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ain and or again]-1-
  • [레벨:4]id: 출혈왕♥
    조회 수: 119, 2008-02-06 05:20:59(2004-02-07)
  • 으헤헤헤.+ㅁ+/[Again and or again]1화 씁니다

    출혈 처음으로 우니동 소설 씁니다.+ㅁ+/

    항상 소설을 쓰면 평판이 안좋았던 내 소설![4개 밖에 안올라왔던.-_-. 불쌍한 추억]

    그리고 이소설은 엽기,판타지,미지의 생물체(??)

    인 소설 입니다.!+ㅁ+/ 지금 먼저 인간이랑 흡혈귀 두명 골라서

    1화에 넣고 점점 넣어들어가야죠.-_-;; 못 외우면 가감하게 죽여(..)버리고.-_-;;

    아무튼 자기 소설이면서 50시간 이하에 안들어오면 죽여(끌려간다)버릴..(매장-_-)

    아무튼 소설 예이!=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아. 참으로 아름다운 숲이다.

    ...............그런데 옆에서 들리는소음에 정체는?

    "크와와와왁!!그거 내 꺼야!이 #$#@$놈아!~"

    현재 살쾡이와 음식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것은 놀고.

    눈색은 노란색. 머리는 약간 길다. 여자...아니 남자이다.-_-

    응? 흡혈귀는 피만 먹는다고?...........에이.내 소설에는 불쌍하니까

    아무거나 먹을수 있게 해주자.-_-. 하지만 너무 안먹으면 빈혈이...-_-

    "에이. 싸우지 마세요. 살쾡이도 어여쁜♡생물인걸요~"

    이런.......이상한 소리를 한 분은 바로...히코씨!

    짧은 머리의 붉은 눈이다.

    지금 음식을 먹을수 있는것도 히코상의 각종 조리기구 때문!

    히코상은 살쾡이한테 다가갔다.

    "어..어이..히코-_- 지금 살쾡이랑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놀고

    현재.....히코상은 살쾡이와 캬악 냐옹 콰악! 하면서 얘기를...;;(다굴)

    "아하하. 이 녀석이 배고프다는 데요?"-히코

    "그거야 내 음식을 훔치려고 하는것을 보면 알지"-놀고

    두둥! 자신의 능력이 쓸모없다는 것을 깨달은 히코..좌절한다(왜 히코상만!!!)

    "냐하하!! 너 또 좌절하냐!! 햐햐햐햐햐! 쓸모 없다는 것을 깨달았구나!"-놀고

    "뭔 소린가요? 귀여운 아가씨"-히코

    쿠웅! '또..또 여자로 오해받았다............가 아니잖아! 히코자식 ! 그걸 가지고 놀리다니!
    너무 심하잖아!..'<-너는 능력가지고 놀렸잖아-놀고 생각

    "음크흠! 에..그럼 이제 마을로 가자!"-놀고

    두 눈을 반짝이며 툭툭 털고 일어서는 놀고

    "마을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노숙한거 잖아요."-히코

    "아. 맞다!괘안아 괘안아.^ㅅ^)/내 육감을 믿고무작정 가면돼 햐햐햐!"-놀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보라는데 심히 의심스럽다..;;

    "알겠어요.그 육감을 한번 믿고 출발하죠!^ㅁ^"

    ...............까악. 까악 .까악

    5시간 후............

    "저기......놀고상. 여기가.....어디죠?"-히코

    "(모르겠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면
    죽을것 같아!;ㅁ;[작가가 약간 다르게 주입을..-_-<-죽는다])마을 근처 까지 왔을꺼야"

    식은 땀이 삐질삐질 나는구려..-_-

    "사실.........모르는거 아녜요?"-히코

    ".....................미안해"-놀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보라던 놀고.-_-..믿을만 하지 못하다!<-죽는다

    "저기. 모험자 분들이세요?"-???

    "아?네...."-히코,놀고


    이야기 나누는 중-<-임마!

    "아~ 마을을 못찾으셨군요~ 하긴 우리마을이

    좀 복잡하긴 하죠."

    이때 놀고가 히코의 팔을 툭툭치며 거봐~내가 못 찾는것도 무리가 아냐~하는중이다

    그런데.....좀만 더 옆으로 가면 숲 바깥쪽부터

    마을 안까지 길이 다 나있는데......."

    히코상 놀고상에 머리를 빠각! 쥐어박는다.,-_-

    아. 이소녀는 레카라는 17세의 소녀이다

    음. 금발인 짧은 머리와 눈동자는 검은색이고 왼쪽귀에 귀걸이를 하고있다,.

    활을 가지고 있는것을 보면 궁수일까?

    "저희 보다 나이가 많을것 같네요. 우리 말놓을까요?"-히코

    "그래? 고마워! 우리 잘지내자!"-레카

    바로 말을 놓아버리는군..;;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놀고상에 말이 없군요?"-히코

    "............배고파서 그래"-놀고

    뱃속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있는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불쌍한/퍽/ 모습에 놀고.-_-

    "그래? 그럼 우리집에 와.내가 맛있는 것을 대접할께!"-레카

    "정말!?+ㅁ+"-놀고

    두눈이 번쩍뜨이고 눈이 너무 초롱 초롱하여 부담스러운

    눈빛이다[짱구의 눈빛공격과 비슷하다.-_-;;]

    "저기말야.놀고 내가 여자다워 보여?"-레카

    "머리길고 여자니까 여자다워 보여!+ㅁ+;;"-놀고

    "좋아! 마음에 들었으니까 나랑 친하게 지내야해!"-레카


    40분후...........

    마을 도착....!

    "와~ 꽤 멋진 곳이네~"-놀고

    "그러게요. 마을치고는 ..-_-..도시 같은데"-히코

    "응? 아.....미안 내가 사는곳을 마을이라고 했나?"-레카

    "응"-히코,놀고

    "얼마전에 갑자기 사람들이 와서 놀이시설을 만들지뭐야?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이와서 눌러살게 되서 도시가 되버렸지~3~)>"-레카

    "하지만 내 지도에는 마을이라고 되있는걸?"-놀고

    "그거 50년전 지도 잖아.-_-.."-레카

    지금까지 놀고는 지도를 가지고도 해메었고..!
    50년된 지도를 가지고 난리를 쳤던것!<-언제 난리 쳤어.-_-

    "이랬든 저랬든 누나 집으로 가서 먹을것좀 줘!!;ㅁ;"

    그렇다. 가까부터 뱃속에서 꾸르르르륵 소리가 연발했던것.

    "알겠어.........음..............우리집이.............어디.........?"-레카

    "뭐!!"-히코,놀고

    "하하.-_-. 내가 끝내주는 방향치라서"-레카

    머쓱한 웃음을 하며 말을 하는 레카.

    "무..무슨! 누나는 내가 못나가는 숲을 빠져나와 마을로 갔잖아!"-놀고

    "아. 그거는 마을까지 길이 횡~하니 있고.-_-.. 너희는 숲안쪽으로

    들어가서 그래.-_-.. 나는 길이 많으면 어디가 어딘지 몰라....-_-.."

    "뭐라고?!그럼 어떻해?"-놀고

    "어떻게 하긴.....-_-.. "-레카

    주머니를 뒤적거리다가 핸드폰을 꺼네었다.

    "그게 뭐야?!"-놀고,히코

    "아~ 이거.-_-. 옆집에 발명가 아저씨가 만들어 주셨어.
    이름은 손에잡든 멋지구리한 소리나는 기계 라고 하던데.-_-.
    이걸 열기만 하면 우리 엄마한테 소리가 나서 내 목소리가 가.-_-"-레카

    아무 말도 없는 놀고와 히코.

    "..............엄마! 지금 내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
    나좀 데리러 와줘! 어디냐고? 음...과일가게 앞이야"-레카

    갑자기 침묵을 지키는 레카-_-

    "왜그래?"-히코

    "바로 뒤야.-_-..."-레카

    -_-............................3명다 이표정.-_-..



    레카의 집.-

    "아이구 이자식아.-_-.
    과일가게 바로 뒤라고 5시간전에 말했잖아!"

    마구 레카에게 잔소리를 퍼부어 대다가

    뒤에 있는 놀고와 히코를 보고는 잔소리를 멈추고

    생긋~ 웃는 레카의 어머니.-_-.

    "안녕? 레카의 친구니?"-엄마.

    "그렇다고 볼수있어요"-히코

    "엄마! 얘네들이 배고프데! 밥줘!=ㅁ="-레카

    엄마는 레카를 데리고 어디론가............

    5분뒤.

    얼굴이 퉁퉁부운뒤 다시 온 레카.-_-..

    "자 밥먹자.-_-;;;"-레카

    행복한 밥먹는 시간~

    놀고는 다 먹고 나니까 피곤한지 자버렸고[뭐가 피곤하다고.-_-;;]

    히코는 짐에 들어있던 책을꺼내 읽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버렸지만......-_-..

    이제는 모두들 자고 있구나~

    하루가 저버리고 있다...-_-<-너무 간단하잖아!!;ㅁ;
    -------------------------------------------

    어떻게 될지 궁금해? 안궁금해?

    1화를 본 사람들은 꼭 코멘 올리고 다음화도 봐!-ㅁ-!!<-얌마

    제발~

댓글 14

  • 직냥a[狂

    2004.02.07 20:21

    =_=// 출혈상 재미있어요 건필하세요/
  • [레벨:3]카나리아

    2004.02.07 20:27

    아하하...


    방향치로써... 심한 공감이[....]
  • [레벨:3]id: 파렌

    2004.02.07 20:37

    +ㅁ+ 재밌게 잘 봤어요~
  • [레벨:3]Leka:)

    2004.02.07 20:47

    앗 제가 방향치군요ㅋㅋ 무슨일이 있을지 기대돼요+ㅇ+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 [레벨:9]id: 손고쿠

    2004.02.07 21:55

    출혈상 잘읽었습니다^^
    레카상... 방향치군요^^:;;
  • [레벨:8]∑미서년살앙™

    2004.02.07 22:50

    [않궁금함....<-]
    .............................................................................................[울며사라진다]
  • [레벨:24]id: Hasaki Kyo

    2004.02.08 01:16

    푸하하하하!!! (아주 신나게 웃었음;;;)
  • [레벨:3]잔디ㅇ_ㅇb

    2004.02.08 03:44

    핸드폰이라니.....50년 전 지도라니........푸훗;...귀여워~(그게 아니야)
  • 센츠(S.C)

    2004.02.08 04:21

     허허허 .. 오랜만에 낄낄거려봤다네_ 자, 건필#
  • [레벨:3]stella~☆

    2004.02.08 08:43

    으음.. 고대의지도(?)와 신형 핸드폰....

    방향치.....

    혼자 웃다가 욕먹었습니다;
  • [레벨:9]id: 루키[BlaCk]

    2004.02.08 09:00

    방향치...;; 우니동엔 많은 방향치들이..;ㅁ;
  • 히코토

    2004.02.08 09:48

    해.....핸드폰....그 아저씨의 정체는?!
  • [레벨:9]ねこ[네코]

    2004.02.08 17:52

    ....핸드폰이 존재한다니.... [머엉]
  • [레벨:4]놀고랑놀쟈

    2004.02.08 19:22

    음 먹을꺼 밝히는건 여기서나 소설에서나 똑같은 놀고다...(니가 성격에 그렇게 써났잖아!+ㅁ+) 그랬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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