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레이소설]악마의 열매를 먹은 삼장일행 -6-
  • 이 소설..점점 망가지고 있어..+ㅁ+/

    ================================


    팔계를 믿은 삼장덕분에 길을 잃은 유기일행..-_-



    "하아-..누굴 믿겠다구?삼장오빠?"



    "시.시끄러!!!//"



    오정의 비아냥거리는 목소리에 당황하는 삼장오..[퍼억!!!]



    "죄송해요.제가 길을 잘못들어서..;"



    땀을 뻘뻘흘리는 팔계에게 오정은 미소를 지어주며 부드럽게 말했다.



    "네 잘못이 아니야...저 삼장이라는 땡중의 잘못이지..^-^"



    "죽고싶냐!!!-_-^"



    "그래!죽고싶다!!+ㅁ+"



    악마의 열매를 먹고 기세등등해진 오정..-ㅁ-;



    그때 팔계가 두사람의 목에 손을 두개씩 생기가 한다음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한다.



    "싸우지 마세요^-^[생긋]"



    "으..응..;;"



    팔계가 가장무서운듯 하다...-ㅁ-;



    그때였다.



    그들앞에 정체모를 한 여인이 떨어진것은...-ㅁ-

    ================================

    밍쿠..뒤를 부탁해!!=▽=[토끼기]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댓글 5

  • [레벨:7]id: 크리스

    2003.07.14 15:47

    아하하하........-ㅁ-;;
    여기선 당연히 팔계가 가장 무서운.....-ㅁ-;;
  • [레벨:24]id: KYO™

    2003.07.14 16:14

    당연히 팔게가 무섭지...-_-;
    근데 그 정체 모를 여자는....누구야??
  • [레벨:5]밍쿠

    2003.07.14 17:28

    떨어져? 우후후.. 그래..+_+
  • [레벨:9]id: 손고쿠

    2003.07.14 19:37

    정체모를 여자분요^^?
    그분이 누굴까요^^
  • [레벨:5]플로랜스

    2003.07.15 14:41

    여..여인네? 밍쿠님...고뇌(?)하시계 생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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