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is Halloween. - Halloween Town
  • 도둑
    조회 수: 327, 2008-02-06 05:52:00(2007-01-30)

  • (우니동 미디 꺼주셨음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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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명절이 어디서 온지, 생각해본적 있니?
    모든 명절은 어느 마을들에서 왔지, 각각의 마을들.
    크리스마스 마을, 부활절 마을, 추수감사절 마을등등….
    그리고, 할로윈도, 이곳, 할로윈 마을에서 왔지.
    그 마을이 어떤곳인지, 궁금하지 않았니? 않았다고?

    그럼, 지금부터라도 궁금해야돼!
























    "하…할로윈 마을? 뭐야, 이거! 귀신 천지잖아!"



    레오는 각기 나오는 유령들과 괴물들을 보고, 잔뜩 겁먹어 거의 울부짖었다.
    엘 역시 긴장하였다. 아무리 잭이 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고 해도, 다른 괴물들도 그런다는 보장이 없었다.
    그렇게 잔뜩 긴장하여, 도망갈 준비를 하는데, 뒤에서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잭! 어디갔나했더니, 인간의 마을에 갔던거야? 게다가 이런 이상한 아이들을 데려오고."



    약간 인간으로 보이는 그는, 피로 온몸에 묻힌듯, 붉은색의 남자였다.
    핏빛처럼 붉은 머리칼, 그리고 붉은 유리구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눈.
    상냥해보이는듯한 미소를 짓고, 그들의 옆에 스르륵하고 왔다.
    그가 오자, 잭이 인사를 했다.



    "오! 슈운, 하지만 명색의 할로윈인데, 내가 나서줘야되지 않겠나? 그래서 인간의 마을에가서 겁을 주고 왔…, 그러고보니, 신기한것 때문에 겁주는걸 잊었구나!"




    그제서야 알아챈듯이 말했다. 전구, 빵 같은걸 구경하느라 정작 자신의 목표를 잊었단다.
    슈운은 그 말을 듣고,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그리고는, 다시 자신의 말을 전했다.



    "이봐이봐, 자네가 없어지면 이 할로윈 마을은 어떻게 되겠나? 난 일개 시장밖에 안되는 몸이란 말이지. 자네가 없으면 내가 곤란해."



    할로윈 마을의 시장. 어떻게 보면, 꽤나 권위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 할로윈마을에서는.
    그런게 무슨 상관이랴, 엘과 레오는 도망가고 싶을 뿐이다.



    "이 소년들이 나에게 자신의 마을을 구경시켜줘, 나도 구경시켜주러 데려왔네. 그럼 어떤가? 다시 한번 파티를 시작하는게?"



    잭이 씨익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슈운은 잭의 미소를 보고 같이 미소를 지으며,



    "우리의 영웅, 호박왕 잭이 원한다면 못할것도 없죠."



    하고는, 갑자기 '타악─'이라는 소리와 함께 노래가 시작되었다.



    "This, our town of Halloween(이곳, 우리의 할로윈 마을). Pumpkins scream in the dead of night(호박들이 밤의 죽음에 비명을 지르고)."



    어디서 나왔는지, 갖가지의 표정을 지은 호박들이 엘과 레오를 둘러쌓으며 말뚝에 박혔다.
    그리고 정말로, 비명을 질렀다. 소름이 절로 끼치는, 정말로 할로윈의 풍경.
    레오와 엘은 주변의 호박이 말뚝에 박히는걸 보고, 자신들도 위험에 처할까, 도망쳤다.
    그리고 뛰면 뛸수록, 한명의 발자국 소리가 더 들린다. 하지만, 뒤를 보아도 옆에 보아도 아무도 없다.
    그러면서 다시 노래는 이어졌다.



    ""I am behind of you(나는 너의 뒤에 있는것), once of footstep is your and another is mine.(하나의 발소리는 너의것, 또하나의 발소리는 나의것이지.)"



    노랫소리에 레오가 뒤를 돌아보자, 어느 한남자가 레오의 등뒤에서 씨익 웃고있었다.
    레오는 소리를 지르며 더빨리 뛰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낄낄낄─' 거리며 다시 목소리가 사라졌다.
    물론, 다시 뒤를 봤을땐 모습도 사려졌었다.



    "This is Halloween, everybody make a scene(이것이 할로윈, 모두가 울부짖으며 소란피우지).Trick or treat till the neighbors gonna die of fright('Trick or treat', 이웃들이 두려움에 죽어버릴 때까지)!"



    엘과 레오는 막다른 골목이 나와 덜컥 멈추었다. 하지만 노래는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뭔가 섬뜻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자, 뒤에서 검은 후드를 걸친 여자가 낫을 들고 그들의 목에 낫을 갖다데었다.
    역시 노래는 계속 이어졌다.



    ""I am your master, your life is mine(나는 너의 주인, 너의 생명은 나의것.). Your life is one of my toys.(너의 생명은 나의 장난감중 하나) Beg, you want to go to the hell.(구걸해라, 지옥에 가고싶다고) "




    엘과 레오는 골목사이에 있는 길로 빠져나와 그 낫을 든 여자에게서 도망쳤다.
    그리고 고음의 여성의 웃음소리가 골목사이사이로 들려온다. 하지만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We are bats to take your blood.(우리는 너의 피를 가져갈 박쥐.) We want girl, But that's OK.(우리는 여자를 원해, 하지만 괜찮아.) We don't know giving up.(우리는 포기를 모르니깐)"




    아까 봤던 그 슈운과 또다른 몇명의 여자가 둘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한손에는 와인인지, 피인지 구분이 안가는 액체가 담긴 유리잔과 한손에는 십자가를 들고 있었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흰 피부들을 가지고 있었고, 모두 매혹적인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 갈색 머리에 황금색의 눈을 가진 여자가 다시 외쳤다.


    "And I am their Queen!(그리고 내가 그들의 여왕이지!), I have double of power in their.(난 그들의 힘의 두배를 가지고 있지.)"



    다가오는 여왕이라는 사람때문에 또다시 그들은 도망갔다. 그리고, 몸이 붕 뜨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In this town we call home(이 마을에서, 우리는 집을 외쳐),Everyone hail to the pumpkin song(모두가 호박 노래를 힘차게 부르지)"



    몸이 붕 뜨면서 어떤여자가 보였다. 그 여자는 검은색 머리칼에 핏빛의 눈, 커다란 악마의 날개 그리고 매혹적인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노래를 시작했다.



    "I love your dream.(나는 너의 꿈을 사랑해.) It's sweet and noisy!(그건 감미로우면서도 시끄럽지!)Maybe you scream because of nightmare.(아마도 너의 악몽 때문에 고함쳐서겠지.)"



    장미꽃을 던지는 그 매혹적인 여자를 뒤로한채 엘과 레오는 또 달렸다.
    이번에 나온것은 건물이 아니라 무척이나 큰 공터였다. 밝은 보름달이 떠있었다.



    "I am the "who" when you call, "Who's there?"(나는 "거기 누구 있어요?"라고 부를 때의 "누구")I am the wind blowing through your hair(네 머리카락 사이로 부는 바람)"


    노래는 계속 되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래, 목소리가 여러번 겹치고 나누어진다.
    하지만,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다.


    "I am the shadow on the moon at night(나는 밤의 달 그림자)Filling your dreams to the brim with fright(네 꿈들을 두려움으로 끝까지 채워주지)."



    그 말이 끝나자, 뭔가가 파악하고 올라왔다. 물론 둘다 놀라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하지만, 보이는건 검은 고양이, 그리고 그 뒤로,



    "I am black cat.(나는야 검은고양이) I look for the moon and I scream!(나는 달을 찾지, 그리고 비명을 질러!)"



    고양이의 모습을 한 여성이 날카로운 발톱을 세웠다. 물론, 그자리에는 엘과 레오는 없었다.
    이미 도망간지 오래. 그들은 달리고 또 달렸다. 언제 끝날 이 노래의 끝으로.



    "In this town(이 마을에서) Don't we love it now?(우리 지금 이걸 좋아하고 있지 않아?)"



    그들은 어느새 또다시 마을안에 들어왔다. 이제 도망갈 힘도 없었다. 그리고 모든 할로윈의 유령이 그들앞에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레오와 엘이 맨처음에 보았던 호박의 얼굴을 한 허수아비를 한번 더 보게 되었다.
    그들은 계속 노래를 했다.


    "Everybody's waiting for the next surprise(모두가 다음 놀라운 일을 기다리고 있어)Skeleton Jack might catch you in the back(해골 잭이 너를 등뒤에서 잡을거야)"



    그의 말이 끝난 즉시, 그 허수아비는 또다시 움직여, 주위에 있던 횃불을 냉큼 집어 삼켰다.
    타오르는 불꽃에 맞혀 몸도 같이 타오르고, 그것에 맞추어 그 허수아비, 아니 잭이 춤을 춘다.
    화려하고, 무섭고, 음산한 그들의 노래와 춤은 계속 되었다.



    "This is Halloween, everyone scream!(이것이 할로윈, 모두가 비명을 질러!) Wont' you please make way for a very special guy (너 특별한 녀석을 위해 길을 만들어주지 않겠어?)



    잭이 춤을 추며 그들 앞에서 한번 더 활활 타오르고는, 그들 앞에 있는 분수대에 들어갔다.



    "Our man jack is King of the Pumpkin patch(우리의 잭은 호박밭의 왕이지)Everyone hail to the Pumpkin King(모두가 호박왕에게 환호해)"



    그리고 분수대에서 잭이 천천히 올라왔다. 무서웁고, 하얀 그의 백골이 더 무서워보인다.
    그 노래의 소절을 마지막으로 모두 환호를 하고는 뭐가 신나는지 하하 거리며 웃어댔다.
    모두 즐겁게 웃는데 자신들만 웃지 못하는것 같아 엘과 레오는 괜히 무안했다.













































    그 노래가 완전히 끝나자, 잭이 다가와 웃으며 말했다.



    "어서와! 우리 할로윈 마을에! 재밌었나? 이것이 우리의 호박의 노래(Pumpkin Song)지!"



    엘과 레오는 주륵 힘이 다 풀렸다. 그럼, 그것들은 자신을 위협한게 아니라,
    말 그대로 정말 그들은 그냥 춤추고 노래했던 것이다. 도대체 춤추고 노래하면 이정도면,
    그들이 정말 그들을 위협하거나 죽이기 위해서 달려들면 얼마나 무서울까? 그런 생각을 하는 엘과 레오다.



    "키키키, 너네 정말 웃겼는데. 특히! 저 회색머리 꼬마애!"



    맨처음에 자기를 소개하며 노래를 부르던 남자다. 꼬마라고해서 기분나쁜지, 레오가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자, 그 남자는 푸하하하고 웃더니,



    "진짜! 웃겼다니깐? 이 키엔이 말하는거라니깐? 키키키, 도대체 발소리 귀신에 놀라는 애들이 어디있냐고!"



    왠지 모욕을 주는 키엔의 말에 엘과 레오가 한번 더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자, 뒤에서 누군가 키엔의 머리를 '퍼억─'소리가 나도록 때렸다.



    "아씨! 누구야?! 누가 이 키엔님 때려? 앙? 누가 이 키엔 아이루스를 때렸냐고?!"



    목도 안아픈지, 가뜩이나 큰 목소리, 더 큰 목소리로 바락바락 소리 지른다.
    그리고, 그 때린사람의 정체는,



    "좀 닥쳐, 이 하찮은 짝발 키엔놈아. 너의 목소리에 이 아리엘님의 백옥같은 피부가 상하잖아."



    아까의 그 매혹적인 악마였다. 지금은 아까와 달리 악마의 날개가 사라졌지만.
    아리엘이라고 하는 그 악마는 서큐버스(夢魔). 그래서 그런지, 매우 매혹적인 몸과 외모를 가지고 있다.
    키엔은 아리엘을 보자, 콧방귀를 뀌더니,



    "누군가 했더니, 샌디(Sandy:역시 몽마)주제에 숫처녀인 아리엘이잖아? 쪽팔린 몽마년!"



    키엔의 말에 화난 아리엘이 다시 주먹을 들었다. 이래서야 거의 패싸움 분위기.
    하지만, 그것이 이런 몬스터들의 패싸움이라면? 앞에 있는 엘과 레오는 지레 겁만 먹을뿐이다.
    그 모습을 본 잭이 그들을 말렸다.



    "손님도 왔는데 그렇게 싸우는거냐 너희는? 가끔은 사이좋게 있으면 안돼?"



    그러자 키엔과 아리엘이 동시에 소리쳤다.



    "그치만! 이녀석이!"



    그러고는 또 싸우려고 든다. 보다 못한 잭이, 험한 인상으로 그들에게 위협을 가했다.
    물론, 다른 악마들이 하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이 할로윈 마을에서는. 하지만, 그것을 한건 잭이니깐.
    할로윈의 제왕인 잭이 하였으니, 같은 할로윈 몬스터라도 위협이 간다.



    '덜덜덜'



    그리고 정말, 거짓말처럼 싸우던 둘은 조용해졌다. 그것도 무선운걸 본것처럼 덜덜 떨었다.
    잭은 정말 무서웠다. 정말, 그가 제왕이라는 이유를 알 정도로.
    그리고 아까 자기 소개를 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다가왔다.



    "여엇, 안녕! 난 크리스 루시에! 아까 겁줘서 화났니?"



    아까 소개했을때와는 전혀 딴판이었다. 매우 착한 얼굴을 한 그녀는 황금색과 갈색의 머리칼이 너무 잘 어울렸다.
    하지만, 아까 소개에서는 뱀파이어 퀸. 뱀파이어의 여왕이라고 소개했으니, 필시 엄청난 괴물일거다.
    뭐, 어쨌든 아까가 본모습인지, 지금이 본 모습인지. 지금의 그녀는 매우 착해보였다.
    크리스의 질문에 레오가 고개를 저었다. 그나마 사람같이 보이는 몇안되는 인물이다.
    그리고 크리스 뒤에서 이번엔 금색과 대조적인 은색의 눈과 은발을 한 여자아이가 쏙하고 나왔다.



    "헤헤, 안녕! 난 류드 베키아야! 아, 류드라고 불러줘!"



    굉장히 귀여운 소녀의 모습. 도대체 아까의 모습들은 어디로 갔는지, 전혀 딴판들.
    잭이 상냥한것을 알았을때처럼 지금도 꽤나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두 뱀파이어가 무척이나 귀엽고 착하다.
    이것만큼 충격적인게 또 있을까? 물론 잭이 상냥하다는 것이겠지만, 이제는 그 충격이 가셨으니깐.



    "헤에, 이 녀석들은 안 죽이는거야? 죽이면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뒤에서 섬짓한 소리를 하는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있었다.
    아까의 검은 고양이라고 소개한 그녀. 지금은 이상하게 인간의 모습.
    게다가 무척이나 이쁘다. 그런데 그런 이쁜 얼굴로 저런 섬짓한 말들을 거침없이 한다.
    그리고 그 뒤에서 더 섬짓한 목소리가 나왔다.



    "그럼 내가 죽여줄까. 이 몸에겐 이녀석들 생명은 장난이니."



    검은색 후드를 뒤집어쓰던 그 여자. 검은색 생머리에 섬짓한 붉은 눈동자.
    그런데 이들의 모습은 농담이 아닌거 같아서 더 섬짓했다.



    "시끄러, 힐, 헤르젠. 그리고 힐, '이녀석'이라니 이녀석들 외엔 이 마을에 온 인간도 없잖아."



    잭이 말했다. 그러자, 힐이라고 불리던, 그러니깐 그 검은고양이는 혀를 빼죽 내밀고는 헤르젠 뒤로 숨었다.
    그리고 헤르젠도 잭을 한번 보고 엘과 레오를 한번 보더니 입맛을 다셨다.
    분명, 죽이지 못해서 아쉬운 표정이었다. 엘과 레오는 또다시 소름이 돋았다.
    돋을 소름도 없을것 같지만, 머리카라과 살들은 제멋대로 삐죽삐죽 선다.




    "엘, 레오! 자, 이곳이 할로윈이야. 놀고 싶을만큼 놀고가렴!"




    잭이 외쳤다. 하지만, 엘과 레오는.




    '제발 집에 가게 해주세요….'




    소망은 이것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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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뭔가 저 영어에서 힘들었습니다. 번역기가 이상해서 제가 일일이 쓴...ㅜㅜ
    아무튼 이로써 신청한 사람은 우선 다 나왔습니다.
    자, 저 영어노래 중에서 자신의 소절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찾은 사람은 멋쟁이<<

댓글 12

  • 체리 보이 삼장♡

    2007.01.30 15:58

    "I am black cat.(나는야 검은고양이) I look for the moon and I scream!(나는 달을 찾지, 그리고 비명을 질러!)"
    이부분/ㅅ/ , 꺅 멋있어요 할로윈마을 /ㅅ/
    잭 귀찮아서 안봤는데 이소설보니까 보고싶어졌어어 /ㅅ/
  • [레벨:24]id: Kyo™

    2007.01.30 16:03

    이런 이런, 두 사람 모두 고생했어요~ (그 중 하나는 너야, 쿄우;;)
    그치만 가택신은 좋은 귀신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키엔도 좋은 귀신일지도~★
    놀 수 있을 때 노는거야, 엘! <-자신의 캐릭터에게 강요중인 쿄우입니다요;
    자자! 신나게 놀자구우♥
  • [레벨:9]id: 손고쿠

    2007.01.30 16:36

    정작 인간인 엘군과 레오군은 즐겁지만은 않군요..
    집에 가게 해달라 해도 쉽게 못갈것 같다만...
    한동안 귀신들과 상큼한 생활을 하세요 싱긋-
  • Profile

    [레벨:7]아이리스

    2007.01.30 17:23

    "I love your dream.(나는 너의 꿈을 사랑해.) It's sweet and noisy!(그건 감미로우면서도 시끄럽지!)Maybe you scream because of nightmare.(아마도 너의 악몽 때문에 고함쳐서겠지.)"
    이대사는 아리의 대사군요 ..

    몽마는 원래 숫처녀라구요 -_-!!!
    꺄아! 쪽팔린 몽마년이라니 (패닉패닉)

    분위기에 맞는노래랑 같이 들으니 재미가 두배..
    도둑님은..쎈쓰쟁잇? ㅇ_ㅇ!
  • 2007.01.30 19:49

    "We are bats to take your blood.(우리는 너의 피를 가져갈 박쥐.) We want girl, But that's OK.(우리는 여자를 원해, 하지만 괜찮아.) We don't know giving up.(우리는 포기를 모르니깐)"
    이게 유가 한 말이려나 ?
    으음 ... 아닌가 (...) 나는 아무말 안한건가아 ..?
  • [레벨:7]id: 크리스

    2007.01.30 22:48

    "We are bats to take your blood.(우리는 너의 피를 가져갈 박쥐.) We want girl, But that's OK.(우리는 여자를 원해, 하지만 괜찮아.) We don't know giving up.(우리는 포기를 모르니깐)"
    "And I am their Queen!(그리고 내가 그들의 여왕이지!), I have double of power in their.(난 그들의 힘의 두배를 가지고 있지.)"
    이거 내 대사다. 맞지?<-
    꺄아, 이거 너무 신나잖아<-
    앞으로 어떻게 될까나~<-
  • 이루[痍淚]군

    2007.01.31 09:44

    .........완전 노래랑 딱이드라?
    ...................................헉젼나무서워
  • 가리님

    2007.01.31 17:50

    ""I am behind of you(나는 너의 뒤에 있는것), once of footstep is your and another is mine.(하나의 발소리는 너의것, 또하나의 발소리는 나의것이지.)"
    재밌어요-_- 잭이 그 잭이군요 ㄲㄲ
    다음편기대할께요
  • [레벨:6]id: 원조대왕마마

    2007.01.31 21:19

    ""I am your master, your life is mine
    (나는 너의 주인, 너의 생명은 나의것.).
    Your life is one of my toys.
    (너의 생명은 나의 장난감중 하나)
    Beg, you want to go to the hell.
    (구걸해라, 지옥에 가고싶다고) "
    ... 이거 아니야..?;; 아님 말구~~~
    그나저나.. 흐음, 쿄우언니 세츠야아아~
    님들의 목숨은 나의 장난감~~<-퍼어억
  • 이루[痍淚]군

    2007.01.31 22:04

    ㄱ-헐.....왜다지네대사를적어대
  • [레벨:6]id: 원조대왕마마

    2007.01.31 23:45

    이루 : 멋쟁이라서어어(뒹굴뒹굴)
  • [레벨:5]id: EN

    2007.02.01 18:40

    헉-_-!!!!! 영어, 영어.. . <
    영어는 싫십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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