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상상 [ⅲ]
  • 319cff빌딩안으로 들어가자 티비에서나 보던 큰 홀이 나왔다.



    그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듯한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갔고 나는 두리번거리며 여기저기를 보고있었다.



    "우와아...ㅇㅁㅇ"



    노란머리에 남자는 그런 나를 미간을 찌뿌리며 보고있다가 다가와 끌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잠시후 빌딩의 옥상인듯한 곳에 도착하자 노란머리의 남자는 나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엘리베이터 옆에 벽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벽의 어느부분을 꾸욱 누르자 벽의 한부분이 들어가며 카드같은것을 긁는 뭔가가 나왔다.



    그곳에 주머니에서 황금색의 카드를 꺼내서 긁자 벽이 들어가며 다른 엘리베이터가 나왔다.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올라가자 진짜 옥상인돗한곳에 도착했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큰 문이 보였다.



    그 문으로 들어가자 진짜 엄청 큰 방에 빨간색의 카펫트같은것이 방바닥을 완전히 메웠고 문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곳에 사장실에서나 보는 책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책상에는 검은머리에 안경을 쓰고 초록눈을 하고 있는 다정해 보이는 남자가 앉아 있었고 옆에는 빨간머리와 더듬이 2개 빨간눈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책상위에 걸터앉아 있었다.



    "아,오셨어요?^-^"



    "그녀석이 오공이야?"



    "그래..-_- 이 녀석을 데리고 오는데...이녀석은 소리치지...학교에서는 암캐들이 왈왈거리지..-_-^"



    "이봐!암캐라니!!내가 가고 싶은걸 참고 보내줬더니!!아아...그 싱싱한 여고생들....+ㅁ+"



    "하하...오정..조금있다가 저 좀 보죠...^-^"



    "어억!!;;"



    그 남자들은 알수없는 대화를 하고 잇었지만 왠지 즐거워 졌다.



    노란머리남자는 빠직마크를 몇개달고 빨간머리와 초록눈을 한 남자의 곁으로 갔다.



    나는 혼자 벌쭘히 문근처에 서있다가 검은머리에 남자가 나에게 웃으며 손짓을 하자 얼른 근처로 달려갔다.

    ==============================

    이..소설...왜 않쓰고 있었을까..?-ㅁ-;;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0)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댓글 4

  • [레벨:3]꽃미남4인방

    2003.07.27 17:37

    다음편 기대할께요오오오~ >ㅁ<
  • 하늘빛구슬

    2003.07.28 00:06

    흐음?

    무슨 관련일까~>ㅁ<?
  • genjo sanzo

    2003.09.20 18:07

    아앗.....@
  • [레벨:5]루첸

    2003.10.05 19:19

    아...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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