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설 - 덮쳐덮쳐열매 g 깔려깔려열매

덮쳐덮쳐열매 g 깔려깔려열매

시프

조회 수: 229, 2008-02-06 03:46:17(2003-07-19)

팔계는 오정과 출장을 제노비아로 갔다.

쓸쓸한 아침...배고픈 아침... 그들은 있는것을 뒤적 거려 음식을 만들었다.
"삼장...배고프다..."
"야...오공...저거 뭐냐?"
"그곳에 있는건 이상한 열매 2개"
"먹자아아!!!"

둘은 그것을 간단히 잘라 아주 두꺼운 샐러드를 해 먹었구///

그 열매가 덮쳐덮쳐열매와 깔려깔려 열매였을지는..

그 밤에 효과가 조금씩 조금씩 나타나길 시작했다.

누구누구는 덮치고 싶고.

누구누구는 깔리고 싶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꽤 짧게 썼는딩요... 누구누구를 누구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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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ca

2003.07.19 21:35

예,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로 해야 합니다!!! [어이어이-_-]
...호홋,작가님 마음대로 하셔야지요-♡ 기대할거에요 >ㅁ<
P.S 마지막에 이미지보고 상당히 웃었다는-_-

수정 삭제
하늘빛구슬

2003.07.19 22:04

덥쳐가-ㅁ-

으음...;; 정상적인게 조와!

삼장이요~>ㅁ<

다음열매는...알죠-ㅁ-?

역시 윈츄~>ㅁ<

멋져요~

원피스소설도 기대해요~

수정 삭제
2003.07.20 18:24

삼장,오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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