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0000"귀엽네...과(戈)..." - 적홍
"너 같은 악마한테 귀여움받기 싫어...!" - 오공
-------------four Angel and one Devil 中 오공과 적홍의 대사
"위대하신 적혈님...? 놀고있네..."
"시끄러워! 인간주제에 참견하지 마!"
"그만해..."
"너희들도 갈갈히 찢어주지!"
"그만 하랬어...!"
"빙도(氷刀)?!"
"적혈님이 초과 살생(?)은 금하랬어..."
"하지만 저 녀석들은...!!"
"너 벌써 두 사람 작살낸거 알고 있어...?"
"아직 두명 남았잖아!"
"저 녀석들은 네명이야...어쩔 셈이야...?"
"네가 도와주면...!"
"내가 돌았냐...? 나는 적혈님의 심부름으로 나머지 녀석들 죽이고 人肉과 피를 가지려 온 것뿐이야..."
"으아악-!"
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 빙도(氷刀)란 여자의 손에는 두개의 체가 들려 있었다.
피는 한방울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은체 두명의 남자는 죽었다.
"빙도(氷刀)! 나는!"
"빨리 쫒아와! 안 오면 너도 같이 죽여줄께..."
"쳇...! 다음에 보자 너희들...!!"
빙도(氷刀)란 여자는 시체를 들고 네 남자를 보고 인간이라고 했던 여자는 빙도(氷刀)란 여자를 따라 갔다.
"우리 정체를 모르는건가...?"
"중급 악마까지는 천사의 기를 못 느낀다고 해요."
"정체 숨기고 다니는건 쉽겠어..."
"나 궁금하다..."
"뭐가 바보원숭이..."
"적혈이란 사람은 누굴까....?"
"나도 궁금해 임마"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악마 퇴치도 해야하니까...그때 적혈도 찾아보도록 하지..."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1)
빨리 다음편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