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언제나 반복되는 인생에 지쳐있다..

하지만..행복은 이제시작이라는 말을 해주고싶어도,,,

믿지않을 거다..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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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삐~삑..

기계소리가 들린다..거기에..삼장과오정그리고팔계가 있다..

그리고 거기엔 누워있는 오공이 있다..

"오늘이 고비입니다.."

"뭐라고!!!!!!"

"삼장..진정해여!!!"

"그럴리가 없어 그럴리가 없다고 너는 죽여도 죽지않았잖아..말해봐!!!!!!오공!"

삼장이 울부짖음이 병실에 울려퍼진다..

3시간전...

"삼장~!?"

"왜?"

"배고파...밥줘.."

"아까먹었잖아.."

"만두하나만.."

"내가 그리돈이 많냐?"

"씨이~삼장미워!!"

그러면서..오공이 뛰어간다..바로그때...

끼익~쾅~

"오공!!!!"

충돌했다...그리고선 오공을 내팽키치고도망간다..

그러자 삼장은 화가났다..

"너같은 놈따윈죽어버려!!"

이러면서 뻉소니차에게 총을 쏜다..그러자...뺑소니차는..

끼이~~~~콰쾅

산아래로추락했다..

이렇게된거다...

"미안해..오공...내가..내가..만두같은 것만사줬으면..미안해...미안해..."

'삼장?'

오공은 눈을 떳다..

하지만아무도없다..

'여긴어디지..'

오공은 걸아간다...그떄..갑자기...

어떤사람이나타난다..

'누구?'

"내이름은 금선..너는 왜여긴왔지?"

'나는..차에치어..여기왔어..넌?"

"나는 이미이세상사람이아니기에 ㅇㅕ기왔다.."

'그러면..죽은 거야?'

"그래..너도죽었다..."

'엑..정말?'

"그래.."

'그래..그럼됐어..'

"뭐가말이지? 너는 내게 부탁하면..여기를 나갈수있다.."

'아니야..내가..없으면..다른사람들이 불편하지않잖아..'

"그런가..이래도?"

금선이라는 사람이 아래를 보여준다..

'오정!팔계!삼...장?'

오공의손을 잡고울고있는 삼장이 보인다..

'하지만..'

"오공....행복은 이제시작이야...그러니까..너만이라도 저기로돌아가라.."

슈융~

갑자기..바람이 밀려와오공을 날려보낸다..

'으~악~'

오공은 살짝눈을 뜨니..금선이라는 자가..손을 흔든다...

그리고...

번쩍..

"오공!?"

"아..오정..팔계..삼장..나돌아왔어.."

"오공!?"

삼장이..꼭껴안는다..

"있지..삼장..삼장이랑닮은 사람을 만났는 데..그사람이 이렇게 말했어,,,"

"뭐라고?"

"행복은 이제시작이라구.."

"그래..정말행복은 지금부터야.."

그떄 갑자기..

"오오~기적입니다.."

의사가 말한다..

그리고선의사는 나가버렸다..

의사가 문을 닫고 말했다..

"오공...행복해야돼..그리고삼장이였나..오공을..부탁해.."

그러자..오공이 말한금선이라는 자가됐다..

그리고..유유히..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