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단편으로 시작해 볼까 하는데요 어쩔란지 ㅋㅋ 봐주시는분 있으시면 감솨 실화를 초점으로 두고 실제 배문고의 바른(?) 학교생활에 중심

주인공:밍그기
조연: 용태, 창가,짱효,모기,오댕 등등
반동인물:주임쌤,문학쌤,수학썜,교장,학교설립자동상
배경:땀내남고

나는 밍그기 이다 성은 밍이다. 이름은 그기다.

깝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덜깝중학교를 졸업 드뎌 난 학생의 왕고인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남녀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싶었지만 여기가

가장 강북에서 대학입시률이 좋타고 하요 들어 왔다. 그리고 어차피

외모나 성격이나 뛰어나게 멋진녀석이 아니기에 남녀공학 가봤자

그게 그거라 생각했다. 입학식이다 낮선 녀석들의 얼굴이 많타.

익숙한 녀석도 많타. 헉 정..정재희!!! 덜깝중학교 가정쌤이 여긴왜...

이사 왔단다... 이젠 땀내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밥먹고 잔다고 한다

기악반선배들이 웅장하며 조잡스런 환영연주를 한다 아니메파스란

싸이트에서 자주듣던 명쾌하고 잔잔한 연주만 듣던 나는 조잡스런 쌘

빠이들의 연주가 귀에 거슬렸다. 강당뒤편에서 어떤 성인의 욕과 짜증

이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뒤통수칠때 나는 '탕'앞날이 심히

걱정됀다. 반 배정을 앞고 나는 교실에 들어 간다 1-1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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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도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