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점점 망가지고 있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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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계를 믿은 삼장덕분에 길을 잃은 유기일행..-_-
"하아-..누굴 믿겠다구?삼장오빠?"
"시.시끄러!!!//"
오정의 비아냥거리는 목소리에 당황하는 삼장오..[퍼억!!!]
"죄송해요.제가 길을 잘못들어서..;"
땀을 뻘뻘흘리는 팔계에게 오정은 미소를 지어주며 부드럽게 말했다.
"네 잘못이 아니야...저 삼장이라는 땡중의 잘못이지..^-^"
"죽고싶냐!!!-_-^"
"그래!죽고싶다!!+ㅁ+"
악마의 열매를 먹고 기세등등해진 오정..-ㅁ-;
그때 팔계가 두사람의 목에 손을 두개씩 생기가 한다음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한다.
"싸우지 마세요^-^[생긋]"
"으..응..;;"
팔계가 가장무서운듯 하다...-ㅁ-;
그때였다.
그들앞에 정체모를 한 여인이 떨어진것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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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쿠..뒤를 부탁해!!=▽=[토끼기]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여기선 당연히 팔계가 가장 무서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