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판타지] 한국의 작은섬, 소매물도. - 제 7화 열대야(이벤트)
  • 팥들어슈♡
    조회 수: 145, 2008-02-06 05:20:19(2004-01-16)
  • 안녕하세요!! ;ㅁ; 오랜만!!(하루만에잖아!!) 제가 3일정도는 소설 안밀리기로 결심!!
    어차피 그래봤자 작심삼일이지만...(훗) 보신후 감상리플 달아주세요!!
    아, 맞어!! 이벤트 하고 싶어서요... *^^*(발그레) 외전, 뭐 이런 건 아니지만...
    리플에,, 팥슈가 사는 곳을 찍으세요..(깡) 무슨도, 무슨군, 무슨읍.
    정확히 안맞춰도 되구요, 제일 비슷하게 맞추시는 분께는 이 소설에 엑스트라는
    아니지만.. 하여간 어떤 역활로 나오게 할게요...(중얼)
    아, 물론 이 소설에 나오시는 분들은 안됩니다!!(퍽퍽//) 다른. 분만!!

    그럼.. 소설로...[구타중////]

    =============================================================================================

    바닷속은, 눈부시게 많은 것들을 감추고 있었다.

    제 7장 열대야
    .
    .
    .
    .
    .
    .

    그들은 바다의 정령이 만들어준 보호막을 타고[공기막 같은거랍니다 동글동글하죠.]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모두들 흠뻑 젖었다. 아무리 보호막이 두껍다 하더라도 아무래도...

    바닷속이니까...(깡)

    하지만 이루만큼 많이 젖은 사람도 없겠지.. 쿠쿠...

    하여튼 무슨 전신타이즈 맨 같은 바다의 정령과 마물이라 바닷속에서도 숨쉬는 리테르는

    이상한 땅덩어리에서 멈췄다.

    "뭐.. 냐.. 이건. 설마.. 용궁??" -제이

    그리고.. 즉시 구타당하는중.

    "너네, 한번 왔다하는것도 몰라? 이거 소매물도야!" -리테르

    "뭐시?? 진~짜 강원도만하잖아?? 뭐야, 그 하라방탱!! 죽일 xx!!" -루넬

    "어허!! 무엄하다!!" 꾸짖는 세이.. 그러나 말을 들을리 없지... -_-; 꼭 할아버지같애.. 사극에나오는.

    "나도 이제 지겹다 -__- 너네 싸우는거... 빨리 들어가자." -리테르

    "야! 땅을 어떻게 뚫어? 너 바보아냐? 읍!! 아, 아냐! 천재!!"

    또 흥분할까봐 이루는 급히 입을 다물었다.

    "흥, 조금 아네.(잘난척쟁이!!) 바보는 너네들이야!! 저것봐, 두꺼비집같은 문이 있잖아.

    저기로 들어가면 4차원 세계의 원칙같이(그런건 없습니다. 참고로..) 또다른 땅이 펼쳐진다고." -리테르

    "그럼 저 속에 하늘도 있단말이야 꼬맹아?" -요노

    "꼬맹이라고 부르지마!! (흥분게이지 작동 80%) 하늘같은거 없어, 그냥 땅이야!" -리테르

    ".... =ㅂ= 말이 안돼잖아 이것아..." -세이..

    하여간 그들은 두꺼비집의 정문같은 문비슷한 곳으로 들어갔다.

    ... 거기는.. 차가운 바닷물같은게 아니었다... 거기는...

    그들의 젖은 옷을 말려주는것 같이 엄청나게 뜨거웠다!!! 봵!!(깡)

    "우왓, 이거 사막 아냐!! 이러다가 감기 걸리겠어!" 불쌍한 이루.

    "에이취! 너만 그런줄아냐.. 여긴 도대체 어디야, 리테르?[최대한 부드럽게]" -제이

    "흥, 그렇게 말해줘도 모르네. 소매물도의 진짜 모습이라니까." -리테르

    "저 버릇없는 꼬맹이... -ㅁ-^ 열바다."-제이

    "야, 이루! 너 무슨 인간 수도꼭지같다. 왜그렇게 땀을 흘려?" -진진

    "오.. 옷은 말랐는데.. 더워 죽겠어 헥헥... 누구 나 물좀줘.." -이루

    "나 먹을 물도 없어! 밖에 나가서 바닷물이나 먹어." -유에

    "아쒸... 오아시스같은건 없어?" 정말 한심한..

    "없어! 여긴 사막이 아니라 소매물도라니깐!!" -리테르

    "그럼 뭔데.. 에구, 말할 기운도 없다. 옷은 젖고, 덥고, 아 맞아!! 엄마가 지금쯤 일어났을텐데..

    하루만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어.. 콜록, 콜록!" 역시 불쌍한 루넬.. ㅜㅁㅜ

    "하루도 아냐, 언니. 후우, 벌써 26시간 흘렀어." -요노

    "이시입유욱시가안? 크악! 나 수면부족이야~!" -유에

    자동 방수 시계를 가지고 있는요노...(지금 그런말 할때냐!_)


    =_= 이들의 한심한 여행은.. 열대야에서 계속되고 있었다...

    제 8화에 계속-

    =============================================================================================

    벌써 7화인데 하루 2시간밖에 안흘렀네요.

    아무래도 이 이야기는 엄청나게 길게 이어질듯... (불안하군)

    이벤트 많이 참여해주세요오!!

    리플달아주시구요오!!(까앙_)

    자, 그럼 8화에서 봐요~~!!(♡)

댓글 12

  • [레벨:9]id: 손고쿠

    2004.01.16 14:11

    8화 기대 할께요^^
  • [레벨:9]ねこ[네코]

    2004.01.16 15:04

    하..한심한 여행;; [쿨럭쿨럭]
    한심한거야-ㅂ-;?
  • [레벨:6]망울냥♥

    2004.01.16 16:02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 1리..맞지?[아닌가?]
  • [레벨:3]/Say[세이]

    2004.01.16 16:44

    기대할게요 ♡
  • 유에SZ

    2004.01.16 16:57

      세상에 -_- 한심한 여행 ...
  • 이루[痍淚]

    2004.01.16 17:38

    으흠..ㅠㅠ...이루 화이팅이다..[뭔소리야!!!!!!!]
  • 센츠(S.C)

    2004.01.16 18:30

     오오, 다음편도 건필 /
  • 촌놈J

    2004.01.16 19:02

    ㅎ_ㅎ;; (이 여행의 목표가 뭔지 까먹었음)
  • [레벨:24]id: Hasaki Kyo

    2004.01.16 21:04

    열대야...-ㅁ-
    근데... 목표가 뭐였죠? (역시 목표를 잊어버린 쿄우였다;)
  • [레벨:5]루첸LD

    2004.01.16 21:56

    우니도 우니읍 우니군..(깡)
  • [레벨:8]∑미서년살앙™

    2004.01.17 00:25

    자자, 모두모두 힘내서 으쌰아..........[힘 추욱]
  • 루넬

    2004.01.17 01:02

    그래..힘들 내야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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