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련한 선울림」prologue
  • [레벨:7]id: 라퀼
    조회 수: 717, 2008-02-06 05:54:34(2007-05-06)

















  • 그가 웃어요- 재미있나봐요

    누군가를 품에 안고서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와아- 귀여운 아이네요- 예쁜 금발에 인형같은 얼굴이에요

    그런데 눈이 죽어있네요- 아아, 불쌍하여라- 쿡쿡-

    미동이 없어요- 모든 것을 잃어버린듯 죽어버린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네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니, 생각조차 할수없겠구나

    죽어버린 아이니까-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잠들어있을거야

    당신도 이제 깨어나야죠

    즐겁고 행복한꿈은 여기까지

    아, 아닌가- 쿡쿡- 그건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니니

    제가 할 일은 단 하나 당신을 깨우는것

    잠에서 깨어나세요- 이제 그만



















    Profile

    - 친해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 
    - 초면에 경어사용은 기본입니다. 서로의 허락하의 평어가 아니라면 평어는 쓰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댓글 5

  • 세츠군z

    2007.05.06 21:48

    .....호러?무섭다?
    흐흐,이번소설기대해도되는거지?
    역시내가컴백하면소설작가들도다컴백!!!
  • [레벨:5]id: EN

    2007.05.06 22:26

    엇-_-+
  • [레벨:3]id: RAINBOW

    2007.05.07 01:50

    짧아 ..... (긁적)
  • [레벨:24]id: Kyo™

    2007.05.07 08:57

    앗, 엄청 기대되는 글!! (번뜩)
    라라! 기대하고 있을게!
  • [레벨:8]id: 갈갈이

    2007.05.09 07:37

    ...그러게,,-_- 짧아 호러같은 느낌
    갑자기 로젠메이든이 생각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66 [레벨:6]id: 원조대왕마마 457 2007-05-15
3965 [레벨:7]id: 라퀼 518 2007-05-13
3964 도둑 447 2007-05-13
3963 세츠군z 456 2007-05-12
3962 세츠군z 521 2007-05-09
3961 세츠군z 467 2007-05-09
3960 도둑 600 2007-05-08
3959 세츠군z 456 2007-05-08
[레벨:7]id: 라퀼 717 2007-05-06
3957 도둑 898 2007-04-08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