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가족이야기?!!!! 4
  • [레벨:8]id: 가리
    조회 수: 719, 2008-02-06 04:16:38(2006-08-12)
  • 하하 오늘도 12시 30분이다

    어제 소설쓰다가 1시넘어서 잤다가

    오늘 늦잠자서 아침밥오늘 다 식은거 먹었다 씨










    이때까지 줄거리 : 히루랑 키르랑 욕하다가 끝남.














    "뭐 미친놈? 얌마 너 죽을래? (퍽)"

    [나쁜히루새꺄가 착한 키르를 괴롭히고 있었따 ㅠㅠ]




    "흑흑흑흑 으아아아앙!!!!"


    [갑자기 통곡하니 키르어린이 ㄱ-]





    [그 때 마침 굉장히 변태같이 생긴사람이 지나갔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였따]






    "왜애 ~ 그으 ~ 래애 ~ ?"



    [마치 정신지체장애인1급처럼 보였따 -_- ]




    .
    .
    .
    .
    .
    .
    .
    .
    .
    .
    .
    .
    .
    .
    .



    [흠....옹군이네-_-.]



    [이런생각을 하는 사이 키르가 막 울고불고 난리났따]



    "흑흑 저 사람이 흑흑 저한테 막 돈달라고 욕하고 흑흑 안주면 10원에 한대씩이라고 으아아앙!!"



    [오오 키르 잘한다 -_-乃]




    "저어~ 러언~ 나아~ 쁘은 ~ 노옴~ 으을~ 봐아아안~ 나아!!!"



    [변태같고 정신지체장애인1급처럼 보인 옹군에게도 장점은 있었따]

    [그것은 바로 지가 정의의 용사라고 알고있는것이였따..]




    "헉 저사람...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데 -_-....."


    [여기서 살짝 말하자면 히루와 옹군쌍둥이다....<-어이..이런말도안되는상황이어디있어-_-;]





    [그리고 키르의 속마음을 잠시 털어놓자면]



    '-_- 헉 저사람이 변태같은놈일줄이야. .. 난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거지..  솔직히 처키랑 야코 맨날 싸우는거 보면 무서워. 그리고 가리누님은 왜 맨날 무관심인지 . . 그리고 저 히루놈은 왜 맨날 욕질이나 해대고. . 그래 이참에 바다속을 여행하는거야! '


    [키르 미안한데 나랑 야코랑 같이 정신병원같이가봐야겠구나-_-<퍽]







    [한편, 똘아이같고정신병자같고바보멍청이해물말미잘단세포축구공멍게저능아온달천한것똥구등신빙신병신쪼다야코네 집에선]






    "헉-_- 쿄우형 그만!!!!! 집이 완전.... ㄱ-......"



    [그렇다. 처키랑 가리가 나간뒤로 쿄우가 쇼파랑 티비랑 다부섯다-_-]





    '안되겠다-_-'


    [또 애교부릴려고?-_-]


    "흑흑흑 으아아아앙!!!"


    [역시 나의 예상은 일치했따 ]





    "헉 야코 울지마아아!! (부비)"






    [다음대사는 뻔하지-_-..... 못봐주겠다 딴팀으로 넘어가자]











    [여기는 천계. 보살님이 지금 어떤 4명을 하계에 내려보내려고 한다]




    "엄허나 췌뤼!!!"

    [스우가 말했따]


    "엄허나 쓰우!!!"

    [체리가 말했따]


    "우리는 하나 ~ 합췌에에!"

    [....쯧 여기도 정신이상자들이 ㄱ-......]




    "췌에에에에에에에엣취!!!"


    [에에에 하다가 동시에 기침해버린 쓰우와 체리-_-]






    "흐흠 재밌겠는걸 으음 체에..리이.., 스으..우.. (쓱쓱)"

    [정신병자들을 좋아하는 보살이였따]



    "아참 앙릿 "

    " 왜염"

    "흠 그래 너도 당첨이다 . 아..이..리이..스으...(쓱쓱)"

    [반항아를 좋아하는 보살이였따-_-]










    .....흠... 나 왠지 이거쓰면서 느낀건데요.

    나 왠지 ..

    우니동님들 다 정신병자만드는것같다-_-.........
















    아참 야코

    이번편은 너를 위한 편이 아니였으니까 실망하지마.

댓글 11

  • [레벨:24]id: Kyo™

    2006.08.12 03:05

    (철컥)
    안녕(생글)
    기대하고 있을께(씨익)
  • 히루z

    2006.08.12 08:26

    나도 이제부터 써야지^^
  • [레벨:4]id: ミヤコ[미야코]

    2006.08.12 09:02

    나를 위한 편이아니었는데도
    똘아이같고정신병자같고바보멍청이해물말미잘단세포축구공멍게저능아온달천한것똥구등신빙신병신쪼다야코
    인거냐.....

    소설을 통한 심리전인가...
  • mikro

    2006.08.12 10:56

    10초준다 빨리 부산으로 텨와 개새 ㄱ - 시밤. 뭐 변태?????
    디져버려 부산으로 텨와 색히<-
  • 체리 보이 삼장♡

    2006.08.12 13:44

    ....... 갈언니미웠어;ㅅ; !! /씨익 <님하
    보살님하 은근히내스타일 ♡ <-
  • [레벨:6]id: 치아키[ちあき]

    2006.08.12 14:03

    .......................
    알고는 있냐 ?-_-
  • 유쨩〃

    2006.08.12 14:28

    ..사람들이..사람들이..(버엉)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6.08.12 20:11

    ................ 점점 보기 힘들어져..<-
  • 스우

    2006.08.13 10:51

    ..............(...)
  • [레벨:3]id: 모코나

    2006.08.23 16:44

    -
    상상을 초월하는 , ,,<<<<
  • [레벨:3]id: 은쨩

    2007.02.20 21:40

    ㅎㅎㅎㅎㅎ재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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