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편] 『four Angel and one Devil』 -7-
  • [레벨:24]id: KYO™
    조회 수: 1475, 2008-02-07 22:32:08(2003-05-10)
  • ff0000"귀엽네...과(戈)..." - 적홍
    "너 같은 악마한테 귀여움받기 싫어...!" - 오공
    -------------four Angel and one Devil 中 오공과 적홍의 대사
    "위대하신 적혈님...? 놀고있네..."

    "시끄러워! 인간주제에 참견하지 마!"

    "그만해..."

    "너희들도 갈갈히 찢어주지!"

    "그만 하랬어...!"

    "빙도(氷刀)?!"

    "적혈님이 초과 살생(?)은 금하랬어..."

    "하지만 저 녀석들은...!!"

    "너 벌써 두 사람 작살낸거 알고 있어...?"

    "아직 두명 남았잖아!"

    "저 녀석들은 네명이야...어쩔 셈이야...?"

    "네가 도와주면...!"

    "내가 돌았냐...? 나는 적혈님의 심부름으로 나머지 녀석들 죽이고 人肉과 피를 가지려 온 것뿐이야..."

    "으아악-!"

    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 빙도(氷刀)란 여자의 손에는 두개의 체가 들려 있었다.

    피는 한방울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은체 두명의 남자는 죽었다.

    "빙도(氷刀)! 나는!"

    "빨리 쫒아와! 안 오면 너도 같이 죽여줄께..."

    "쳇...! 다음에 보자 너희들...!!"

    빙도(氷刀)란 여자는 시체를 들고 네 남자를 보고 인간이라고 했던 여자는 빙도(氷刀)란 여자를 따라 갔다.

    "우리 정체를 모르는건가...?"

    "중급 악마까지는 천사의 기를 못 느낀다고 해요."

    "정체 숨기고 다니는건 쉽겠어..."

    "나 궁금하다..."

    "뭐가 바보원숭이..."

    "적혈이란 사람은 누굴까....?"

    "나도 궁금해 임마"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악마 퇴치도 해야하니까...그때 적혈도 찾아보도록 하지..."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1)

댓글 3

  • [레벨:9]id: 손고쿠

    2003.05.10 20:58

    적혈이라는 분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ㅁ<
    빨리 다음편 올려 주세요*^^*
  • [레벨:5]라퓨엘

    2003.05.11 10:43

    적혈...
    완전 미스터리 에지같아 -_-;;
  • 하늘빛구슬

    2003.05.13 16:53

    ....에헤헤헤~

    재밌어요....헤롱...

    아...머리아퍼...

    오늘 119에 실려갔다왔다죠....

    죽는줄만 알았어요~

    공부하는데 머리가 빠게질것같이 아퍼서...

    근데 양호선생님은 갈때마다 안계셔서...으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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