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또 사고 친 살앙....-_-;;
제목의 뜻은 다들 아시겟지만 '날개가 없어도 날수 잇어.' 입니다.아마도...;;
그리고이[]안에 있는건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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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help doing any thing fou you.
Your eyes are so special to me.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그만큼 당신의 눈동자는 내게 특별해]
by. 오공
아무도 알지 못하는 깊은 산속....
그곳에는 주문에 걸린 소년하나가 갇혀있는 커다란 성이 잇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손오공.
2살때 잡혀와서 벌써 16이라는 세월을 이 성에서 보냈다.
하지만 말이 성일뿐....
그곳은 창문이라곤 사람하나가 겨우 들어올 창문하나만이 잇었다.
탈출하려 해도 자신은 주문에 걸려있기에 빠져나갈수 없었다.
이 성이 세워진 곳은 아주 깊은 숲이라서 아무도 모르는 곳....
밤이면 동물들의 소리만 들릴뿐 아무도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는다.
햇빛조차 잘 들어오지 않는 숲속........
이 소년이 이런 성에 갇힌 이유는 무엇일까.....
16년전.......이 소년이 평범한 마을에 살무렵...
이 소년은 그저 어린 아이에 불과했다.
이 소년의 운명을 바꾼 만월이 뜨던 밤.....
그날 밤 이 어린아이는 마을사람들을 모두 죽였다......
어린아이는 결국 2살이라는 나이에 성에 갇히게됐다...
만월이 뜨던 날 밤에 진실은....아무도 모른다..단지....
한 어린아이가 아주 자그마한 손으로 마을하나를 폐허가 되게 만들었다는것 빼곤....
이 소년은 아무것도 먹지도 자지도 않은채 16년이란 긴 세월을 버텼다...
그러던 어느날....
오공:............이제 그만.....나가고 싶어....
오공:(노랩니다.)The bad witch lives in your heart...[나쁜마녀가 너의 마음에 속삭인다.]
She says toyou"Don't break the world rule" ["세상의 룰에 따라라"]
"Obey to the line of people"["사람들의 규율을 어지럽히면 않돼"]
"You're only dreaming what can not be"["너는 이루지 못할 꿈을 꾸고 있을 뿐이라"고]
..............
오공:이..노래...엄마가 잘 불러줬었는데....이 다음은 까먹어 버렸어.....어떡하지...이노래 좋은데...
하지만....내가...이손으로 엄마와 아빠....마을사람들을 죽였으니까.....다신 듣지 못하겟...지?
"................."
오공:.......?누가...온..건가?
오공은 창문밑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귀를 귀울였다.창문으로 확인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봐...여기 맞는거야?"
"네..이곳에 16년전 마을을 폐허로 만들어버린 소년이 있어요."
"흐음......"
오공:'날....죽이러 온건가?하긴.......그 마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오히려....죽으면 지금보다는 편하겟지....'
"그럼....올라가 볼까?"
잠시후 창문으로는 남자 셋이 들어왔다.
"아씨...여기 창문 왜 이렇게 좁아?"
"시끄러"
"아..저기 누군가 앉아 잇어요!"
오공:........
"너냐?마을을 폐허로 만든 놈이?"
오공:당신들은...날 죽이러 온건가?
"네?아..아니예..."
"그렇다면?"
"삼장?!!"
오공:역시.......그럼...죽이기 전에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겠나?
"말해..."
오공:노래를...부르게 해줘....
"좋아..마음대로...."
오공::(노랩니다.)The bad witch lives in your heart...[나쁜마녀가 너의 마음에 속삭인다.]
She says toyou"Don't break the world rule" ["세상의 룰에 따라라"]
"Obey to the line of people"["사람들의 규율을 어지럽히면 않돼"]
"You're only dreaming what can not be"["너는 이루지 못할 꿈을 꾸고 있을 뿐이라"고]
......이제 됐어..고마워....
"왜..더부르지 않지?"
오공:그..다음은..모르거든....
"........"
오공:자..이젠 죽여...
오공은 홀가분한 표정으로 앉아 말했다.
".............."
오공;뭐?
삼장:The spell is broken.
"You have no chance" a lways the spell kees me from moving.[주문은 깨어졌다."넌 할수없
다"라면서 언제나 주문은 나를 붙들어 맸어]
오공:그...노래는....!
팔계: If you de sireit[너만 원한다면...]
오정: The world wiss change it scolors[세계는 얼마든지 그 모습을 바꾸지...]
삼장:You can do any thing[자아,넌 뭐든지 할수 있어]
팔계:You can dream any thing[넌 꿈을 꿀수 있어]
오정:And the word wisll welcome you[세계는 널 환영할거야]
삼장:You a refree now![지금의 넌 자유다!]
오공:아.....자..유.....?
팔계:^-^
오정:그래..
삼장:넌 자유다.우리들과 함께 가자.
오공:뭐...?날 죽이러 온게 아니었나?
오정:당연하지!널 죽이긴 왜 죽여?
팔계:같이 가요^-^
삼장:...어떡할거지?
나도...자유로워 질수 있다........
오공:같이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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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쿄우님...죄송해요...더 잘써드릴 것을....=ㅁ=;;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전 잘 하는게 별로 없어서...(영어도.. 그림도.. 공부도...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