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ㅁ-! 나이는 15살로 해뒀습 'ㅂ'[☜;;]
"2연세A .. 2연세B 2서B 2서A... 아 여기있다, 2사B♥!!"
2사B방을 발견하자 손뼉을 짝!치는
분홍빛이 감도는 웨이브머리가 아름다운 [강조;] 미야코..
[작가:-_-!!누..누구세요!![☜미야코 작가 구타당하다;;]
이내 문을 연다. 활짝, 화아알- 짝! 열었다.
"웅? 얜 누구ㅇ_ㅇ?"-세이
귀여운 표정으로 귀엽게[/ㅅ//*]말하는
청바지에, 청외투, 청으로 만든 빵모자, 머리색은 검은 색으로 빨간 끈으로 왼쪽으로 하여끔
밑쪽으로 묶은 에나이 세인.
"너 누구냐-_-"-쿄우
...차갑디 차가운, 싸늘하게 말하는
정말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과 같은 부드럽고 맑은 느낌의 하늘빛의 머리카락이 어깨 좀 못 미치는 단발,
머리카락보다 조금 짙은 하늘색의 눈동자, 오른쪽 귀에 작은 링 귀걸이 3개, 하얀색 반팔 티셔츠와 그 위에 검은색의 긴팔의 좀 얇은 자켓,
바지는 발목까지 닿는 검은색 긴 바지를 입은 아이스 블러드 쿄우.
"[머-엉]..어..사람?
아악!! 언제 나타났냐!!"-윤
멍-하게 있다가 소스라치게 놀라는
목 뒤까지 조금 덮는 긴 하얀머리,하얀 피부,붉은 와인빛의 눈동자,
오른쪽 귀에는 십자가 피어싱이 3개 있으며,가운데는 은색.나머지 2개는 금색인 테코 유.
각기 다른 탄성에 아주 착하게, 아주아주 그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착한미야코는 귀를막았다
-_-
그리고..
귀를 막고있는 그녀를 열.심.히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윤.[새..생각하니 조금 무섭..;;;]
윤을 발견하자 눈이 땡그래 져서 귀를 막고있는 손을 내리는 미야코였다.
-_-
"...어어어-...그러니까... 음...
...니가아아-...
...어디서 봤드라?"-윤
아주 엉뚱하게 말하는 윤,
-_-
"-_- 나 미야코야."-미야코
그에 대해 허무했다는듯 미야코가 대꾸했다;
"으음-.. 알아...미야코...미야코...
...미야코,...? 뭐?!! 미야코?!!"-윤
또 멍하니있다가 소스라치게 놀라는 윤..;
[>_<* 초카와이[☜벼..변녀;;?]
그리고 그런 그를 못마땅히 쳐다보는 2사B 학생들;;
이내 세인이 다가가 윤의 어깨를 툭-_- 친다.[세인딴에는 툭이었지만 윤에게는 엄청난타격이;;[☜즐]
"야, 야..;; 너 왜 그러고있어? 아는사람이지? 퍼뜩 소개안해?"-세인
"에-..에에에에-... ;ㅁ;[울먹]"-윤
"소.개.시.켜.달.라.니.까.."-세인
[작가: 미팅이냐 -ㅅ-[☜니가썼잖니-_-..]
"우에에에에에...;ㅁ;[울먹울먹]"-윤
【퍽♥】[세인이 윤의 뒷통수를 갈기는소리;;]
[. . .]
.
.
.
.
.
"아아- 5특셀에 있다가 5사A있다가 인간들이 재수없어서 여기로 온거구나!"-세인
머리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있던 빨간 끈[?]을 풀고 다시 머리를 묶으며 얘기하는 세이.
"응. 그렇게 된 실정이야...[한숨]"-미야코
그리고 불쌍한듯 연기하며 한숨을 쉬는 미야코.
"-_-[끄덕끄덕[☜이해했다는듯;;]"-쿄우
게다가 이해했다는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는 쿄우와
"우우우;ㅁ;[울먹울먹]"-윤
아무말없이 울먹이는 윤;
"...[만화에 열중中]"-미르
처음엔 얘기를 듣는듯하다가 이내 만화에 열중하는 미르,
"[재미없는이야기엔 신경안씀]"-사에
처음 첫글자 들었을때 부터 낙서만해대는 사에.
"...하하하 그렇게 재.수.없.는.인.간.이... 아직도 있단말이지 ^-^"-진진
애써웃으며 재수없는 애들때문에 내려왔다는 얘기를듣고 발끈해서 연필을 두동강내버리는 젠;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그 분위기와는 사뭇다른 젠이 뿜는검은오오라를 감미[?!]하며...
어느덧 종이 쳤다♪
【벌컥!!】☜강조
"-_-..미..미야코..구나.,..어..어쩐일로 여길 다......"-선생님[아아 선생님 역이없으므로-_-엑스트라?[☜..;;]
교실로 들어온사람은 참으로 아름다운 선생님이었다.
무테안경. 그 속으로 비치는 홍옥색의 영롱한[?!!]안구..
그리고 깊이 파인옷은 섹시하되 야하지 않았다.
그런선생님이 당황해하는표정으로 미야코에게 물었다.
"에헤헷 ^-^* 저 반 바꿨는데요?"-미야코
그리고 환히 웃으며 대답하는 미야코..
"...아..하하하...제...제발...결석은 다시 하지마라..."-선생님
[. . .]☜두사람 사이에 흐르는 침묵
"절대 싫어 ;ㅁ;!!!!!!!!"-선생님,미야코
------------미야코생각랜드
"고..공부만하다가 죽을거야 살려줘!!!"-미야코
-----------------------선생님생각랜드-_-*
"좀 쉬자!! 왜 불쑥찾아와서 12시에 가냐고!!!"-선생님
---------------------------잇힝
그렇게 암울한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둘이었다[☜작가 구타당하다.]
"얘=_=;;미르세... 저...만화책좀 집어넣지 않으면 바로 압수 들어간단다."-선생님
화제를 바꾸어 미르세에게 말을 거는 선생님;
"........."-미르
그러나 대답하지않는다;
"제바아아알-....;ㅁ;"-선생님
비굴모드를 발성하여 부탁하는선생님,
"............"-미르
미르는 참으로 편한 귀를 가졌다.
필요없는말은 듣지 않는 편한귀를...
【벌컥!!】
"아니 미르세학생!! 또 만화를 보는게요!! -_-+
학원 법칙 제 16장 94번 025쪽 5번에 따르면!! 학원에 만화를 보는것은 무조건 압수로 간주한다!!"-원장
【훼엑!】☜만화책 낚아 채는 소리;
【벌컥!】☜문여는 소리
【쾅!!!!】☜문 닫는소리
[머엉. . .]
그 7.3초만에 일어난 그 일에 대해 모두 할말을잃고말았다..[☜어떻게 사람에게서 말이 그렇게 따따따 튀어나올수있는지 신기해하는;;]
[미야코의 친절한 상황정리: 문이열렸다-> 원장선생님이들어왔다->어쩌고저쩌고를 따따따 말했다->
미르의 만화책을낚아챘다->나갔다,
결과)미르세의 만화책이 뺏긴것이다.
결론) 미르가 충격먹는다!!!!!!!]
'아차, 미르!!!!!!'-미야코를 뺀 전원 'ㅁ'
...학생 전원이 미르에게 눈을 돌렸을때는[미야코 제외-0-] 이미 미르는 맛이 간 후였다
"...후후후...내...新 섹시한 못난이 4권을...후후후후후후후후...낚아 채 가다니...후후후후..."-미르
미르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오오라를 느끼며..-_- 오싹해하는 반전원이었다.
─────────자리배치♪─────────
[미야코,윤]....[젠,쿄우]
[세인,비었음].[미르,사에]
.............[선생]................[문]
───────────────────────
허허...앞으로의 윤..불쌍합니다[☜무슨이유로?]
괄호군..그건 차차 알게 될거야..후후후후후[☜;;;]
우리의 여러분들 =▽= 저는 코멘을 먹고살아요..[☜;;]
아아- 그리고 吳하늘♬ 상;; 죄송합니다;ㅁ; 전학생으로 간주할거라 다음편에 나타날..[☜-_-]
잇힝;ㅁ; 못썼다만 봐줘요[♥]
나도..... 야코씨 인물설정양식 쓰고 싶었는데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