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라이아 마법 학교 -】프롤로그 or 1편



  • 하하; 너무 늦어서 - 프롤로그와 1편을 함께-

    스크롤의 압박은 없을것입니다!+ㅁ+

    아직도 인물 신청 가능 하고요!!>ㅅ<)/인물 신청 하실분은

    이루에게 쪽지 보내주세요!!양식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든 만물이 잠이 든 시간에..

    어느 한 마법 학교..

    마법 학교 A 동 14층 중앙..

    [끼이익--]

    " 오랜만이오 - "

    "..많이 늙었군. "

    "당신만 없어다면 안늙어!!!"

    ".하하하하- 그나저나 앉으시오 , 우리 아이들 께겠소. "

    "어차피 기숙사는 반대편이 아닌가?"

    "어떻소 그래도 당신의 목소리를 크지..암- 늙었지만."

    "당신!!내가 어딜 봐서 늙었다는 거야?!!"

    "하하하 , 그만 화내시지요-"

    "그나저나 , 프라미비느 나라그시르키미나 크리스르프 지비닌 뜨릐비니스타카 우니 - 이번 신입생은 --"

    "후훗.........이번엔 재미있겠소 - "











    시네라이아 마법 학교-

    14살 부터 입학이 가능 하며 -

    졸업은 총 10년이 지나야 한다. 즉 24살때 졸업.

    1년에 한번씩 반이 시험을 쳐서 반이 바뀌게 된다. 물론 기숙사 는 똑같지만-

    [모쯔리트 반] 신입생이 있는 곳

    [싸쯔리트 반] 신입생 다음

    [르쯔리트 반] 2학년이나 다름 없음.

    [하쯔리트 반] 3학년이라고 할수 있음.

    그 밖에 [유쯔리트 반] [미쯔리트반] 등등이 있음.

    기숙사는 총 4명으로 갈라진다.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까

    이 마법 학교 [시네라이아 마법 학교] 에서 말야 - !



































    [-시네라이아 마법 학교-] 제 1 편


    -"신입생 여러분들은 빠른 속도로 비행 마법을 걸어 하늘 기차를 타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리겠습니다 ----------------"-

    "우...여기가 어디냐..?비행마법..아씨 모르겠다 저 사람 따라 가면 되겠지!!!"

    허둥지둥-하고 있는 이 아이 . -

    이츠마릿트 로시아 유우카 덴 포르랑 프린스카이- 그 아이의 이름이다 . 아니 소년이라고 해야 하는군.

    다갈색 머리카락과 암갈색 눈동자. 귀족적인 분위기. 자신은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듯.. 그리고 덧붙여 트윈테일을 즐기는 듯 하다. ..그나저나 남자가 트원테일 ?


    "너 , 뭐야 왜 날 따라와?"

    유우카 [풀네임] 가 자신을 따라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 아이-

    "어..저..저기- 내가 길을 몰라서-" - 유우카

    "아 , 그래? [생긋]나랑 가자-"

    흠짓- 하며 유우카는 놀랐다. 생긴 얼굴이 무..무서워 보이는데 이렇게 매너가 좋을수가!!하며..생각했다-

    유우카 에게 같이 가자는 소년. 그 소년의 이름은 -나츠케 테코 유-

    하얀 피부에 붉은 눈동자.목 뒤까지 덮는 조금 긴 하얀머리

    곧...

    "웅 , 내 이름은 이츠마릿트 로시아 유우카 덴 포르랑 프린스카이. 야 - ;; 짧게 유우카 라고 해줘-"-유우카

    "반가워 , 내 이름은 나츠케 테코 유 라고해- 그냥 유 라고 불러줘 -" -유

    "어 , 응!!"-유우카

    [기차안]

    "에헤- 학교 들어 와서 니가 처음 사귄 친구야. " - 유우카

    "나도 마찬가지야..보자 R자석 214 방.." - 유

    "유..!유..! 여기야!"-?

    "어!! 아피 !"-유

    유에게 빨리 오라며 말한 아이는 - 에반릴프 아피 -  어깨 까지 오는 금발의 머리 게다가 그 금발의 머리와 잘 어울리는 금안의 눈동자 . 프랄히프 아피는 소.녀.이다.

    유와는 소꿉친구-

    아피가 손을 흔들고 있는 동안 누군가가 스윽-하고 다가와서는

    아무 생각 없이 손을 들어 아피의 가슴을 만저보고는

    ".......더 키우고 와-"라는 말을 했다-

    "까아아아아아아아악-!!!!!!!!!"-아피

    결국엔..

    [철-썩-]

    ...하하

    [10분뒤]

    "미안-"-

    "전혀 안미안한것 같아!!!"-유우카

    "미안하데두?"-제이

    그의 이름은 -제이- 길고 검은 머리, 쌍꺼풀이 없는 눈에 회색 눈동자. 피부도 좋아 외모만은 호감형이다; 검은 조끼

    와 바지에 수많은 팔찌 착용.



    다들 방에 안자서 자기 소개를 하고있다-

    [유우카 , 유 , 아피 , 제이 ]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도중

    누군가가 덜-컥-들어온다

    그 이름도 유명하다 - 바로 왕족의 소녀 -루첸 리테르 아리시안 르 류이-

    금발에 진한 은색눈동자. 양산아래 자라서 새하얀 피부, 상처하나없이 매에끈 한 피부다-_-..

    그 소녀가 들어오자 마자 한 이야기 한다


    "이 위대하신 아시리안 르 류이님은 말......."

    그리고 그 뒤에 그림자 하나가 다가 오더니 역시나 그 이름도 유명한 - 네코 나르시냐크 -

    어깨선까지 오는 붉은빛 감도는 갈색머리, 눈동자는 적갈색. 첫인상으로 치자면 굉장히 귀엽고 남들에게 호감을 주는 외모이다.

    루첸가는 친구 사이이며 루첸의 처음이지 마지막의 적[?]이라고 불린다.

    "시끄러 루첸- 여기가 R 좌석 214 맞아?"-네코

    "어- 그래..어..어서와-"-아피

    "때리고 날리야!!!!쀍!!!꿹!!뛝!!"-루첸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앉기나 해 -"-네코

    "보자..두명이 안왔네."-유우카

    "두명..?"-제이

    "누구냐면......."

    [드르르륵-]

    "[앤님 성격좀 바꿨습니다.]안녕!!난 !! 메리 코스타니스 !!! 잘부탁해!"

    "어..그래-;; "-유우카 , 유 , 아피 , 제이 , 루첸 , 네코

    그녀의 이름은 -메리 코스타니스- 황갈색의 긴생머리에 오렌지색 눈동자 의 외모를 가진 소녀 이다-

    "에헤-그럼 정말 한명 남았네 - "-네코

    "이름은 에엑- 너무 길어!!!"-루첸

    "나보다 길겠어?"-유우카

    "자랑이 아니다.그건- "- 제이

    "뭔데 읽어봐."-아피

    "그래 빨리 읽어봐 루첸- "-유

    "다들 몇 글짜 되는지 세워봐 -

    [ 테이리스 카르세인 플라티나 에반릴프 카렌듀나 아리나 웨이 이루 ] 라는데?"-루첸

    "잠깐-..테이리스 카르세인 플..뭐?"-제이

    "[테이리스 카르세인 플라티나 에반릴프 카렌듀나 아리나 웨이 이루 ]"

    "[이츠마릿 트로시아 유우카덴 포르랑프 린스카이]..뭐냐..내 이름을 넷글짜로 해봐을때..저 애가..무..무려.

    7글자나 더 많아!!!!!!!!!!!!!!!!!!!!!"-유우카

    유우카가 절망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창문을 두들였다.

    제이는 놀라 , 창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아햐 - 살았다. 기차를 놓쳐서 -플라이 - 마법으로 간신히 따라왔네-"

    "누구.....?"-아피

    "나 소개가 늦어서 미안- 내이름은 -테이리스 카르세인 플라티나 에반릴프 카렌듀나 아리나 웨이 이루- 라고 해 "

    창문을 통해 들어온 소년 .

    그 소년의 이름은 - 테이리스 카르세인...이하 생략.- 너무길다. 바닥에 닿을라 말라 하는 긴 초록색의 머리

    그와 비교 되는 아주 붉은 눈동자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건 바로 귀..오른쪽귀에 귀걸이만도 10개

    왼쪽에은 3개..

    "어..어쩼든 반가워 - "- 유



    -" 학생..학생 여러분들은 현재 학교에 도착하..찌이지...까악!!!!!!!!!!!!!!!!!!!!!!!"-

    [피슝-!]

    "무슨 일이지?!"-아이들

































    과연 -_- 기차에는 무슨 일이 일어 났을까 ?

    다음편을 기대 하지 마시라-_- ; ;







































    ㅇ_ㅇ ; 아하하하 재미없네요..재미없어.

댓글 10

  • [레벨:3]우유의마법

    2004.07.08 17:12

    !! 부..분명히 모집란에서 이름 스무글자 까지라고 했잖아요;ㅁ;
    그래서 딱 스무글자...(...)
    바..반칙이야아~!!!!(나가버린다;)
  • [레벨:3]소프트콘ANI☆

    2004.07.08 17:41

    ㅇㅁㅇ.............다들 이름이 가관이시구려;;
    하하..하..하핫;
    아아, 기대하지 말라고 하면 할수록 기대하는 이 성격..-_-
    이름 글자수의 한계를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기대합니다!!
  • [레벨:24]id: Kyo™

    2004.07.08 18:12

    글자수가 참으로;;;; (당황했음;;)
    하하하....하하;;
    과연 저 이름(풀네임)이 언제까지 등장할지...............(빡!!)
  • [레벨:8]서년楓烏文

    2004.07.08 19:53

    이름 한번 되게 기네;; 우니가 제일 웃...<-
  • 린유z

    2004.07.08 20:29

    헉 ,, 이 , 이름의 압박이 ,, 참으로 대단합니다 ; 이렇게 긴 이름을 지으려면 고생 하셨을텐데 ,, 경이로움 마저 드는 ,, ( 머엉 ) ,, 음 ,, 마법 세계라서 이렇게 긴 이름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지만 ,, 일일이 다 외우려면 장난이 아닐듯 ,, ( 삐질 ) ,, 하하 , 기대하겠습니다 , 과연 이름 글자수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 ( 머엉 )
  • [레벨:9]id: 손고쿠

    2004.07.08 21:05

    와 저 긴 이름 어찌 외울까요;;;;
    처음 보고 놀렸어요 왜이리 긴 이름인지라고^^;;
    저 이름 한자한자획을 한다면은;;;;
  • [레벨:5]루첸LD

    2004.07.08 21:13

    ....기차안에....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 xpzh유

    2004.07.08 22:15

    와~뽑혔네...고마워요(꾸벅♡)
    그나저나,기대하지 말라시니..;;보통은 기대하시라♡라고..푸훗..
    ...그러고 보니 이루씨 정말 이름한번 기네..
    그에 반면..내 이름은 그래도 간단하니 좋군>_<..
    후후훗,...그런데 유우카누나,뭐든지 다 이길려고 하다니=-=...유우카 누나는 길.치.다-!
  • 루넬

    2004.07.10 11:33

    요즘..프로필을 쓰기가..쿨럭..
    신청은 안해도 꼬박꼬박 코멘줄테니 열심히 해~ >ㅁ
  • [레벨:9]ねこ[네코]

    2004.07.11 01:51

    글자수의 한계!!!!! ....이거 읽다보니 생각난건데, 이세상에서 가장 이름이 긴 사람은 누구일까나.... [머엉]
    저런이름있으면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늘 풀네임을 불러야할텐데;; 참 불편하기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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