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허준의 탕약 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소설이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괴기물을 쓰고 싶은 충동에 그만 .... ㅋ


아무튼 재밋게 바주시고요~

댓글~ 아시죠???


제1화    그녀의 출현


나는 30대 회사원.....

한아이와 아내를 둔 평범한 가장이다......

나의 취미는 채팅

나는 채팅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알게되고

그로 인해 사교성을 길러 회사 생활을 좀더 편하고 즐겁게 하려고

채팅을 한다.

그런데 얼마전...

나는 새벽 1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떤

마음이 맡는 사람과 채팅을하다가

우리집 앞에 있는 복도에서 수례끄는 소리가 들려 왔다....

"드르륵,,드르륵"

나는 그날 채팅에 빠져 있어

느끼지 못했지만..

왠지 싸늘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 싸늘함을 물리치고

밖에 누가 왔는지 궁금해서 , 너무 궁굼해서 나가봤더니,

나가 봤더니!!!!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