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백. .
  • [레벨:3]id: 건방진 론♡
    조회 수: 209, 2008-02-06 03:59:28(2005-03-01)
  • 독백. .

          -삼장-



    내 이름은 홍류. .

    삼장법사라는 높은 칭에 있는 자

    하지만 난 이런걸 원하지 않았어.



    그리고 생각하지. .

    내가. .내가. .없었다면

    스승님은 죽지않았을 텐데



    내가 어릴때 절에 요괴가 습격했다

    아직도 난 잊혀지지 않았다.

    사람들의비명소리

    불타는 절. .

    그리고

    스승님이 내 앞에서 요괴에게 살해당한 장면. .



    난 그 장면을 잊지 못했다. .

    잠이 들면 그 장면이 나와 나를 괴롭혔다



    그렇게 세월은 흘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꿈속에서

    누군가 나를 부르는 꿈을 꿨다



    차가운 동굴안 에서 발과팔에 족쇄를

    차고있는 소년



    울고있었다. .



    그렇게 나는 그 소년이 나오는 꿈을 계속 꾸게 돼었다

    결국 . .나는 찾으러 가게 됐다

    날 부르는 그 목소리에 주인을 찾아. .



    "젠장. .만나면 한대 떄려주겠어'



    ----------------------------------------------------------------------------------------





    어머~~민망해~>ㅁ</

    역시 난 바보?-┏

댓글 4

  • genjo sanzo

    2005.03.02 18:37

    우훗, 삼장의 독백/
  • 법사*≠∞

    2005.03.02 20:07

    나..나보다 잘썼어 ㅇㅁㅇ<
  • 유우시ゴ

    2005.03.03 15:41

    잘 쓰는걸,뭐.
    한동안 못 본 사이에 실력이 늘었군
  • [레벨:4]id: 켄지로 칸

    2005.04.05 10:00

    아앗- 나 기억해?
    오랜만이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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