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들의 싸움 - 8편 -
  • 수호령(울컥)
    조회 수: 157, 2008-02-06 05:35:02(2005-01-04)



  • 내 소설 앞으로 더 끔찍해도 참아요,

    내가 보기엔 왠지 여러분들도 끔찍한걸 즐기는거 같으니-_-;





    ------------------------------------------------------------------------------------------------------








































    모두들 아직 안심하기는 일렀다 - .

    왜냐하면 쿄우의 두 눈은 살벌했기에 - .

    항상 다정다감하게 웃고,느끼하게 장난도 잘 치는 그런 친구같은 모습이 아닌 이젠 적이라고,,,모르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그런 쿄우였기에...






    "저,,,쿄우,,,?"






    스트로가 조심스럽게 쿄우를 부른다.

    하지만 쿄우는 스트로의 말을 듣는 둥,마는 둥 - . 다시 제자리에서 사라졌다.

    그러자 스트로는 조용히 슬픈 눈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중얼거렸다.






    "그래,,,너 좋을데로 해,,,
    하지만,,,,다시 제정신을 차린 다음에 슬퍼하는건,,,너일거야,,
    그런 너를 위해서라도,,,제정신으로 돌아오는게,,,좋을텐데,,,,,멍청한 자식 - ."






    스트로가 작고,조그맣게 쿄우를 욕했다.

    멍청한 자식 - . 이라고

    한편 진이는 아직도 덜덜 떨고 있었다.

    그런 진이를 달래려는 진진과루시아.






    "진아,그만 떨어.응?"

    "...나...
    누나.....왜...왜...쿄우형이....그런 눈동자를 했어야...한거야.......?"

    ",,,뭐?"






    진이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현.모.양.처 루시아(피식 -  .)

    루시아가 못듣던 말던,계속 이어서 말하는 진.






    "쿄우형,,,눈동자 살벌했지만,,,,그래도,,,그래도,,,,
    난 알수 있었어,,,,
    쿄우형이,,,,많이 슬퍼했단걸,,,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변해야 한다는,,,쿄우형의 마음,,,이해할수 있어,,,"






    진진은 진이의 말을 조용히 듣다가 깜짝 놀랐다.

    지금 진이의 말의 부분중에선 8년전 자신의 마음을 안다는 듯,비유하면서 얘기하고 있었으니까 - .

    진이의 떨림은 이제 멈추었지만,아직도 진이는 슬픈얼굴을 하고 있었다.






    "난,,,난,,,,
    그런,,,,모습,,,두번다시 보고 싶지가 않아 - !!"






    그렇게 외치더니 루시아의 품속에서 뛰어내려 치오쪽으로 달려갔다.

    루시아가 진이를 뒤쫓아 가려고 했지만,진진이 앉은채로 루시아의 손목을 잡고 '진이가 하고 싶은데로 해주자.' 라고 눈길로 그렇게 얘기하자 루시아는 가만히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맞다.
    진진,너 어깨 - !!"

    "앙-_"-?
    아아,이거 괜찮아,봐봐라."






    진진이 괜찮다며 어깨를 돌리다가 순간적으로 얼굴이 굳으면서 팔 돌리는 것을 그만둔다.

    루시아는 분명히 들었다.

    뚝 - . 하는 소리를

    그때였다,비명소리가 들렸다.물론 저 몬스터의 비명소리가.






    "야,저녀석.분명히 쿄우녀석이 심장꿰뚫기 로 저녀석의 심장을 분명히 뚫었을텐데,,
    저 녀석 좀비새킈 아냐!?왜 저래!!심장이 무슨 2개나 된다는것도 아니고,,"

    "진진,정신좀 차려-_-
    쿄우녀석 일부로 심장꿰뚫으는 척 하면서 살짝 옆으로 빗겨나가게 했어."

    "스트로,그게 무슨 말이야?진진의 말이 틀렸단거야?
    어째서?그냥 뚫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싸움을,,,즐긴달까?
    저 녀석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녀석은 아무도 없어,.."

    "아니,있어.
    진이,,진이는 금기시된 구미호잖아?
    금기시된 구미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12가지의 능력을.진이는 깨달지 못한것 뿐이야.
    진이가 만약 12가지의 능력을 밖으로 끌어내지 못한다면,그건 분명히 금기시된 구미호가 아니야."






















































    "하아 - .하아 - .
    진진형은...모르는 걸까....?난,,,솔직히 이해할수가 없어....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다른 모습에 의존해 이긴다는걸...이해할수가 없어....
    8년전 그날...형도 변했어,,,,왜,,,모두들 이기기위해서,소중한걸 지키기위해 변해서 죽이고 그러는 거지?
    스트로형 말데로......고통받고,아파하고,슬픈건...쿄우형일지도 몰라.....싫어..
    이제...이제...주변사람들이 고통받는거 보기 싫어....흑...흐윽...."






    진이는 그만 나무앞에 멈춰서서 울고 말았다 - .

    이미 태어났을때부터,지금까지 주변사람들이 고통받았기에.자기도 고통받았기에.

    그런걸 겪었기에 진이는 이해할수 있었다.

    그래서,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는 걸지도 모른다.

    그때,진이의 옆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진이의 옆에는 큰 나무여서 무엇이 있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누군가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




    댓글 고마워.


    스트로 ID┓흐응,,격려 고마워.
    그리고 항상 내 소설 봐줘서 고마워.이제 출연수가 더 올라갈거야.
    또,내 말을 듣고 번쩍했다고?그거 고마운걸 - .
    그리고 『소설 테마 : FREE』 요기에서 있었던 일 알지(씨익)나의 도전장을 받아준다고 했으니,이제부터 누나가 내 라이벌로 결정된 셈이군 - .
    원래 내 라이벌은 쿄우누나였지만,나도 몰랐던 내 도전장 받아준게 누나의 실수였다-_-
    나한테 쪽지 보내-_-훗.

    레몬향오공♡┓흐음,,쿄우누나가 어떻게 심장 있는곳을 알았느냐고?
    대충,그 몬스터는 이미 늪에서 다리 빼고 몸을 다 들어냈었거든.게다가 심장부분쪽에는 눈이 하나 더 붙어있었고.
    원래 얼굴에 눈이 2개있는건 보통이고,심장쪽에는 눈이 하나 더 있었어.
    하지만,여기 소설에서도 설명했듯이 쿄우누난 일부러 스쳐지나가게 상처를 냈어.뚫긴 뚫었지만 - .
    격려 고맙다.그리고 내 몸상태도 건강 걱정해준것도 고맙고

    세인┓응,그래.누나.
    나 여러모로 도움 줘서 고마워. 그 사람 연락처는 모르나봐?
    다행이도 미르세 그 사람한테 쪽지와서 다행이도 연락은 됬어.이제 연락처만 알아내면 끝이야.
    안그래도 누나들은 서로 만나니까 그 사람한테서 연락처 알아낼수 있지 않을까?
    미안,여러모로 많은 부탁줘서.
    그리고 누구 죽일일...?흐응,글세.앞으로 누가 죽을지 모르겠지^^

    크리스┓이제 당신을 내 사부로 받아들이겠어.
    수련하기에 좋은곳이라니,기달려.다음편에선 당신들이 등장할테니 - .
    앞으로 당신들의 출연수도 올려야지.너무 진진형일행만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그런지 좀 질려할까봐 말이지^^
    모두들 조심하길,크리스누난 가뿐히 63빌딩까지 날려버릴 그러니까 태풍이나 지진 그런녀석들의 힘보다 더 세단 말이야.
    그러니까 나라에서 키운 힘만 무식하게 센 인간이야-__-(도망가기)

    손고쿠┓하하,그치.멋진 기술이지?
    사실 쿄우누나한테서 인물신청양식을 받지 못해 쿄우누나의 신청양식을 구하려고 인물모집에 들어갔었거든??
    그러다가 리에누난가,,?아무튼 리에누나로 치고,리에누나가 인물모집 하는거에서 심장꿰뚫기를 발견해서,말이지.
    하하.;;

    Kyo™┓우응,다들 무사하지.
    누나의 정신말 빼놓으면 말이야-_-누나때문에 나 이제 어떻게 대처할까 걱정이야.
    그래서 결론은 누나가 적군들이 나타나면 그때 더 잔인하게 싸움 즐기는 걸로,그러다가 결국은 중얼중얼중얼
    으하하,재밌겠는걸ㅇ _ㅇ

    체리보이삼장♡┓...기절할 정도가 아닐거야.
    나한테 또 와락 하면서 울면서 나 혼낼걸,,,하지만 이제 그런 진이 못 보니까.
    얼른 우리 컴군새킈가 정신 돌아와서 버디버디 해야 하는데,,,그래서 다들 만나고 싶은데,,,

    つ_-ミヤコ[미야코]┓에휴,넌 무슨 이름이 이렇게 기냐-_-;젠장.정신 사납구만
    그래도 뭐 재밌긴 하니,피식 - .아아,나 이제 피식 - . 하고 웃는게 습관됬어,그 인간땜시-_-;
    털썩,좌절,발광이라니-_-인간이 누굴 놀리나.
    야콩이도 끔찍하고 잔인한거 좋아하나봐-_-더 늘려야지.히힝,이제 야콩이도 나와야 하는데.
    언제 나올려나,,설마 야콩이 안나오고 짤리는건,,,,아닐거야,그래.하아;
    작가도 모르는 소설상의 야콩이의 생사-_-;;타이밍이 안 좋아서 널 내보낼수가 없어-_-;;;
    어떻게든 좋은 타이밍 마련해서 나오게 하마.






    여러분들 격려 고맙습니다 - .

    하지만,이제와서 남 모르는 척 하는거 아니죠^^?

    다 같이 여러분들은 이해해주고 걱정해주고 그랬습니다 - .

    만약 제가 그 사람 연락처를 알아내서 여러분들께 알려준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여기서 제가 범인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 .

    물론,미르세씨를 통하여 얘기했습니다.





    미르세씨가 저에게 처음으로 보낸 쪽지입니다.

    ->그언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좀 물어봐 달라더군요..
    제발, 제~발 난 안끼게 해주세요..
    아직 죽기 싫답니다.
    중학교 선배들한테 찍혀서 돈다뺏기고 난리날일
    있나요?
    더군다나 여기사람들이 나 구해줄것도 아니면서.
    천국이든 지옥이든 죽기는 싫어요.그냥 어떻게 해야 하는지만 알려주시구..
    앞으로 전할말 있으면 날 통하면 될겁니다..
    그럼 고대로 △△께 보내드리죠..
    대화통역인으로 일좀 하구..(물론 이틀간이고 꼬박꼬박들어올 것이며 단기간 오겠습니다.
    곧 나도 중학교 소집일짜고, 그때가서 망신당할일 없어야할테니까.)
    내일에도 오전중으로 한번. 올게요.
    나도 이미 받을건 받았기 때문에 확실히 해줘야 되서요.
    그리고, 괜히 누구 죽일일은 하지마요.
    ↑는 못알아 들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난 악의도 없고,이일에 별로 휘말리기는 싫으니까.그냥 통역만 해줄게요.
    안녕히~ 나중에 일되고운되면 요번달에 △△언니 볼수 있을 거예요~
    '일본'에 유학간다니까.



    (여기서 좀 이상한 점은,그 △△이 좀 날린다는 말이 되구요.
    미르세씨를 때린다,뭐 그런걸로 좀 협박한거 같은 말이 되는군요.저만의 생각입니다,어디까지나.)



    제가 미르세씨에게 보낸 쪽지내용 입니다.

    ->난 그 △△ 죽.어.도.보.기.싫.은.사.람 입니다^^
    보고 싶지 않아요.
    설령 어디선가 스치더라도,난 그 △△ 얼굴 몰라요^^
    그 △△ 역시 제 얼굴 모르겠죠,알면 신고해버릴겁니다^^
    흐응,.
    그 △△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당연히 보고 싶지 않죠!!)


    미르세씨께서 답변해주신 쪽지내용 입니다.

    ->미안하게도-
    《싫어》라던데요?
    난 그대로- 전했습니다 ^^
    《난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었어-》
    라니까, 그거나 알래요. 내일로 들어올 테니,
    그리고, 그 죽어도 보기싫은 사람이란거-
    전할까요? 말까요? 안될것 같아서 아직 얘기 안했는데..
    헤에- 어쩋든 난 내일까지만 하구 이제 이일 안할거니까, (나도 이득이 있어야 이런일을 하지..)
    내일 까지만 받을게요. 내일 9시 전까지, 그때이후로는 와도 저도 좀.. 별로..
    어쩋든 이제 내일까지만 하고 말거니까,
    아예 그 △△ 언니에게 보내줄테니 할 말을 다 적어주세요.
    제가, 기필코 다하죠.. 죄송해요. 이렇게 얼굴 다비추면서도 코멘 못달아 드려서..
    정말로 짧으면 1주 후면 다 끝나요. 짧으면..
    반드시 다 달고 말겠습니다. 부디, 그방면은 봐주세요.
    보니까 저와 동갑인것 같던데.. 아실법 하잖아요? 마지막을 잘하고 싶은 마음..
    아, 저랑 친구안하실래요? 이런일로 쪽지 보낸 사이지만..
    전 좋을것 같은데! ^^ 안녕히 들어가세요,
    제가 제시한 글과 그 외 다른 것들.. 다 응답해주셨음하네요.
    그리고, 몸조리잘하세요~
    이제진짜 안녕히 들어가세요! ^^


    (네,
    그 범인께서 저의 청을 거절했습니다.
    아직까지 자신이 잘못한것도 모르며,현재 저를 더 열받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자신의 연락처 알려주시는걸 거부하셨습니다.황당하군요.)



    제가 다시 미르세씨께 보낸 쪽지 내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왜 자게에는 글 올리면서 당신이 신청한 소설에 오 ㅐ코멘을 안 달았습니까?

    이젠 안 한다면서요?

    제가 경고했을때 분명히 ㅠㅠ 이런 표시까지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신게 누굽니까?

    바로 당신,(띠띠) 입니다.

    당장 우니동에 다시 가입해서 소설작가들 가슴에 난 멍 낫게 하십시오.없애십시오.

    당신으로 인해 나타난 멍이고,많은 작가분들이 당신으로 인해 시들시들해지시고 아파하시고 계십니다.

    당신 한 사람으로 인하여,많은 분들이 화가 나셨고 많은 분들이 소설 관두시려 하시고 많은 분들이 이곳을 떠나시려 하시고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습니다.

    당신은 배상하셔야 합니다.

    왜 탈퇴하셨습니까?

    변명같은건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저한테 죽고 싶습니까?

    진짜 저한테 맞고 싶습니까?

    당신 일본으로 유학 오신다면서요,그럼 그때 만날까요,네?

    그래볼까요??

    만나서 한번 서로 얼굴 마주대며 얘기할까요,그럴까요?

    6학년주제에,초딩주제에 당신께 대들어서 죄송합니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죠.

    제가 거의 우니동 소설 작가들을 대표해서 그런말 쓰게 된겁니다.

    더군다나 세인누나한테 뭐라고 했길래,세인누나가 띠띠란 단어가 나오면서 그런 댓글을 단 것일까요?

    그 댓글을 읽어보니,당신은 이미 제가 쓴 공지글을 읽으셨지만,또 아무말씀 하시지 않았습니다.

    기간은 2틀 남았습니다.

    이제 미르세씨 힘들게 하시지 마시고,당신이 직접 저한테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안그러면 제가 진이 시켜서 무슨짓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몇살이든,저한텐 나이같은거 소용 없구요 당신이 얼마나 빽 많던가 그런것도 소용없습니다.

    전 단지 알고 싶은겁니다.

    대답을 듣고 싶은 겁니다 - !!


    왜 탈퇴하셨나요?

    왜 코멘 안 다셨나요?
    저로인해 기분 상해서 제 소설에만 코멘 안다는거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왜 다른분들 소설에는 코멘 안 다셨죠?
    만약 이 일이 저로 인해 생긴거라면 제가 당연히 사과해야겠죠.

    왜 공지글 읽으시고 댓글 안 남기셨죠?

    작가들께 사죄의 쪽지 돌리실 마음 없으십니까?

    당신의 연락처를 미르세씨한테 알려주십시오.


    저 지금 혈압 올라서 미치겠군요.

    당신 때문에 또 진정제먹어서 진정해야 겠습니까!?

    그래야 하겠습니까?

    성의껏 답해주십시오.


댓글 13

  • [레벨:24]id: Kyo™

    2005.01.04 21:26

    어머나... 기뻐라... 피가 뚝뚝 떨어지네...
    아아 기뻐라... 이런 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 기뻐~! 나 건들면 반으로 갈려요~ 호호호~
    적군이 또 나타난다라... 우후훗- 죄다 반 갈라질까나~
  • [레벨:7]id: 크리스

    2005.01.04 21:31

    헐-그 범인이 아직까지도 그런단 말인가.
    아직도 깨닫지 못했단 말인가,저 범인이.
    지금 유의 심정이 어떤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 당신,이제 그만 하지그래?
    자기 생각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하는 게 어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네.
    내가 보기엔 당신은 소설을 쓴 작가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거 같애.
    물론 나도 소설은 실력이 딸려서 쓰지 못하지만 그래도 작가의 마음을 이해하거든?
    작가는 비록 자신이 쓴 소설이 실력이 모자란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읽어주고 읽어줄수록 더욱 더 분발하고 열심히 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려고 하거든?
    그런데 당신은 전혀 그렇지 않은 거 같고,오로지 자기가 등장하는 소설만 홀라당 읽고 그냥 가 버리는 건 너무하잖아.그럴거면 차라리 신청을 하지 말던가.
    비록 보잘 것 없는 실력이라고 해도 정말로 자신이 쓴 작품을 비웃는 다는 건가,뭔가?
    감상이라도 안 되면 격려의 말이라도 해 줘야 할 것 아냐?
    정말인지.........아,말이 너무 길어졌네.나도 너무 감정적으로 가 버렸나봐.
    근데 저 검은 녀석들 아직 안 죽었네?심장을 스치고 공격한건가?
    아직 저렇게 팔팔한 거 보면.'심장 꿰뚫기'라는 기술,정말 좋았는데 말야-ㅅ-<-야
    아주 간편하지,시간 절약되지 얼마나 좋아 ㅇㅅㅇ<-어이;;;
    그래도 변한다는 건 자신도,다른 사람도 아프게 하는 게 될지도 몰라.
    갑자기 변한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말야.
    진이도 그걸 깨닫길 바래.
    그런데......내가 무식하게 힘만 센 녀석이라고?-_-
    유,우리 저 쪽으로 가서 진지한 대화를 해 보자꾸나^-^<-야
  • 수호령(울컥)

    2005.01.04 22:01

    아,,나난,그게 말이지,,,
    에,,그러니까,,,난 진지한 대화를 할 그렇게 똑똑하 녀석이 아니야^^;;;;
    나난,,그러니까,,그래,현모양처 신비녀석이 말한데로 싸가쥐바보야,응?
    바보랑 무슨 얘길해-_-;
  • [레벨:9]id: 손고쿠

    2005.01.05 00:32

    12가지 능력이라 대체 어떤것일까요^^
    진상의 옆에 대체 무엇이 있는걸까요^^.
    무엇인진 모르지만 누가 있다는걸 느겼는데
    몬스터 일까요 아님 또다른 적일가요^^;;
  • 스트로 ID

    2005.01.05 08:46

    -ㅅ-;;;;;
    아무튼.. 12가지 능력중 한가지만 끌어내면 진이는 금기시된 구미호라는거군..
    그럼,,, 만약 으로써의 진이가 아니라는법은.. 거의 없겠지..?<-설마;;
    쿄우한테 한말중... 멍청한자식을 강조하다니'ㅁ'///<-좋아하지마!기뻐하지마!!
    아무튼간.. 진이 옆에 지나간게 누굴까.................... 다음편 기대할게 ^^
  • [레벨:4]id: つ_-ミヤコ[미야코]

    2005.01.05 09:02

    12가지 능력이라라라라-..
    진쓰,... 당신은 과연 누구였단 말입니까! [버럭;]
    진쓰일에는 너무너무 복잡한거같애~ [회피;]
    +_+ 카카카, 그리고 이젠 잔인한게 많이나온다구...
    ...훗, 좋아좋아 +_+ [<어이;]
  • 미르세

    2005.01.05 10:33

    나한테 보낸쪽지랑 똑같네-
    이렇게 됬으니, 모두 날 그일과 연관시켜주지 마세요오~
    ^^ 난 지금 부탁받은 일을 해주는 것 뿐이고,
    오늘로 그일도 끝입니다.
    나도 그쪽에게 받은게 많아서 따로 어떻게 못해요.
    딱잘라 거절도 못하겠구.. 또한, 이 셋은 家의 일과 관련까지
    있으므로 사이가 나빠지면 난 증조할아버님께 죽겠죠..?
    그러므로 나도 할수 없고, 변명으로 들려도 나한테 따로 이일 부탁하고
    싶은게 있거들랑 오늘내로 끝내주세요- 그럼 끝나는 거니까.
    난 부탁받은 대로 하는 거니까 안해준다고 화내지 말구../꾸벅/
    잔인이라- 한동안 못봤지만,(또한 안달았지만..) 읽어봅니다.
    앞의 글을 다 읽어보기 전에는 이해가 안될것 같다는..(머리아퍼.. ㅠㅠ)죄송합니다.
  • 신비[Rusia]

    2005.01.05 11:17

    12가지의 능력 너무 멋있어 >_<//
    현모양처란 단어를 등장시켜주다니 고마워 ㅇㅅㅇ
    그치만 , 나는 이 소설에 잔인한것보다는
    좀더 다른류가 나왔으면 좋겠어. 잔인한걸 중시하다보면 스토리가 완전 깨짐 -_-;
    근데 너는 왜 스토리가 안깨지는거냐, 젠장할 놈.=_=

    그리고 도대체 그 코멘 안단사람은 누구?
    보다보니까 성질나네 =_=;
    유 , 참아라. 심장에 나쁘다.
    그냥 진이 시켜서 좀 밟.................................................................[틀려]
  • 체리 보이 삼장♡

    2005.01.05 13:48

    12가지 능력을 갖고 있는 진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아무튼 그 범인이 누군지는 대충 짐작했어.맞는게 뭐가 무서운데? 찍히는게 뭐가 무서운데?

    그리고 일본으로 유학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돈 뺏기고 하는데? 그 중학생 선배들이 전학 간 사람 복수라도 해 줄 것 같냐고....

    절대 아니야. 전학 가면 끝이야. 이제 남는 건 하나도 없어. 그냥 기억속에서 잊혀질 뿐이야. 그러다 다시 한국 오면 아는 척하면서

    다시 친하게 지내는 척 할 뿐이야. 절대 그딴 거 하나도 안 무섭잖아? 그리고... 그렇게 중학교 선배들이 무서우면 전학가던지..

    전학가서 새인생 살면 되는 거잖아? 아... 내가 열받은 거 미르세님한테 다 화풀이 한 것 같네.... 죄송하다는 생각 들고, 그리고 그런 일

    있으면 무섭다고 도망치면 안되는거니까...

    나 이상태에서 더 열받으면 진짜로 숨쉬기도 곤란할 상태까지 갈 수도 있겠다... 나도 심장 되게 나쁜 사람이니까.

    열받으면 내 명만 줄이는 거니까 여기서 화내는 것은 그만 둬야 겠다. 아무튼 그 범인 꼭 잡아...

    그런거 속에 품고 있으면 엄청 오래가거든. 성격 급한 사람들은 잘하면 죽을 때까지 갈 수도 있고.
  • [레벨:3]id: `류빈`

    2005.01.05 14:08

    흐음... 12가지 능력이라.. 그거 나한테 좀 주....<-야!
    신비 진이 시켜서 밟으라니-_-!
    좋은생각♥
    유 , 니 소설에서 .. 너무너무너무너무 진이가 이.쁘.게 나오잖니.
    진이녀석 좋겠군 -_-!

    그 범인 . 대충 짐작이 간다 ..
    체리야 숨쉬기가 곤란하다니 ,. 할머니니!
    피식 .. 후우 .. 그 범인 순 겁쟁이네 .
    찍히는거 .. 맞는거 .. 하나도 안아픈데 말이지 .
    푸하하!

    유 , 소설 건필해라 .
  • [레벨:3]ANI[J]。

    2005.01.05 18:04

    피 ..... [ 씨익 ]
    뭐 아무튼 .
    싸움을 즐긴다라 . 난 그런거 좋더라 .
    하하하 . 뭐 , 여러의미로 .
    .. 안좋은 것도 있긴 하지만 .
    아아아 ,

    역시 쿄언니는 멋지다니깐 [ 엄지 척 ]

    범인 범인 ..
    ... 그냥 간단하게 처리하지 그러니 .
    열내지 말고 . 일본간다네 -
    만나서 그냥 해결해 .
    하하하 , 일본가서도 숨을텐가 [ 긁적 ]

    뭐 아무튼 .
    맞는게 안아프다니 !!
    빈 . 그건 틀렷어 !!
    맞으면 어디까지나 아프다네 !!
    그러나 .

    때리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수잇다면
    그 아픔보다 더 즐거운 것 뿐이지.
    그럼 안아프다고 생각하게 될지도 몰 <-

    건필하고 .
    ,,,, 후후후
    잔인한걸 즐기고 있단다
  • [레벨:2]세인

    2005.01.06 11:48

    12가지 능력.. 좋겠다~ 그중하나만 내게주../퍽/
    맞다, 우리 적이었군요! 세상에서 맞는 건 다 아픈건데-
    그나저나- 미르세, 넌 지금 별얘기 다하는 중이구나아- ;;
    ☆☆씨, 존심도 쎄셔~ 빨리 사과하고 끝내면 쉬울 것을..
  • [레벨:2]쿄오누라F i

    2005.01.09 15:18

    12가지 능력.무지 세겠다-[발악]

    이제 다음 편에 슈퍼 초 울트라 땁숑 구미호가 나타날거야.옹호홍[깡]

    아니면 비극도....


    범인 찾아낸 거 축하해-[반말...?]

    세인씨 말대로 존심도 쌔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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