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헤헤헤.+ㅁ+/[Again and or again]1화 씁니다
출혈 처음으로 우니동 소설 씁니다.+ㅁ+/
항상 소설을 쓰면 평판이 안좋았던 내 소설![4개 밖에 안올라왔던.-_-. 불쌍한 추억]
그리고 이소설은 엽기,판타지,미지의 생물체(??)
인 소설 입니다.!+ㅁ+/ 지금 먼저 인간이랑 흡혈귀 두명 골라서
1화에 넣고 점점 넣어들어가야죠.-_-;; 못 외우면 가감하게 죽여(..)버리고.-_-;;
아무튼 자기 소설이면서 50시간 이하에 안들어오면 죽여(끌려간다)버릴..(매장-_-)
아무튼 소설 예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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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참으로 아름다운 숲이다.
...............그런데 옆에서 들리는소음에 정체는?
"크와와와왁!!그거 내 꺼야!이 #$#@$놈아!~"
현재 살쾡이와 음식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것은 놀고.
눈색은 노란색. 머리는 약간 길다. 여자...아니 남자이다.-_-
응? 흡혈귀는 피만 먹는다고?...........에이.내 소설에는 불쌍하니까
아무거나 먹을수 있게 해주자.-_-. 하지만 너무 안먹으면 빈혈이...-_-
"에이. 싸우지 마세요. 살쾡이도 어여쁜♡생물인걸요~"
이런.......이상한 소리를 한 분은 바로...히코씨!
짧은 머리의 붉은 눈이다.
지금 음식을 먹을수 있는것도 히코상의 각종 조리기구 때문!
히코상은 살쾡이한테 다가갔다.
"어..어이..히코-_- 지금 살쾡이랑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놀고
현재.....히코상은 살쾡이와 캬악 냐옹 콰악! 하면서 얘기를...;;(다굴)
"아하하. 이 녀석이 배고프다는 데요?"-히코
"그거야 내 음식을 훔치려고 하는것을 보면 알지"-놀고
두둥! 자신의 능력이 쓸모없다는 것을 깨달은 히코..좌절한다(왜 히코상만!!!)
"냐하하!! 너 또 좌절하냐!! 햐햐햐햐햐! 쓸모 없다는 것을 깨달았구나!"-놀고
"뭔 소린가요? 귀여운 아가씨"-히코
쿠웅! '또..또 여자로 오해받았다............가 아니잖아! 히코자식 ! 그걸 가지고 놀리다니!
너무 심하잖아!..'<-너는 능력가지고 놀렸잖아-놀고 생각
"음크흠! 에..그럼 이제 마을로 가자!"-놀고
두 눈을 반짝이며 툭툭 털고 일어서는 놀고
"마을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노숙한거 잖아요."-히코
"아. 맞다!괘안아 괘안아.^ㅅ^)/내 육감을 믿고무작정 가면돼 햐햐햐!"-놀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보라는데 심히 의심스럽다..;;
"알겠어요.그 육감을 한번 믿고 출발하죠!^ㅁ^"
...............까악. 까악 .까악
5시간 후............
"저기......놀고상. 여기가.....어디죠?"-히코
"(모르겠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면
죽을것 같아!;ㅁ;[작가가 약간 다르게 주입을..-_-<-죽는다])마을 근처 까지 왔을꺼야"
식은 땀이 삐질삐질 나는구려..-_-
"사실.........모르는거 아녜요?"-히코
".....................미안해"-놀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보라던 놀고.-_-..믿을만 하지 못하다!<-죽는다
"저기. 모험자 분들이세요?"-???
"아?네...."-히코,놀고
이야기 나누는 중-<-임마!
"아~ 마을을 못찾으셨군요~ 하긴 우리마을이
좀 복잡하긴 하죠."
이때 놀고가 히코의 팔을 툭툭치며 거봐~내가 못 찾는것도 무리가 아냐~하는중이다
그런데.....좀만 더 옆으로 가면 숲 바깥쪽부터
마을 안까지 길이 다 나있는데......."
히코상 놀고상에 머리를 빠각! 쥐어박는다.,-_-
아. 이소녀는 레카라는 17세의 소녀이다
음. 금발인 짧은 머리와 눈동자는 검은색이고 왼쪽귀에 귀걸이를 하고있다,.
활을 가지고 있는것을 보면 궁수일까?
"저희 보다 나이가 많을것 같네요. 우리 말놓을까요?"-히코
"그래? 고마워! 우리 잘지내자!"-레카
바로 말을 놓아버리는군..;;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놀고상에 말이 없군요?"-히코
"............배고파서 그래"-놀고
뱃속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있는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불쌍한/퍽/ 모습에 놀고.-_-
"그래? 그럼 우리집에 와.내가 맛있는 것을 대접할께!"-레카
"정말!?+ㅁ+"-놀고
두눈이 번쩍뜨이고 눈이 너무 초롱 초롱하여 부담스러운
눈빛이다[짱구의 눈빛공격과 비슷하다.-_-;;]
"저기말야.놀고 내가 여자다워 보여?"-레카
"머리길고 여자니까 여자다워 보여!+ㅁ+;;"-놀고
"좋아! 마음에 들었으니까 나랑 친하게 지내야해!"-레카
40분후...........
마을 도착....!
"와~ 꽤 멋진 곳이네~"-놀고
"그러게요. 마을치고는 ..-_-..도시 같은데"-히코
"응? 아.....미안 내가 사는곳을 마을이라고 했나?"-레카
"응"-히코,놀고
"얼마전에 갑자기 사람들이 와서 놀이시설을 만들지뭐야?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이와서 눌러살게 되서 도시가 되버렸지~3~)>"-레카
"하지만 내 지도에는 마을이라고 되있는걸?"-놀고
"그거 50년전 지도 잖아.-_-.."-레카
지금까지 놀고는 지도를 가지고도 해메었고..!
50년된 지도를 가지고 난리를 쳤던것!<-언제 난리 쳤어.-_-
"이랬든 저랬든 누나 집으로 가서 먹을것좀 줘!!;ㅁ;"
그렇다. 가까부터 뱃속에서 꾸르르르륵 소리가 연발했던것.
"알겠어.........음..............우리집이.............어디.........?"-레카
"뭐!!"-히코,놀고
"하하.-_-. 내가 끝내주는 방향치라서"-레카
머쓱한 웃음을 하며 말을 하는 레카.
"무..무슨! 누나는 내가 못나가는 숲을 빠져나와 마을로 갔잖아!"-놀고
"아. 그거는 마을까지 길이 횡~하니 있고.-_-.. 너희는 숲안쪽으로
들어가서 그래.-_-.. 나는 길이 많으면 어디가 어딘지 몰라....-_-.."
"뭐라고?!그럼 어떻해?"-놀고
"어떻게 하긴.....-_-.. "-레카
주머니를 뒤적거리다가 핸드폰을 꺼네었다.
"그게 뭐야?!"-놀고,히코
"아~ 이거.-_-. 옆집에 발명가 아저씨가 만들어 주셨어.
이름은 손에잡든 멋지구리한 소리나는 기계 라고 하던데.-_-.
이걸 열기만 하면 우리 엄마한테 소리가 나서 내 목소리가 가.-_-"-레카
아무 말도 없는 놀고와 히코.
"..............엄마! 지금 내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
나좀 데리러 와줘! 어디냐고? 음...과일가게 앞이야"-레카
갑자기 침묵을 지키는 레카-_-
"왜그래?"-히코
"바로 뒤야.-_-..."-레카
-_-............................3명다 이표정.-_-..
레카의 집.-
"아이구 이자식아.-_-.
과일가게 바로 뒤라고 5시간전에 말했잖아!"
마구 레카에게 잔소리를 퍼부어 대다가
뒤에 있는 놀고와 히코를 보고는 잔소리를 멈추고
생긋~ 웃는 레카의 어머니.-_-.
"안녕? 레카의 친구니?"-엄마.
"그렇다고 볼수있어요"-히코
"엄마! 얘네들이 배고프데! 밥줘!=ㅁ="-레카
엄마는 레카를 데리고 어디론가............
5분뒤.
얼굴이 퉁퉁부운뒤 다시 온 레카.-_-..
"자 밥먹자.-_-;;;"-레카
행복한 밥먹는 시간~
놀고는 다 먹고 나니까 피곤한지 자버렸고[뭐가 피곤하다고.-_-;;]
히코는 짐에 들어있던 책을꺼내 읽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버렸지만......-_-..
이제는 모두들 자고 있구나~
하루가 저버리고 있다...-_-<-너무 간단하잖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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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궁금해? 안궁금해?
1화를 본 사람들은 꼭 코멘 올리고 다음화도 봐!-ㅁ-!!<-얌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