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The World 10편(늦게 가지고 왔네요;;)
  • 조회 수: 148, 2008-02-06 05:44:53(2006-02-24)




  • 한번 에너지 충전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빨리 완결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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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까지는 귀신.일명 영혼을 볼수 있는 퇴마사와 지구의 자연현상을 화학적으로 연구하는 화학자를 만나보았다. 2직업의 직업자를 만났지만 역시 세상이라고 이야기할 만한것을 이해할만한것을 알지못했고 알것 같지도 않았다.사실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니까 말이다.

    이 두사람을 만나 보고 들은 알게된 정보같은것을 세상이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을 이 사람들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면 이렇다.




    첫번째는 <세츠 아일린>

    그는  동식물,자연에 관한것을 좋아하고,식물에 대해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는 화학잘르 만나고 나서 그 물질의 3태가 이세상의 물질을 만들고 그의 형태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식물은 식물 세포들로 여러가지 종류의 세포들로 이루워진다.
    라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 이 세상에는 동물,식물,인간이 존재한다는것을 이해하고 있다.
    아직 어려 더 많은 것을 생각할수는 없지만.
    곤충 같은 존재하는 존재는 다 인정을 한다.

    하지만 인간들이 상상하거나 보이지 않는것 미스터리한것은 아직 모르는 중이다.



    두번째는 <라퀼 리크로이드>


    그는 마술사 이다.
    마술은 속임수라고 한다.
    사실 나도 마술은 정말 속임수 인지는 모르겠지만 속임수라고 알고 있다.
    간단한 마술이나 여러가지 마술은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것이 아닌가?
    다 빠르고 좋은 손의 테크닉이나 속도에 따라 눈이 따라오지 못하는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마술이 속임수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보기 에는 다른것이여서 역시 마술사를 계속 하고 있다.

    그는 지금 까지 해왔던 일을 다 해보았지만.
    다른사람들과 갈등을 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영혼.귀신같은건 있지 않아.
    그리고 세상에는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만이 존재할뿐.
    다른 세상같은건 존재할수 없다.
    그리고 한 세상을 나누어 다른 세상으르 만들수 없다.또는 그것을 세상이라 부를수 없다라는 쪽으로
    주장을 해오고 있었다.

    어제도 그들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다만 내가 서술하지 않은 것 뿐이다.
    그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때의 라퀼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다 듣고 자신의 의견을 고쳐가며 토의했지만.
    역시 자신의 주장의 목적은 바뀌지 않았다.



    <사키 마모루>

    그녀는 어느편을 정해놓고 는 중간에 서있는 존재이다.그는 다른사람에게 짐이 되는 그런 것을 정말로 싫어하므로 행동도 언제나 주의 한다.특히 어느 누구에게나 눈물을 보이지 않는 사람.그런 사람이 마모루 이다.

    그는 귀신같은건 없다고 믿는다.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성격은 밝지만 역시 어딘가는 여린 소녀이다.

    화학자를 만나 이세상의 원소 같은 분자로 어떤 물질들이 만들어진다는것 을 알아.
    이세상의 모든 것들은 존재한다고 믿는다. 이런 세상은 확실히 존재한다고 알게되었지만.
    역시 무의 세상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카스미 가리>

    마모루 보다 특별한 사항은 없지만.
    그는 이해를 다 하게 되었다.
    귀신은 형체가 없지만 존재한다.라고 믿게 된것이다.

    사실 귀신같은건 안 무서워!!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지만 실제로 정말 귀신을 만날때에는 무서워 하는 그런 녀석이였다.

    존재하는 것들은 그것을 만들어지게 하는것들이 있지만 귀신은 그런 육체가 없는 영일 뿐.그리고 떠도는 영혼이라는것이라고 생각하게 된것이다.



    <만죠메 준>

    그는 기계를 다루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장래에는 기계쪽의 그런 직업으로 나갈까 생각하고 있다.

    그는 에클레시안과 함께 긍정적인 편에 섰다.
    확실히 귀신이란 존재를 느꼈고 말이다.

    기계의 완성품이 만들어 지듯이
    기계를 구성하는 부품들과 그의 구성원 처럼 생물과 존재하는 물질들은 원소나 분자를 통해서 만들어지고 구성되는것이라는 비슷한 공통점으로 다른것들도 존재할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계도 생물처럼 비슷하게 만들어 지는 것처럼 말이다.
    동물이나 식물,곤충같은것들도 번식하는것이 아닌가?
    그들을 구성해주는 세포들도 번식하는 것이고 말이다.


    <현비류>

    그녀는 머리가 좋다.
    특기가 암산을 한다는것이니까 말이다.
    여러가지에서 그녀는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에 홈페이지에서 내놓은 세상이라는 주제가 그 세상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는 그런 의견들은 세상은 이 인간세상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만 따로 생각해보면 동물의 세상이라고 따로 분리할수도 있고 식물의 세상 곤충의 세상 그리고 다른 존재하는 여러가지 세상으로 분리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바다속에 사는 물고기만 따지면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 라는것을 생각해보지만.
    이런것들이 존재하는 세상이 따로 있다는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것이다.
    역시 화학자가 보여준 실험이나,우리가 귀신을 체험하는 것 처럼 자신이 그런것을 체험해야한다고 믿고 있다.



    <도쿠가와 진진>

    그는 호스트 이다.
    그러므로 사람들과 많이 만나게 되고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사회에서 일하기 때문에 사기를 당할수 도 있는것이고 위험한일에 빠져들수도 있을수도 있는
    그런 가능성있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
    사람들 따르게 되면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끼어들어가는 것이니까 말이다

    그는 그래도 세상같은건 하나 라고 믿고 있다.
    이 세상에서 살기도 힘들고 복잡하고 할것도 많고 선택해야할것 도 많은데 다른 세상같은거 있어서 뭐해? 라는 생각을 하며 말이다.
    여러가지 세상이 있다고 하고 우리가 그 세상속에서 살면 지금까지 그 세상의 규칙이나 규범 같은것을 다 지켜오면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사는것이 맞는 말이다.
    곤충이나 식물에도 생명이 있다며 『밣지 마세요』 하는것 처럼 말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지켜야 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런 여러가지 세상을 지키려 우리는 그 많고 힘들고 귀찮은것을 다 지켜오는 것이다.


    <테이리스 카르세인 플라티나 하쟈리온 이루>


    그는 모르는것이 없다.
    아무리 모르는것이 있다고 해도 다른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프라이버시같은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로인해 그는 약점을 잡아 잘이용하고는 하지만.

    그는 머리가 좋다.단 음식을 좋아해 많이 먹어서 인지
    취미생활이 퍼즐이여서 자주 퍼즐을 맞추어서 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디서 들어오는 정보인지도 모르지만

    그는 아무래도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암산을 잘하며 생각이 빠른 비류보다 말이다.
    머리가 좋은대신 몸이 아픈것이겠지.

    그는 이세상에는 여러가지 세상이 있다는것을 이해하고 믿고 있다.
    보이지 않은것들도 세상의 축으로 낄수 있다는것을 말이다.
    귀신의 세계라는것도 존재하고 악령이나 천사의 세계라고 부를수 있는것도 존재한다고 말이다.
    밖으로 티를 내고 있지 않는것 뿐.
    (사실 이 소설에서 제일먼저 이해하고 있는 사람일지도)



    <제로 에클레시안>

    그는 언변이 뛰어나다.그래서 사람들사이의 대인관계가 좋고
    말을 잘해서 이 소모임을 만들때도 한 도움이 된 사람이다.

    이번에 만나게될 천문학자 아이나 이스틴과 만남을 주선하본것이 에클레시안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자는 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도 연구자이기 때문이다.
    우주와 지구는 연결되어있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영혼이라는 지옥과 천당과도 연결되어있다고도 어딘가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그 별들과 행성 그리고 신화에 깃들여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며 다른 세상의 존재를 알려 하는 것이다.


    <아이리크 헬 에클레시아>

    그녀는 차가운 성격과 말이 많지 않다.묵묵한 사람.
    그리고 차갑고 딱딱한 성격때문인지.
    지금까지 해온 것들과 여러 사람들을 만나도 전혀 이해하지 않는 최고의 문제아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다.

    귀신같은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우리들이 본것은 다 환상이거나 잘못 본것들이라고 믿는다.
    또 세포나 작은 물질들로 생물이나 어떤 형체가 만들어 진다는것을 믿고 있지 않다.
    다만 자신이 한 공간에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것 뿐이였다.


    지금까지 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언제 무엇으로 인해 그들의 생각이 바뀔지는 모른다.
    그들의 속을 바라보는 나도 말이다.










    "이제는 괜찮아.이해가 돼-"
    「저는 안믿겨지는데요?」

    가리가 전화로 과외학생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전화의 상대는 중학생의 소녀로 보인다.


    "에에? 그건 네가 경험해보지 않아서 일꺼야.
    얼마나 재미있었나고~"
    「그것보다 이번주는 언제 오실꺼예요?」
    "흐으음...이번에는 바빠서 말이야."
    「에에?! 그러면 이번에도 밀어버리는 거예요?이번에는 꼭 나가야만 한다고요!!」
    "에에?벌써 그렇게 되었나?저번주에 한번 해주었는데?"
    「그래도 이제 안한 내용이 밀린거라고요~
    이번에 오신다고 어머니께 말해드릴께요!!」
    "아앗!!!잠시만!! 그렇게 해버리는게 어딨어?!"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악!!!!!이 사악한 년아!!!!!!여보세요?! 여보세요!!!!!끝지말란말이야!!!!!"

    '허억허억..
    그녀석....그렇게 일방적으로 나가다니...밀린공부가 장난이 아닌가 본데?
    공부보단 장난치는걸 원하고 있는것 같았는데 말이야[긁적]'

    가리는 일방적으로 밀어부친 과외 소녀에게 당하고선 이번에 가게될 천문학자에게 가는 것은 포기해야 겠구나 하며 한숨을 쉬고 있다.
    역시 가고 싶어했지만 역시 돈으로 하는 일을 끝까지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아아...전화나 걸어야지."

    전화번호를 빠르게 누르는 속도 그러고는 핸드폰을 귀에 대면 그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따르르릉을 넘어 컬러링이라고 부르는 무언가의 어떤 노래가 들린다.

    「여보세요.아이리크 헬 에클레시아입니다.
    용건만 간단히 말해주세요.」

    '헤에..집에 있지 않은가 보구나..'
    "나야 카스미 가리.집에 있지 않은가 보구나.
    이번에 가게될 천문학자한데 가는거 말이야.일부러 자리 만든거
    나는 못가게 될것 같아서... 너희들끼리 다녀온후에 자세히 알려려줘야 해!!그럼-"

    [삑]

    '정말 간단히 용건을 말했어..'

    『메세지가 정상적으로 저장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고 에클레시아의 전화에도
    『새 메세지가 2개가 있습니다.』라고 나와있다.

    다른 새메세지를 말하는 것은


    그한사람은 에클레시안 이다.
    이번에 자신도 에클레시아와 천문학자에게 시간예약으로 같이 가게 되었지만 중요한 임무로 이번은 거절할수가 없는 일을 맡아버렸기 때문이다.

    에클레시안은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은 못가게 되었다고 다 연락을 해놓았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가리까지 못간다고 하니 인원이 줄어들어 곤란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수는 없지.
    내가 더 채워 넣었다.

    여성인 베아트리스 . k . 아그네스 남성인 이가람으로 말이다.

    소개는 차차 하도록 하겠다.



    -------------------------------------------------------------------------

    역시 짧아..[중얼]

    더 길게 써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정말로 자주 했었는데..

    헤에.. 다음편에는 좀더 많이 써서 올려야 겠어요;
    척척 올려야 하는것을 못 올리는 제 잘못인거죠.


    이번편도 잘 읽어주셨다면 그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미소]

댓글 9

  • 유키아

    2006.02.24 13:48

    풋.
    사악한년아 라고 소리지를때 엄청 웃겼어 ;ㅅ;
    우와, 다음편도 기대가 되는데[버엉]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6.02.24 14:15

    와아- 대단한데. 줄리아 나도 다음편 기대할게~
    『밣지 마세요』 - 『밟지 마세요』
  • 초영[失愛]

    2006.02.24 15:06

    아아 /ㅂ/ 너무 잘읽었어요 -줄리아씨 소설은 늘 두근두근
    거린답니다 - 다음편도 엄청 기대되요 /ㅂ/
    힘내세요 줄리아씨 ! 건필 건필 완전 건필 /ㅂ/ㅂ/ㅂ/
  • [레벨:2]天花검은천사

    2006.02.24 17:12

    사.. 사악한 년 ; ㅅ; 완결이라 .. 완결까지 힘내서 써, 언니 ! 화이팅이닷 -!
  • [레벨:3]id: `하츠하루`

    2006.02.24 22:33

    내가 엽기적이게 나와서
    2편부터 쭉 읽으면서 킥킥 거렸어 [흠]
    다음편 무지 기대되 [씨익]
  • [레벨:4]Julia

    2006.02.25 13:28

    유키아:그애 조금 그런쪽으로 설정해 놓았어.풋,
    라퀼:밟지 마세요!! 이거 오타지;;
    초영님:아앗,이번에는 조금 더 재미가 깃들여 있지 않아 죄송해요/ㅂ/
    하츠하루님:엽기적;그렇죠.음,캐릭터의 개성?이나 특징이 잘 들어나있지 않아서 문제지만; 그래도 느껴주셨다면 다행이네요.
  • [레벨:3]id: Volume

    2006.02.25 13:52

    아 덧글이 너무 늦었......
    바쁜 것도 아닌데...왜 이럴까..
    어쩄든 요번 편도 잘봤어 다음편 기대할께 줄리아상.^^
    다음편도 기대 할께..^^
  • [레벨:9]id: 손고쿠

    2006.02.25 16:34

    아- 댓글..참 많이 늦었네요;;
    입학준비때문에 바빠서....
    건필하세요^^
  • [레벨:4]Julia

    2006.02.25 22:00

    볼륨:아냐!!늦지 않았어!!기대한만큼 재미있게 쓸께!
    손고쿠님:아뇨!괜찮습니다.입학준비라니..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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