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을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자우림의 [새] 中
"매려! 매햐! 이제 가실까?!"
"으악-! 매리햐 누나!"
철컥-
"아까 삼장한테 죽여 달랬지...?"
"그..그건..."
"좋았어...내가 죽여줄께..."
타앙- 타앙-
"Nice!"
"매리햐...너무한거 아냐?"
"상관 없어...어차피 죽이려고 했거든 ^^"
"뭐어?"
"본처의 자식도 아니고...아버지께 버림 받았고...나한테 의뢰가 들어왔고...해서 죽인 것뿐이야 ^^"
"매리햐 의외로 무섭다."
"돌아가자...오공..."
"응...!"
"나는 오정씨나..."
"오정은...!"
팔계 말 끝을 흐린다.
"오정! 팔계하고 잘해봐!"
"네?!"
"가자! 오공!"
"응! 삼장아!"
이렇게 삼장의 일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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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접이야~ Τ^Τ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