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나원냥니임~ 어려워서 밤새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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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

[호~ 여자는 안 찾아도 되겠는걸♡?]

[뭐야 이딴거!]

그들의 가슴은 부.풀.어. 올랐다.

오정 처럼 꽉 눌르면 아프고 행동하기에 출렁거리는...

열받은 3명 <왜 3명이야?!<오정은 기뻐 하잖아...<뻐어억>

x가 표시 되어 있는것을 잘보곤...

[젠장.. 망했군]

[그렇군요...]

[뭔대 뭔대!]

x가 표시된건 바로 동쪽 소림사.

[호무라 이 시키!!!!!]

[가서 좀 밟아 줍시다!!]

[꽉꽉 죽여!!!]

[배고파...]

그들은 동쪽 소림사로 향했고

호무라와 관세음은 제밌다는듯이

구름 위에서 그들을 첫아보았다.

그런대 지프 위로 조그마케 보이는 작은 손가락.

그 손가락을 자세히 보는 관세음과 호무라는 순식간 열이 받았다는것.

바로 뻐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