짧네요  하하;
     
         소설의 에러사항등은
         쪽지로 '개인적'이게 알려주세요 ~

     ─────────────────────♪♬♩







    그녀는 지금...









    모든것을 잊은체.............








    하루를 보내고...



    한주를 보내면서...



    어느새 한달도 가버린체..........







    일년이 지나갈 무렵.....






    그 일년이 지나갈 무렵의 어느날  그녀는 2명의 검사들을 만났다.













    #03 . 유에가 만들어낸 레이첼 .... 下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 -


    레이첼의 집과 거리가 먼 어느 언덕위 큰 나무에서

    코뿔소들 백마리가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어억! 저거 뭐냐 .. 소리가 너무 큰거 아니야 ?? "



    "코뿔소들이 단체로 이동하는날인가... "






    코뿔소 한마리 존재하지 않는 파넬리아에서


    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고 있는 레이첼




    "후후,.. 심심한데.. 잘됬네~ "

    무엇인가 큰 일을 하려하는 레이첼.




    "좋았어 !! 기다려라 코뿔소 들이여 ! "





    그렇다. 레이첼은 말도안되는 코뿔소이야기를 하며

    언덕위 큰 나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려는 준비중..





    그리고...









    "앗싸 ! 도차악 ~ ( V 자 처억! )"



    말도안되는 자신의 말도 말이 된다며 브이자를 치켜세우는 레이첼.

    하지만 그쪽엔 정작 있어야할 코뿔소는 없었다..



    "뭐야... "


    그리고 기쁨도 잠시.. 허무함의 극치를 맛보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레이첼.

    자신의 무모함을 생각해 보는듯 하다.




    "에구.. 그럼 이게.......어억 ! 아무필요도 없이 이곳에 온거야?!! "



    " 이 밥통 -_-!! 천하의 밥통밥통밥통 !! "



    "그래, 너 밥통이다"



    레이첼의 후회 넘치는 '밥통'소리와

    맞다는듯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누군가 말하는 또하나의 '밥통'소리




    "누구냐 !! 얼른 나와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냐 ? ! "


    자기가 '밥통'이라고 했으면서

    다른사람이 '밥통' 이라고 하니 열받나보다




    "나오라면 못나올줄알고오오오 ~~~  ?? ? "








       - 부스럭








    "짜잔 ~~빠라바라밤~~~~~~윳훙♪~~~~~~~~"  


    자기입으로 '짜잔'과 빠라바라밤 그리고 윳훙을 연달하 내뱉는 사람은



    검푸른 머리가 어깨까지 오며 맑음속에 아픔이 있었는진 몰라도 밝으면서 슬퍼보이는 크런 큰눈을 하고있는

    키 160정도의 무수히 많은 피어싱을 찬 여자아이...




    "프허허허! 밥통아 ~ 난 아르미나 디우다아 ~~ "




    프허허허 라는 희귀한 웃음소리를 가진 아르미나 디우라는 아이를 보자

    레이첼은 왠지 열을 받는듯 했다.




    자신보다 조그만한 키와 자신의 나이보다 적은 아이에게 놀림을 받은게 열이 받았나 보다




    "너...너너너너너 !!!!!!!!!!!! "



    레이첼의 열받음이 머리로 솓아 오르려 할 때

    또 다른 누군가가 풀속을 지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 부스럭






    " 여기 뭐이래.. "



    " 그리고 아르.................아르미...나....."






    "에에 ? ?"



    아르미나 디우라는 여자아이가 반응을 한다






    " 아르미나...디우우우 !!!!!!!!!!!!!!!!!!!!!!!!!!!!!!!!!!!!!!!! "










    '흠칫 !'


    '허헛 !'






    눈밑까지 내려오는 블루블랙 머리에 다크블루 눈동자를 가진 키가큰 남자가 소리를 버럭 지르자

    레이첼과 아르미나 디우는 많이 놀란듯 했다.




    " 아르미나.. 내가 멀리가지 말라고 했지 !!! "


    그리고 그 사람은 또다시 소리를 버럭 질렀다 -_-;;




    그렇게 소리지르기를 30여분...





    " 저..저기.."



    "뭐야?! "



    "  - 헉 ! "




    레이첼이 말을 거니 드디어 반응을 하는 그사람 이름부터 알려준다



    " 죄송합니다. 행패를 부려버렸네요.  제이름은 도쿠가와 진진..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



    "아아.. 아니에요 "


    레이첼은 그의 정중한 사과가 약간 부담스러운지 고게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런데 당신들 여기서 뭐하시는 건가요 ?"


    코뿔소 아닌 인간에게 묻는 레이첼. ( 레이첼은 코뿔소들이 있는줄 알고 왔다. )




    " 아아.. 저흰 바람의 마법을 잘 다룰줄 아는 속성이 '바람' 인 마법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



    "아.. 그러시군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받은 레이첼은 일몰을 보자

    코뿔소를 잡을때 쓰려고 했던 마법 도구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약간의 바람이 불때



    그들에겐

    그녀의 앞쪽 목과 어깨쪽의 약간 아래에 있는 이상한 문신이 보였다.




    "진진 ! 저기..저것좀봐바..."








    - 흠칫 !










    "저거... '그것' 의 표시지 ? ? "


    진진은 아무말도 할수 없었으며..

    침묵속에서 크게 놀랐다..






    이유인 즉,

    그것이 상징하는 것은..........


















      천계에서 착하고 예쁘기며 고상한 美로 잘 알려진 천녀였던 아릴리아 와

       2995년 이후로 타락된 천사, 그리고 지금의 지하세계의 사탄인 나클라스 카셀 ...  

       
                              

                          이들 둘이 낳은 아이라는 증표로 아릴리아의 A, 나클라스의 N 이 합쳐져 탄생한 상형문자가
            레이첼의 어깨와 목 사이 의 어중간한 곳에 버젓히 자리잡고 있는것...





    그리고 진진은 레이첼에게 물었다



    " 당신.........정체가 뭐죠?? "












    ............


    .......

    ..............






    - !!!!!!!!!!






    ......

    ......

    .....

    .....



    ...



    고요한 침묵속에서


    레이첼의 두 눈동자와 레이첼의 무의식만이 그들의 말에 반응을 하고있었다..

























     ─────────────────────♪♬♩

           (( 소설쓰고 ))


      아아...
        점점 바뻐지네요;

      으음.. 이번 소설쓴 후기도 역시 짧습니다;

        ( 하하; )

       
       레이첼의 정체가 궁금하시죠? +_+

         헤헤; 밝혀질것입니다 ( 후후.. )

     ─────────────────────♪♬♩


     ─────────────────────♪♬♩((#02 . 편 에 코멘트 달아주신감사한 분들))

        

         바쁜관계로 3편에서 합쳐 알려드리겠어요..;;  ( 다굴 )
      (실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타앙 !! )


      *코멘트는 파링이의 활력소 !!


     ─────────────────────♪♬♩((#02 . 편 에  코멘트 달아주신감사한 분들))


    죄송합니다 ~~~~ !



댓글 24

  • [레벨:9]id: 루키♬~♪♩

    2004.02.23 14:31

    나 여기에 신청했는데 도대체 나오는거야 짤린거야..;;
  • [레벨:3](양파링♥)

    2004.02.23 14:34

    아니아니 나오는데 진도가 너무 느린거야 ㅠ ( 엉엉 )
    확 때려치울까... ( 다굴 )
     
    아아.. 힘들어..
    분명 인물이 많은게 화근일수도,,,
  • [레벨:5]id: 녹차.K.J

    2004.02.23 14:37

    ,,, ( 13명으로 버티고 있는중 흠칫 )
  • [레벨:9]id: 루키♬~♪♩

    2004.02.23 14:40

    인물 많으면 엄청 힘들어...;; [내 소설은 거의 대 인원...;;;]

    어허허허-
  • [레벨:9]id: 손고쿠

    2004.02.23 14:42

    코뿔소.쿡쿡.. 잘읽었습니다^^파링냥^^~
  • [레벨:3]죽무

    2004.02.23 15:08

    아아 오랜만이네요. 나는 언제쯤 나오려나.
    여튼 힘내시고 소설 열심히 쓰세요.
  • ˚aisku。

    2004.02.23 15:10

    와~~ 등장 했다!!!![투쾅] 자, 그럼 건필하세용~~~ >ㅂ<)/
  • [레벨:9]ねこ[네코]

    2004.02.23 15:18

    밥통아밥통아밥통아밥통아밥통아... [메아리]
  • [레벨:5]밍쿠+푸딩

    2004.02.23 15:18

    ......'ㅂ' [흐물흐물] 이제 다른분들도 슬슬 나오기 시작...
    ....기다리세.[뻐엉
  • [레벨:3]id: 아oI링데쓰、

    2004.02.23 15:25

    레,,레이첼ㅇㅁㅇ...누구야>口</
  • みつき유에

    2004.02.23 15:39


     .. 레이첼은 양파링이 아닐까 ,( 긁적 ) ,,
     때려치운다라 ,, 전에 같이 했던말을 잊어버렸나 ,,

     이봐 … 나도 만만치 않다고 ,( 인원 .. )



  • [레벨:3]/Say[세이]

    2004.02.23 15:51

    으음.. <-
    세이는 ~ 세이는 언제야 나올까나 요 =ㅅ= )/ .............. 어허허허허허허허 (도망가기)
  • 루넬

    2004.02.23 16:55

    ...........인원수...우니동 소설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다루고 있는 소설은..여기지...
  • [레벨:7]id: 크리스

    2004.02.23 19:00

    나도 언제 나오는 거야.........;ㅁ;
  • 이루[痍淚]

    2004.02.23 19:11

    다음편 소설도 기대할게-!요-!
  • [레벨:3]카나리아

    2004.02.23 19:19

    헤에.ㅇㅂㅇ 피어싱..[머엉]
  • [레벨:8]∑미서년살앙™

    2004.02.23 20:57

    와앗'ㅂ'
    내가 사탄!!<-
  • ㅇr리랑

    2004.02.23 21:51

    잘 읽었어요
  • [레벨:3]Leka:)

    2004.02.23 22:40

    재밌어요♡ (에, 근데 나 짤린걸까ㅠㅠ..)
  • [레벨:5]id: Kai、

    2004.02.23 23:41

    으하하하=ㅁ= 레이첼의 정체~! [두둥-!!] 다음편을 기대하라니;;
  • [레벨:3]쇼유코

    2004.02.24 08:13

    ...기대하겠소!(깡)_
  • [레벨:6]망울냥♥

    2004.02.24 12:28

    아아.. 다른사람들이 이제 등장하기 시작했네.
  • [레벨:3]진냥

    2004.02.24 13:29

    [흠칫] ...인원이 많아도 고생인가....
    나, 더 모집할려고 했는데...;[악역과 엑스트라.]
  • [레벨:3](양파링♥)

    2004.02.25 11:49

    인원이 많으면.. 음,.. 골치아픈데 ( 지금 니가 그렇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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