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이루입니다.

    여기에 공지를 올려야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만약.여기에 올리면 안되는 거라면 삭제 하고 자게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물갈이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괜히 신청 해 놓고 짤리지 않을려고 읽지도 않고 하시는 분도 있을것 같은데.

    그냥 달지 마세요.그게 낮습니다.괜히 읽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이 쓴 코멘보고 비슷하게 적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적은 '티' 보여요.

    저는 물갈이 하지도 않으니.차라리 적지마세요.읽지도 않은데 왜 적습니까?

    소설 쓰는거 어렵습니다.

    몇분.몇시간 고민해서 적은 하나의 소중한 소설입니다.

    그리고.저는 코멘 같으거 바라지 않습니다.

    코멘 수가 없더라도 저는 계속 합니다.이번에는 꼭 완결 을 한번 해보자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컴퓨터를 하루에 3시간 할수 있습니다.

    계속 컴퓨터를 하다보니 둘다 시력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원래는 둘다 1.5였는데. 어느덧 왼쪽눈이 0.3 오른쪽 눈이 0.1 입니다.

    안경 도수가 맞지 않아 지금 잘 안보이는 상태인데도 이렇게 적습니다.

    오타가 있을수도 있지요.

    다시 말하지마.저는 물갈이.또는.읽지도 않으면서 딴 사람이 단 코멘트 보고 그 코멘트 비슷하게 적은

    그런 비열한 코멘트 따위는 바라지 않습니다.

    사실 적으로 코멘트때문에 힘이 나는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런 코멘트는 천개든 만개든 이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받고 싶지가 않군요.

    작가들이 고민해서 적은 그 한글자 한글자를 소중히 읽어주시고.

    '재미있네요.다음편도 기대 ' 'ㅋㅋ 재미있어요.원츄' 등.이런건 바라지 않습니다.

    진지한 장면에서 '오,진지하네.다음편도 기대' 라는 말 들어 봤자.기분만 더 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적어 놓고는..이상한 쪽으로 계속 흘러 가는것 같은 느낌이군요.

    대충읽어주시길..

    작가들이 적은 소중한 글.그 글을 읽고 여러분도 생각하여 소중하게 , 정말로 작가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코멘을 남겨주세요.

    아아;ㅁ; 정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갑니다.

    이만 이루는 물러갑니다.

    죄송합니다.쓸때없는 이야기 해서 앞뒤가 맞지않는것 같군요.

댓글 12

  • [레벨:3]스카이지크風

    2004.04.05 17:20

    네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기분. 가끔 힘빠지는 코멘들 있죠.
    안 단 것보다 더 힘이 빠집니다. 조금은 읽어주고 코멘을 쓰는 것이 좋을텐데 말이죠.
  • 신비쨩♡

    2004.04.05 17:22

    정말 열심히 썼는데 몇자 쓰시는 분들..하아..(한숨
  • 집행관Ax、Z

    2004.04.05 17:27

    아하하하.. 난 원래 멀리있는 것만 못 봤는데.. 소설 쓰고 비툴 하다 보니 가까이에 있는 것도 특히. 컴퓨터 앞에 있을 땐 잘 안 보여;; 나 안경집 또 가봐야 할까봐; 푸훗; 그정도로 소설도 그리고 비툴도 모두들 열심히 고민해서 하는데. 신청해놓고 코멘을 안 다니. 원 소설 쓰기 싫은 거야 당연하지.
    나도 지금 내가 왜 소설을 썼나 후회중에 있어. 눈만 나빠지고 그리 이득본건 없는듯. 다는 사람만 항상 읽고 코멘 다니까. 너무 싫어
  • dkdaktldb

    2004.04.05 17:44

    후우...도대체 누가 그럽니까..
    저도 그런때가 있죠,다른 사람들의 코멘은 많은데 저의코멘은 없어요...이게 아니구..
    이루상 그럼 아예 코멘을 쓰지말라는...얘긴 아니겠죠?
    전 코멘 쓸래요...으허헝..ㅠ_ㅜ;
    알아요,알아..저도 같은 작가라서압니다..ㅠ_ㅜ;;;에휴
  • [레벨:5]밍쿠+푸딩

    2004.04.05 17:54

    흐음.......그렇지....
  • [레벨:3]id: 파렌[웃음]

    2004.04.05 20:40

    하하 - 그렇긴 하죠... 가금 그런 코멘을 보면 왠지 기분 나빠진다는.. 이루상 말처럼, 읽지 않았으면 아예 쓰지 말아주는게 낳을지도 모르겠군요.
  • [레벨:9]id: 손고쿠

    2004.04.05 22:18

    아아..;;;;(제일 찔리는 군요^^;;;)
  • 히코토

    2004.04.05 22:56

    아..... 죄..죄송해요... (그런뜻으로 쓰는건 아니지만..훌쩍)
  • [레벨:8]∑미서년살앙™

    2004.04.06 10:51

    오우, 잘했어-_-*
  • [레벨:3]愛〃Ruzi

    2004.04.06 22:28

    네! ;ㅁ;.. 알겠습니다!
  • [레벨:9]ねこ[네코]

    2004.04.07 17:05

    [끄덕끄덕끄덕끄덕] 적어도 10글자는 써줘야 할거 아냐 a;
    너무 적으면 독자들입장에서도 좀-ㅂ-;
  • 린유z

    2004.04.07 22:53

    아아 ,, 알겠습니다 ,, 죄송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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