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story 「좋아하는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다」part.7 [-8-최종회]
  • 하쿠법사ギ
    조회 수: 191, 2008-02-06 05:49:32(2006-10-16)
  • 『The thirteenth story。돌아오지 않는사람 』



    " 자 , 그럼 축하합니다 [짝짝짝] "

    " 쟈르하고 유채민 , 정말 축하해애 ! "

    먼저 축하한사람은 야키모토 미하루다.

    미하루는 분위기를 띄울수있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다.

    이에따라 , 모두들 박수를친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쟈르하고 유채민은 방긋 - 웃었다.

    그리고 , 쟈르는 생각한다. 평생 이사람만 바라볼꺼라고 ...

    평생 이사람을 지켜줄꺼라고 .... 그리고 또다시 방긋 웃는다.

    자신이 있는지는 없는지는 확실할지 모르지만,



    " 자 , 그럼 전 내일쯤 퇴원할게요 모두에게 폐를끼쳐 죄송합니다. "

    쟈르는 정중히 사과했다. 홈스토리식구들은 더 누워있으라고 했지만

    쟈르는 직업병때문인지 빨리 일어나 범인을 잡고싶어했다.

    쟈르를 끝내 못말리고 홈스토리식구들은 돌아갔다.

    그리고 유채민도 직업이 베이비시티인지라 쟈르볼에 뽀뽀하고 갔다.

    그리고 다음날 -

    환하게 비추던 병실은 허전했다. 쟈르는 옷입을준비를 했고,

    옷을 입는데 , 옷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쟈르는 줏어보니 편지였다.

    편지를 읽어보니 ,

    「 저 한데인이에요. 병실에 못와서 죄송하구요, 제가 일떄문에
       바빠서 못오게됬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꼭 께어나시길빌꼐요. 」

    즉, 이런내용이였다.

    쟈르는 한데인이 못온것이 섭섭했지만, 그래도 바쁘다니까

    이해해주기로 했다. 쟈르는 옷을입고 다시 범인을 잡으러갔다.

    채민이 뽀뽀해준 볼을 어루만지며 -



    『The fourteenth story。여행。 』



    어느날 치즈키가 제안을 했다.

    " 모두 , 시간남으면 여행갈래? "

    식구들은 모두 좋아해하는 표정이였으며 일심동체를 '응'을 외쳤다.

    때는 쟈르가 병원에서 퇴원한지 2개월후다.

    여행가기 딱좋은 가을날씨였고 다들 벗꽃놀이가자고했다.

    그리고 약속도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2박3일이나 있는 즐거운

    여행이 될것같다. 아 , 그리고 지금은 화요일.

    -


    그리고 다음날 , 쟈르는 전화 한통을 받았다.

    범인이 있는곳을 알아냈다고 …

    쟈르는 곧장 달려갔다. 복수를 하기위해 ....

    물론, 형사는 복수의목적으로 잡으면 안되지만 말이다.

    쟈르는 녀석들의 아지트로 쳐들어갔다.

    물론 동료들과 같이말이다. 아지트에 들어가보니 숫자는 30명정도

    꽤 많았다. 쟈르와 동료들을 합치면 겨우 5명이였고,

    후우, 쟈르와 동료들은 쇠파이프를 들고 녀석들을 해치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1명남았다. 쟈르를 이지경을 만든 장본인. 강하루!

    강하루는 한데인과 같이 연기를하고 친한 사이이다.

    그리고 강하루는 목을 덮는 샤기컷비슷한 은회색 머리. 은회색 눈동자였다.

    방송인인데도 불구하고, 이런짓을 한 이유가뭘까?

    무튼 쟈르는 수갑을 채우려는 그순간 하루는 말하였다.

    " 후후 - 이봐, 지금 복수심때문에 내 동료들과 나를 박살내겠다는건가? "

    "  아니… 널 꼭 잡고싶었어. 잡고싶은 분노가 많았거든

      그리고 너 방송에서보면 게속 한데인한테 집착하는데 그만하지?

       변태같아. 너는물론 동료들까지 감방에서 평생 묵을줄알아라 "

    쟈르는 수갑을 채웠다. 그러자 강하루가 하는말 -

    " 허허 , 이봐 - 한데인이 죽여도 좋단말이냐? "

    하루의말에 쟈르는 순간 하루의 멱살을 잡았다.

    " 너이자식 .... 죽여버린다 "

    쟈르의말에 하루는 피식 웃으며 말하였다.

    " 너도 집착하잖아 , 병시인 - "

    그리고 그렇게 강하루와 동료들은 잡혔고, 물론 신문에도 났다.

    쟈르는 순간 의심했다. 강하루와 친한사이가 누가있는지 …

    그렇게 사건을 끝이났다.




    ----------------------------------------------------


    에휴-_-; 공백이 길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보시다시피 10편이 결말입니다.

    곧 결말이군요 ㅠㅠㅠㅠ 빨리 끝내고 엑스맨2에 열중해야겠습니다<

    역시 전 연애물이 안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

    무튼 , 분발할께요 ! :D

댓글 6

  • [레벨:7]id: 크리스

    2006.10.16 20:03

    결국 끝났구나.
    근데 왜 이리 오래걸려?-_-
    한편 나올 때마다 몇 개월 걸리는 것 같애<-야
    엑스맨은 빨리빨리 진행하라고<-
  • 신유이、

    2006.10.17 17:22

    -_- 이시캬 !! 왜 , 하루가 저렇게 나와 !! 디질래 !!!!
  • [레벨:2]天花검은천사

    2006.10.20 17:35

    왠지 오랜만에 보는 듯한 느낌은 뭘까요..
    아, 쉽게 막을 내리네요 ~
  • [레벨:9]id: 손고쿠

    2006.10.21 19:50

    앞으로 3화가 완결이라...
    ...2달만이네요,,;
  • mikro

    2006.10.22 12:11

    완결??그런거??
  • [레벨:5]id: 레몬향오공♡

    2006.11.07 18:00

    걸걸걸<
    이제확인해...................미안ㄱ-
    무튼재밌게읽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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