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편/공포(?)] 새 -마지막-
  • [레벨:24]id: KYO™
    조회 수: 1137, 2008-02-07 22:32:08(2003-05-09)
  •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을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자우림의 [새] 中
    "매려! 매햐! 이제 가실까?!"

    "으악-! 매리햐 누나!"

    철컥-

    "아까 삼장한테 죽여 달랬지...?"

    "그..그건..."

    "좋았어...내가 죽여줄께..."

    타앙- 타앙-

    "Nice!"

    "매리햐...너무한거 아냐?"

    "상관 없어...어차피 죽이려고 했거든 ^^"

    "뭐어?"

    "본처의 자식도 아니고...아버지께 버림 받았고...나한테 의뢰가 들어왔고...해서 죽인 것뿐이야 ^^"

    "매리햐 의외로 무섭다."

    "돌아가자...오공..."

    "응...!"

    "나는 오정씨나..."

    "오정은...!"

    팔계 말 끝을 흐린다.

    "오정! 팔계하고 잘해봐!"

    "네?!"

    "가자! 오공!"

    "응! 삼장아!"

    이렇게 삼장의 일은 마무리 되었다.

    ----------------------------------------------------
    너무 허접이야~ Τ^Τ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1)

댓글 4

  • 홍류야♬

    2003.05.09 15:18

    그리하여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끄읏- [-ㅁ-;;;]
  • [레벨:9]id: 손고쿠

    2003.05.09 17:28

    잘되었네요
    행복하다니,,*^^*
  • 하늘빛구슬

    2003.05.13 16:41

    와~해피엔딩~

    하지만 매햐랑 매려가 불쌍...

    그들도 사정이 있는뎅...
  • [레벨:8]id: 지혜

    2003.07.20 13:00

    넌 마무리가 어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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