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한번전체공지올립니다.









  • 저의 경우는 요새 학업에 열중하느라 우니동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을 일찍자는 바람에 들어오지 못했구요.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 작가들은 소설을 안쓴경우가 없습니다. 확신합니다.
    다만, 독자여러분들이 읽어주지 않으신겁니다. 그래서 그 소설들은 소리소문없이 작가의 의해 삭제된것들이 많습니다.

    올리지 않은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보지 않으신 겁니다.
    그리고 작가가 삭제했습니다.



    아시겠나요,
    댓글은 의무.
    그리고 소설작가들이 소설쓰는것 또한 여러분들에 의한 의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탓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자기가 신청한걸 까먹어서 달지 않을수도 있는거고,
    작가가 늦게 올려서 소설이 뭔지도 몰라서 안읽을수도 있는것이며,
    작가가 제목을 정해주지 않아 어느 소설인지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잇습니다.

    또한, 공지를 여러번 올리고 여러번 올라왔지만.
    저렇게 닉네임을 가린체, 어떤분이 직접적으로 소설작가들을 공격해왔습니다.
    요번일은 절대 넘어갈수 없는 사항입니다.
    제가 직접 우니형에게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설방이 차차 나아지도록 우니형과 직접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아래공지는
    삭제되도록 조취를 취하겠으며,
    요번일로 아마도 소설작가들과 독자들의 사이에 한층 더 두꺼운 벽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체, 서로가 잘못했다고 이렇게 우기는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12

  • [레벨:6]id: 원조대왕마마

    2007.02.09 22:05

    열 받았구나..
    하지만.. 서로 반대의견 내보이고.. 대화하구.. <-응?
    그런건 괜찮은거야... 뭐 맨날 우리 소설작가들만.. 소설쟁이들만 공지 낼수는 없잖아.. 독자(?) 님들도 할 말은 해야겠으니.. 굳이 그럴필요가 있나... <-타아앙
    흐응, 너도 옳은 말이고.. 그렇다고 잇힝님 말이 나쁜 말이라고는 할수 없으니.. 이것 참.. <
  • [레벨:24]id: Kyo™

    2007.02.09 22:24

    치아키 말이 맞아, 너무 화내지 마.
    그치만 화내서 될 일이 아니잖아, 이건?
    아예 대화의 장을 만든다거나, 차라리 그러는게 낫지-.
    난 귀차니즘 핑계삼아 안 올리는 경향이라,
    사실 잇힝님 말씀에 뜨끔했거든-.
    물론 코멘트 안 올리신 독자분들 탓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크게 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너무 열받지 마;
  • 이엔

    2007.02.09 22:32

    나름대로 그분 생각 있었던 거겠고,
    그럴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나같은 불량작가[......]
    도 있으니까 < 심하게 찔렸3
    물론 리플 안달고 신청한것도 기억 못하는건 좀 아니긴 하지만,
    뭐 왠만하면 좋게좋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에YO
    허허허허
  • 모코스탁

    2007.02.10 00:28

    무슨 일이 있었나요 ;;;;
  • 잇힝~

    2007.02.12 18:59

    저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가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소설을 안쓰시는 이유를 몰랐다면 그게 잘못이겠지만.
    도대체 제가 뭘 잘못한거죠? 저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만 말했고, 또 순수하게 제안했을 뿐인데 왜 제게 이런 욕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작가를 해본 일이 없는데
    작가분들이 왜 글을 지웠나, 안썼나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그 글을 쓰기 전에 여러분들이 그런 걸 가르쳐 주시기나 햇습니까? 그냥 댓글을 올려라, 라는 말뿐 하지 않아놓고 .
    어이 없네요. 왜 제가 죽으라는 말 까지 들어야 하는지 .
  • 잇힝~

    2007.02.12 19:06

    아츠키님과 이루님을 비롯해 알려드리건데, 저는 전혀 이런 일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시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댓글로 [저 **예요~]라고 쓰려고 했는데 학원에 갔다오니 제 글이 블럭이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위에 처럼 욕설까지 써 있었고요.
    제 앞으로 이런 욕까지 써 있는데 어떻게 제가 그랬는지 알립니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 몇몇 분들은 제 말에 동의하셨어요. 저는 처음에 그러한 긍정적 답변이 달릴거라 생각했다니까요. 왜 잘못했는지 말해주세요. 그전엔 절대 이해 못하겠어요.
  • 잇힝~

    2007.02.12 19:09

    건의한 것 하나 가지고, 그렇게 욕을 먹는게 잘 된 건가요?
    건의한게 잘못이냐는 겁니다.
    작가분들이 다 당신들과 같은 건 아니잖아요.
    정말 제 말대로 , 하기 싫어서 그만두는 사람들,
    정말 많거든요? 이름을 대지는 못하겠지만
    저, 제가 신청한 인물이 나오는 그 소설에 맨날 댓글썼구요,
    문자로까지 칭찬하고 그랬습니다. 정말 그런데
    님들이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기나 해요?
    그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쓴 글이었어요.
    글에는 이런 일이 있을 줄 몰랐으니 이 사실을 굳이 쓰지 않았지만요.
    다시말하지만, 어이 정말 없습니다.
  • 잇힝~

    2007.02.12 19:13

    가리고 막말이라고요,
    막말한다고요 ?
    가리는건 죄송하지만 저도 욕먹기 싫거든요?
    그리고 막말이라는게 정확히 뭔지 좀.
    정말 어이 없어서 하는 말이니 좀 댓글로 달아주실래요?
  • 모코스탁

    2007.02.13 13:52

    싸우지마세요 ~
  • [레벨:6]id: 원조대왕마마

    2007.02.13 14:01

    아츠키상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데요???
  • Profile

    [레벨:3]id: 아츠키

    2007.02.13 17:23

    제가 너무 지나쳤군요 죄송합니다(_ _) 그 말은 자삭할게요
    하아...
  • 체리 보이 삼장♡

    2007.02.13 19:38

    허허 난 잇힝님 글 읽었는데도 기억이 안난다 (...)
    무튼 난 모르겠다 , 코멘이 작가의 힘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도둑오라버니말대로 순수하게 소설만을 사랑한다면
    코멘트같은건 그닥 상관쓸 일이 아니라고봐 ,
    그리고 가끔씩은 읽는 입장에서 소설에
    코멘트 어떻게 써야 할지 난감할때도 있고 (....)
    아하하 ,,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태평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악 그리고 공식적인 자리니까 도둑언니라고 안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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