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단편] 로맨서[Ⅳ]
  • "그러니까 우리는 소원을 들어주고 그 대가로 가장 소중한걸 받곤 해^-^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그 사람의 소중한걸 알아냘수 없다는거지..-ㅅ-;"



    "그래서 저희는 수소문끝에 사람의 마음을 읽고 냄새로도 알 수 있다는 사람을 찾고 있엇어요^-^"



    "그..그게 나라구??!;"



    "응!ㅇㅅㅇ"



    황.당.하.다.



    "하지만 오공이 '소중한걸 알수없다는건 거짓말'이라고 하면 될텐데?"



    "그게 쉽지않아.사람의 마음을 읽으면 힘들다구..-ㅅ-"



    "오정은 그 능력을 가지고 잇어요^-^"



    그러고 보니 난 어렸을때부터 이상했어....



    싸울때도 그에들이 날 무서워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잇었고...



    여자를 꼬실때도.........



    "그러니까 가자^ㅅ^"



    "뭐?!"



    "같이 저희랑 떠나요^-^"



    "마음에는 안들지만.......-_-"



    그녀석들이 웃으며 나에게 손을 내민다.....아아....앞으로 즐거운일이 게속 될것같은데.......



    =============================



    이게 완결이라고 해버릴까?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0)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댓글 5

  • [레벨:9]메이쨩☆

    2003.08.11 12:33

    안돼!! 다음일들을 계속 써야지이;ㅁ;!!
    완결은 안돼에에에에에!! [바지잡고 울며 늘어진다]
  • [레벨:3]stella~☆

    2003.08.11 17:55

    기대감, 기대한다, 기대하고 있다, 기대해요. 기대합니다.

    후훗;; 이래도 다음이야기를 안 쓰실건가요?????^-^

    (아아~~ 본성이 슬슬 드러나려고 해...;;)
  • 하늘빛구슬

    2003.08.12 05:20

    안돼에!!

    언냥! 끝내면 가족관계 끄읏~!!

    [그건 협박의 한계를 넘어선거야+ㅁ+!!]

    아...아니고 언냥 때릴꺼야!!

    [...-ㅁ-;]
  • [레벨:3]id: 명이

    2003.08.16 13:03

    이게 완결?
    짧아요^-^(이 웃음의 의미는?)
  • genjo sanzo

    2003.09.20 18:09

    이게 완결......???????????????????????????????????????

    에에-!!

    이봐아.!!!!!!!

    그럼.....그럼.....

    너무 허무해.!!!!!!!!![끌려가 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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