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왈가닥이.. 여기 잘 적응했다는거.. 참....... 저 자신도 대단하게 느낀답니다..




후.. 근데요.. 역시.. 난 그냥 혼자 우울하게 노는게 좋아요. 애들 괴롭히면서 =_=





선도부가서 선도부 선생님들과 오붓한[ㅋ;] 대화나 하면서 노는게 저한테는 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하하.. 이런 친목 분위기는.. 저의 학교생활과는 영 다른.. 생활이네요 하하.





그냥.. 저는 학교에서 애들이나 괴롭히면서 살랍니다...





하하.. 지금 기분이.. 뭐 같아서..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하하.. 뭐랄까요.. 설상가상이랄까요? 하하........... 저는 잠수니까..




찾지 말아주세요♬[찾는 사람이 있긴 할까.] 그냥.. 혼자노는게 편해요 ㅋ;




아차.. 소설은 하루에 한번씩 들려서 올릴께요.. 그것만요. 다른 것은 하지도 않고 나갈테니까..




잠수라고 ㅊㅕ 주세요 ㅋ;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28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