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금]내게는 너무 여리한 삼장(For.나원쨩)
  • 쿨럭 오랜만에 써보네-_-


    ---------------------------------


    "삼장이 여리하다구요?


    아하하 드디어 우리 오공이 제정신이 아니군요.^-^


    초콜렛을 많이 먹으며는 머리가 나빠진데요.


    앞으로 초콜렛 금지에요.오공"


    팔계는 얼굴이 달아오른체 씩씩 거리는 오공의


    머리를 토닥여주며 들고있던 초콜렛을 빼앗아


    오정에게 갔다주었다.


    "오정~♥


    이 초콜렛 먹고 싶어했죠?"


    "아앗! 팔계 나를 위해서인거야?


    하지만 난 자기가 더 먹고싶은걸?"


    "오정도 차암~♡"


    -_-참으로 닭살스러운 그들이었다.


    씩-씩 대고 있던 오공도 그 광경을 보고는


    차마 일어나는 이 닭살을 제어할 수가 없어서


    밖으로 뛰쳐나와버렸다.


    밖으로 나오자 보이는 담배피는 여리의 원조 삼장.-_-


    "뭐냐?


    바보 원숭이, 나도 재네들 행각 보기 싫어서 나왔냐?"


    "사,삼장!


    어떻게 알았어?"


    "뻔하지..후-ㅁ-


    재네들 꼴 보기싫어서 나오 나온거니까."


    오공은 동감이 간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는 삼장이


    너무 사랑스럽다는듯


    두손을 꼭 쥐고는 황홀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생각난 자신의 용건.


    "삼장!


    나랑 러브호텔가자!+ㅁ+"


    그리고 날아오는 하리센.


    "그건 내가 해야할 말 아니야?"


    "아니야!


    내가 삼장위로 올라갈거야!+ㅁ+"


    삼장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오공이 끌고 가는대로 끌려갔다.


    [사실 오공의 힘이 무지막지해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갔다는;]


    그리고 도착한 러브호텔


    오공 익숙하다는듯 들어가서


    새빨간 제복차림인 여종업원이


    "수중방으로 드릴까요, 아님 전기방?"


    마치 꼬마아이에게 초코케이크 드실래요?


    치즈 케이크 드실래요? 라는 식으로 말하자


    "올나이트로요!"


    라고 대답하는 우리의 오공.-_-


    그리고 삼장을 공주님안듯 번쩍 안아들고는


    키를 받아들고는 306호로 향한다.


    들어서자마자 삼장을 침대로 던져(?)버리고


    그대로 삼장의 위로 올라간다.


    "..-_-무슨짓이야 바보 원숭이?


    아~네가 위로 올라가서 직접 움직이면서 하겠다고?


    그렇다면 내가 도와줄...."


    "웃기지마!


    지금부터 삼장은 내 밑에 깔리는거야!


    난 삼장의 신랑이되는거고!


    삼장은 내 신부가 되는거야!알았어?"


    오공의 그 말에 너무 기가막힌 나머지


    삼장은 자신이 나신이 되는것도 모른체


    가만히 있었다.


    `..이녀석..진심인거야..?


    어떡하지? 내가 이녀석을 먼저 노렸는데


    내가 지금 이렇게 깔려야 하는거야?


    이 녀석 테크닉도 안 좋을텐데!!!!!!'


    오공은


    삼장의 쇄골에 살짝 자신의 뜨거운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읏.."



    삼장은 처음 느껴보는 이질적인 느낌에 얼굴을 붉혓고



    오공은 상관없다는듯 쇄골부근에서 계속 내려가



    삼장의 가슴팎에 키스마크를 남기고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자그마히 솟아오른 2개의 유두



    오공은 살며시 그 유두를 쪽 하고 빨았다.



    "..앗..!"



    삼장은 터져나오는 외마디 비명을 막으려 입을 손으로 급히 막았지만



    오공의 손에 의하여 저지되었다.



    "삼장! 똑바로 봐!

    지금 내가 누굴 가질려고 하고 있는지를!"



    오공은 삼장을 한번 노려보고는



    계속에서 유두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살짝 깨물어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면서



    삼장을 더욱 자극시켜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삼장의 숨겨져있던 뽀얀 분홍색 유두가 봉긋이 솟아오르자



    오공은 느낌으로나마 다 됬다는것을 알고는



    하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서버렸고 조금씩이나마 정액이 흘러나오는 삼장의 페니스를


    오공은



    손으로 조금씩 움켜쥐었다 땠다..



    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으읏..오공..지금 뭐하는거야.."



    "날 애부르듯 부르지마!"



    이윽고 팽팽이 부풀어올라버린 삼장의 페니스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는 서서히 빨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앗..흐응.."



    삼장은 참을 수 없다는듯 오공의 머리를 붙잡고는



    그대로 오공의 입안에서 사정을 하였다.



    그 양이 워낙 많은지라 오공은 차마 자신의 입안에 못 들어간



    정액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훑고는 삼장의



    애널 입구에다가 바르기 시작했다.



    삼장은 아까의 사정으로 인하여 기운이 다 빠진 상태라



    뭐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리고 오공은 살며시 삼장의 애널에 자신의 손가락 한개를 집어넣었다



    "..앗!!"



    삼장은 뭔가가 자신의 안을 가득히 채우자



    얼굴을 잔뜩 찌푸렸다.그리고 아픔또한 몰려왔다.



    "..지금 뭐 하는..악..!!"



    오공은 자신의 것을 삽입하엿을때 고통이 덜해지게 위하여



    손가락으로 넓히고 있었다.



    이윽고 손가락 3개가 다 들어갔지만 더이상 안 넓혀지는것을 느끼고는



    할 수 없다는듯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는 그대로 서버린 자신의 페니스를



    삼장의 애널에 닿게 하였다.



    "..너-_-..정말 애 맞은거냐?..크잖아!"



    "시끄러워-_- 나도 내께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단 말이야!. "



    오공은 말을 마치고는 단숨에..삼장의 안에 들어갔다.



    "..아아아악!!!.."


    삼장은 자신은 어른이기 때문에


    최대한 비명을 안 지를려고 햇으나 그래도 터져나오는 비명을



    막을수는 없었다.



    "괜찮아 지르고 싶으면..질러..난 그런 삼장이 좋으니까"



    "..아악..으으윽..미쳤구나.."



    삼장은 밀려오는 고통을 애써 참으며 말하였다.



    오공은 그래라는 표정을 지으며 서서히 자신의 하체를 움직였다.



    "아흑...크읏..."



    삼장은 밀려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고통에



    오공의 등에 기나긴 6개의 상처를 내었다.



    오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픔하나 느끼지 않은체 계속 하였다.



    "..아악...너무 아파..아파..."



    삼장은 고통을 계속 호소하고는 있었지만



    아까부터 무언가 자신의 속에서 올라오는 이상한 쾌락감에



    몸을 맡기고 있었던 상태였다.



    "..삼장..사랑해.."



    "..나도..바보 원숭이..."



    그리고 이어지는 오공의 사정..

    둘은 힘이 다 빠졌는지 그대로 쓰러졌고

    오공은 삼장의 넓은 가슴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는 잠을 청했다.

    그 다음날.


    삼장은 오공의 부축을 받으며 허리를 움켜쥐고는

    묶고있던 여관에 들어갔다.


    그때 오공이 자랑스럽게 팔계에게 던지는 말 한마디..




































































    "팔계는 거짓말쟁이야!


    삼장이 얼마나 여리하고 섹시한데!"


































    -THE END



    아악;;피씨방에서 쓰느라 얼굴 빨개져버렸어..나원쨩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2)

댓글 2

  • 나원냥乃[슬퍼き]

    2003.08.18 19:52

    으...으흑흑...ㅠ0ㅠ... 너무너무 감동이야!! 크흐흑...ㅠ0ㅠ... 언니..사랑해!! [퍼억]
  • 시오리

    2003.09.20 23:02

    허거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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