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가족이야기- 3
  • [레벨:4]id: 미햙호
    조회 수: 945, 2008-02-06 04:16:39(2006-08-12)
  • [갑작스런 키르의 행동에 한동안 정적이 흘렀따고 전해진다.]


    "쟤들 왜뛰쳐나가고 그러냐 "



    "어라, 쿄우왔네 "








    [ 내가 친구였따는 사실을 자주망각하는 쿄우님등장 ]

    [ 흑흑 쿄우언니미워/석양을향해달려간다/ ]








    "으으으윽....... 으윽..."



    [신음소리를 하면서 나오는 나였따]

    [신음소리를 흘리니 죨랭 섹시했따. 모두들 '어머 죨랭 섹시해'하는 표정으로 날 황홀한듯이 바라봤따. 훗. 나의 이 인기란.]








    "헉 야코!! 왜그래!!! 흐긓"




    [내앞에서 행동이바뀌는 쿄우였따. 참고로 지금부터 러브모드이다 닭살이라고 토하지마라-_- 갈갈이가 쓴 원본때문에 나도 써야한다.]

    [쿄우언니미안-_- 고의는아니야....<]







    "흑흑 쿄우 !!!!!!!!!!!!!!!!!!!!!!!!!♡(와락)"





    "흑흑흑흑 왜그래 나의쟈기 야코 흑흑♡(부비) 왜그래?(부비)"


    "흑흑흑흑 함모니랑흐그흐으으윽 처키가 흐ㅡ으윽.. 나를 '성'폭력해써!!!!"








    [.......아 쓰기싫어진다. 갈갈이가 밉다.]

    [내가 이딴소설을 쓰게 만드는 갈갈이가밉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소설은 갈갈이가 쓴 소설을 복사해서 내 시점으로 맞춰서 쓰는 소설이다.]

    [비교해서 보도록.<]







    "...................... 처키, 가리 어딨냐 "




    [이미 할머니와 엄마는 토끼고 난뒤였다-_- ]













    [한편 가리와 처키쪽에서는 ]



    "헉헉, 미친야코!!!! "


    [체력이약한(척하는)처키가 숨을몰아쉬(는척하)며 말했따.]

    [내욕을 하다니 처키같은 엄마가!!!!<]







    " 배신을 때리다니 야코녀석 .. 그러게 야코 왜때렸어!! (퍽)"


    [죨랭 험상궂은 갈갈이가 처키를 때렸따.]



    "아아아!! 어미!!! 아파!!  야코가 먼저 내꺼훔쳐갔단말이야!!!!!"



    [내가 뭘 훔쳐갔다면서 미성을 지르는 처키, 훗, 나의 이 아름다운 미성은 처키한테 물려받았나보다.]



    "뭘?"



    "토마토주스!!!"


    .


    .



    .

    .

    .



    .


    .


    .
    .
    .



    [ 이젠 키르와 곰돌이 인형이 있는곳으로 갔따]



    "아씨 좀 놔!! 더러워-_-"


    [더럽다며 곰돌이인형을 내팽겨치고 자기의 손을 터는 키르 .. <무섭당.]






    "..........."

    "새꺄?!!! 짜샤 너 죽을래? 미친놈아!!"


    [곰돌이는 분명 아무말도 없었따.]

    [헐. 키르할아버지까지 욕을쓴다. 죽어라,갈갈이.<야]









    갈갈이가 쓴 소설이라그런지 뒤죽박죽이다...<
    풉풉ㅂ <

댓글 13

  • [레벨:8]id: 가리

    2006.08.12 15:05

    아니야 뒤죽박죽 아니라고-_-!!
    어라, 니 어미가 처키인거 알고있네

    죨랭 험상궂은 갈갈이가 ? 임마 니 할모니야
    이제 막나가는군하 알고는있었치만

    너 언제 우리집한번와라 ^^*************
  • [레벨:4]id: 미&#54681;호

    2006.08.12 15:10

    ↑훗훗
    님아가 와 나 차비없어<비굴
  • mikro

    2006.08.12 1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코드디어 미치다.<-
  • [레벨:4]id: 미&#54681;호

    2006.08.12 15:18

    ↑내가왜?!!!!!!!!!!!<
    조아써 엠아이케이알오, 언니도내가 망쳐놓을테다
  • [레벨:24]id: Kyo™

    2006.08.12 15:26

    응, 그랬지.
    친구라는 사실을 자주 망각하지 (캬캬)
    어쨌든, 재밌어 >ㅆ<)
  • [레벨:4]id: 미&#54681;호

    2006.08.12 15:28

    ↑응 ...
    뒤에 (캬캬)는뭐야 ㅠㅠㅠㅠㅠㅠ상처받앗섬 흑흑 <
  • [레벨:24]id: Kyo™

    2006.08.12 16:14

    아이참, 상처받을 거까지야♥
    자아, 미야미야는 착하니까 눈물 뚝-♥
  • [레벨:6]id: 치아키[ちあき]

    2006.08.12 16:36

    섹쉬는 얼어죽을<<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6.08.12 20:17

    아아- 이제는 혼잣말까지... 중증이야... [머엉]
  • 유쨩〃

    2006.08.13 01:31

    어버...퀴르파파가..(버엉)
  • 스우

    2006.08.13 13:20

    ㅋㅋㅋㅋ 아 재밌어요 ㅜㅜ
  • 히루z

    2006.08.13 14:25

    너 겐죠누나한테 맞는다. 킬킬
  • [레벨:4]id: 미&#54681;호

    2006.08.13 21:12

    쿄우/ 뚝 ,,,,,,, 어라? 내눈물은 수도꼭지?
    처키/ 얼어죽엇다가 부활햇다<뭔소리.
    라퀼/ .......ㅈㅅ...
    유쨩/ .......ㅈㅅㅈㅅ...
    스우/ ........ㅈㅅㅈㅅㅈㅅ... 히루/ 엥?! 겐죠언니가 왜 날 때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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