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뻐요

세츠 말대로 코멘도 제대로 안달고..

확 삐뚤어져 버릴래요...

































이런 말 하면 전 바로 토막살인 당하겠죠<<

아아, 전 세츠처럼 코멘 어쩌구가 아니구요...

-전 귀찮아서 그런 짓 절대 못함. 소설쓰기도 힘듬



다름이 아니오라.. 두분이 더 신청해주시는 바람에

인물이 어떻게 딱 맞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상 인물(?) 아니 제가 만든 인물





시온 라이즈를

에르니텔 라이즈



으로 바꿉니다

그러니깐 손고쿠상이 신청하신

에르니텔 슈운이 시온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이해 되시나요오오-_-

이거 갑자기 시온이 안나오고 왜 에르니텔이 나오냐고

막, 태클거시면...


공지좀 보세요


라고 대답합니다아아


- 아, 근데 손고쿠상. 에르니텔이  이름이 맞나요오?;;;



그럼 이 것이 끝이구요
체리랑 세츠는 계속 보세요















이거요.. 몇 백년도  더 넘은 제 가상 나라에요오<<

가나랑 크런키가 있을리 만무하고

더구나 렌즈도 가당치 않습니다아


(뭐.. 제가 이런 스토리라고 말을 안해서 그런 거지만;;)


그리고 세츠랑 체리. 둘이 나이에 대한 불만 제일 많았기에<-내생각

그래서 나름대로 막내들로 나오거든요~

근데 당신 두님들은 남매에요

성은 루이스로 가요. (체리미안)

헌데.. 세츠야, 이 시대 사람들은 굉장히 부정적이라

오드아이가 나오면

"우와 선택 받은자!"

가 아니라

"으악 악마의 자식!"

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죽으면 너무 불쌍하니깐..

눈색은 너의 누님이신 체리누님이 선택하신 눈색으로 가십시다


체리야... 님아는 눈색 뭐로 하실꺼에요?

(그래도 남매인데 눈색이랑도 같아야죠... 성격도 너무 다르고..)













그럼 이상 치아키는 고고씽씽

오늘도 키스 흉내래러.... (쇼파로 가서 꿈속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