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얀발자국 , 01 - (인물모집중)
  • しずく
    조회 수: 209, 2008-02-06 05:50:19(2006-11-03)


  • 「 난 당신을 지킬겁니다. 」
    「 ..... 」
    「 당신을 사랑했으니까 , 」
    「 ....... 이젠? 」
    「 안되는건줄 알면서도 , 당신과 난 이어질수 없는 신분이라 해도 , 그래도 당신을 지켜주고 싶으니까 - 」
    「 ......... 안돼 , 가면안돼. 그쪽은 안돼 !! 」
    「 얼른가서 믿을만한 동료들을 만들어와요 ,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 . 대답은 그때 들을게요 」



    .
    .
    .
    「 눈오는날 , 난 그 사람과 헤어졌다. 나를 사랑해서 , 나를 지킨다던 그 사람. 그래서 날 살려버린 그 사람.
    여신 ... 어째서 내가 여신인걸까 」








    “ 하얗고 하얀 눈위… , 혼자인게 싫어 ”

    붉고 붉은 입술로 작게 중얼거리는 소년. 그 소년은 힘없이 눈위를 걷고 있었다. 푹푹 빠지는 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 숨이차는지 헉헉 거리며 숨을 내쉴때마다 , 하얀 연기가 입안에서 밖으로 나간다. 이내 털썩 쓰러지는 소년. 소년의 눈이 자츰 감기고 있었다. 소년의 위로 쌓이는 눈송이들.

    “ …안되는데, ……자면은 ”


    그러나 소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 소년의 눈은 무겁게 내리감겼다.

    .
    .
    .
    뽀드득 - 뽀드드득 . 타박타박 - 타다다닥.

    “ 야아 ~ 여기 사람이 쓰러져있어어 ! ”
    “ 죽었겠지. 그냥가자 ”


    라며 성의없이 쓰러져있는 소년의 등을 밟고 지나가는 조금 키가 큰 소년. 그러자 , 쓰러져있던 소년이 움찔거리더니 벌떡 일어나 자신을 밟은 소년에게 소리친다.

    “ 아파아 !!!! ”
    “ 아 , 깜짝이야 ”
    “ 아니야. 진의 표정은 절대 깜짝놀랐단 표정이 아니야 ”


    작은 소년이 중얼거렸다. 그러자 , 진이라 불리운 붉은머리와 붉은눈동자를 가진 소년의 눈썹이 꿈틀거리더니 작은 소년을 바라보았다. 쓰러져있던 소년은 안중에도 없단 듯이 - .
    그러자 , 쓰러져있던 소년이 진의 품에 안기며 정신을 잃었다. 당황한 진이 소년을 철푸덕 눈위에 떨어트렸다. 그러나 , 이제 소년은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린듯. 더 이상의 미동이 없었다.

    “ 진 , 업어 ! ”
    “ ……내가 왜? ”
    “ …히잉, 진 미워! 진은 츠의 말을 거절할 셈이로구나 ,,, ”
    “ ……… ”
    “ 진은 역시 착해 ! ”

    츠라는 아이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진이란 소년은 심기가 불편한 얼굴로 , 정신을 잃은 소년을 묵묵히 업을 뿐이었다. 그 소년들 뒤에 이제야 걸어와 진과 츠의 어깨에 손을 올리곤 싸늘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소년.

    “ ……나 빼고 가니까 좋아? 좋지? 그치? ”
    “ 엔은 맨날 늦더라 , 바보 ! ”
    “ 니들이 무식하게 달리기만 빠른거잖아 !!! ”
    “ ……흠 ”


    엔이란 소년이 성질을 내자 , 진이 한번 헛기침을 한다. 그리곤 어서 가자는 듯 먼저 앞장서 걷기 시작한다. 그때 엔의 눈에 포착된게 있었으니 , 진의 등에 업힌 소년이었다.

    “ 진 ♡ ”
    “ ……넌 그렇게 부르지마 ”
    “ 아잉 , 왜에 ? 세츠는 부르게 하면서 !! ”
    “ 세츠니까 ”
    “ ……이 저질 ”
    “ 뭐!? ”


    혀를 낼름거리며 진을 약올리는 엔. 그렇게 여기여차 , 저기저차로 해서 한 마을로 내려오게 된 네명. 여전히 소년은 진의 등에 업힌 상태였다.

    “ 츠 , 얼른 빨리빨리 찾아 ! ”
    “ 왜에 ? 진은 그렇게 업는게 싫은거야 ,, ? 아니면 , 츠가 그렇게 미운거야 ,,, ? ”
    “ ……너가 피곤할까봐. ”


    진은 엔과츠의 얼굴을 회피하며 작게 중얼거렸다.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엔과 , 활짝 웃는 츠. 그렇게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골목 깊숙한 곳에 배치한 낡은 여관을 하나 잡았다. 낡은여관이었지만 , 그래도 진과엔의 성격상 후진데서는 못자기 때문에 특급방을 잡아놓았다. 특급방을 잡자 , 술을 마시는 주정뱅이들과 주인이 조금 안좋은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걸 무시하고 , 저녁은 방으로 가져다달라는 엔의 짧은 말과 함께 다들 올라갔다.

    “ 에잇 ”


    이라고 말하며 , 소년을 침대에 던지다시피 하는 진. 다행히 뒤돌아서서 옷을 갈아입는 츠는 못본 모양이지만 , 엔은 피식 거리며 싸늘하게 비웃고 있었다. 엔의 저런 태도가 마음에 안들다는 듯 , 이마에 사거리표시를 여러개 달았지만 츠가 “ 진 , 나 다입었어 ~ ” 이러면서 뒤돌았기 때문에 그 많던 사거리는 어느새 없애고 잘했다는 듯 살짝 웃으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츠의 뒤에서 목을 잡고 “ 우웩 ~ ” 이러는 엔. 츠가 뒤돌아서 “ 엔 , 어디 안좋아? ” 라면서 걱정하자 엔이 “ 괜찮아 ” 라고 대답하면서 곁눈질로 진을 보며 피식 하고 웃었다. 진이 주먹을 들고 부르르 떨었지만 , 다시 츠가 뒤도는 바람에 그러질 못했다.

    “ ……으음 ”
    “ 아 , 일어났어 ? ”
    “ 진 ♡ 내가 왜 너보고 저질이라 그런줄 알아? ”


    엔이 싸늘하게 웃으며 물었다. 그러자 , 진은 식은땀을 흘리며 츠가 저 소년에게 한눈을 파는 사이에 띠겁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그러자 , 엔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말했다.

    “ 쿡 - 쟤 여자야 ”
    “ 웃기지마 , 임마 ”
    “ 엄머 , 우리 진은 여자를 많이 피해서 그런지 여자란걸 몰랐구나 ? 어쩐지 , 네 동생 츠가 업으라고 시켰다 해도 너가 업을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업었나 했지~ ”
    “ 거짓말 치지마 ! ”
    “ 내가 언제 거짓말 치는거 봤어!? ”
    “ …… 넌 니 생긴거 자체부터가 거짓말이잖아 ”


    진이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그걸 들었는지 , 이엔의 입술이 씰룩 거리더니 진의 두볼을 잡아 땡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볼이 아픈나머지 자신역시 엔의 볼을 잡아 땡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 둘이 싸우는 순간 가운데에 껴들어 둘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 츠.

    “ 얼레에 ? 둘이 안싸운다고 츠하고 ,, 약속하지 않았었어 ? 안했나보네 ,,,, ? 그치만 , 츠 기억엔 했는데에 ,,,,
    진하고 엔은 ,,, 츠가 싫은거였구나 ? 이궁 ,,,, 츠 갑자기 울고싶어지네에 ”


    어찌보면 엔보다 더 사악하다고 느낀 진. 그러나 , 이내 자신과 엔의 팔을 붙들고 눈물을 글썽거리는 츠를 바라보고 있자니 더 이상 싸울수 있는 노릇도 아니었다. 엔의 볼을 놔주곤 , 츠를 번쩍 안아들곤 상냥하게 웃어주며 말했다.

    “ 형은 츠 너무좋아 , 미안해. 이제 안싸울께. 응? 진짜야 - ”


    그러자 츠의 얼굴이 금새 환해졌다. 진은 이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 세사람을 계속 바라보는 소년. 그때서야 생각이 났단 듯 소년앞으로 쪼르르 달려가 진과엔을 부르는 츠. 그리곤 소개하기 시작했다.

    “ 난 세츠 아일린 ! ”
    “ ……나도 해야해? 난 도쿠가와 진진 ”
    “ 난 이엔 리프크네 ”
    “ …… ”


    멍하니 세사람만 바라보는 소년. 이때 소년이 쓰고있던 외투의 모자가 벗겨지면서 , 약간 헐렁하게 붉은리본으로 묶은 붉은빛이 도는 흑발의 머리카락이 사르륵 내려왔다. 이엔이 말해서 이미 알고 있던 진진은 약간 새삼 놀랐고 , 아무것도 몰랐던 세츠가 “ 우와 ! ” 라며 탄호성을 내뱉었다.

    “ 이쁜누난 이름이 뭐야? 응? ”


    세츠가 자신의 연한 초록색 눈동자와 노란색인 오드아이 눈동자를 가까이 대며 물었다. 그러자 , 붉은머리의 진진이 세츠의 어깨를 잡고 살짝 물러나게 했다. 그 둘의 가운데에 끼어들며 사악한 웃음을 짓는 검은눈동자의 이엔.

    “ 저기이 - , 넌 이름이 뭐냐고. ”


    이엔이 묻자 , 그때서야 소년. 아니 , 소녀가 대답하기 시작했다.

    “ 내 이름은 , 츠키코 유쿠 ”


    짧게 소개한 소녀였지만 , 소녀의 작고 곧은 목소리에 다들 감탄했다. 목소리가 아름다웠기 때문이랄까 - . 한참이 있어도 저녁이 안올라오자 , 슬슬 배고픈 진진이 벌떡 일어나더니 문을 열었다. 그러자 세츠가 진진을 불러세웠다.

    “ 진 , 어디가 ? ”
    “ 저녁가지고 올께. 같이갈래? ”
    “ 응 ! 엔은 , 유를 돌봐야해 ! 약속이야 , 알았지 !! ”
    “ 아옙 - ”

    손을들어 경례를 하며 이엔이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러나 , 그런 대답에도 만족하며 진진의 손을 붙잡고 문을 닫고 아래로 내려가는 세츠와 진진. 세츠와 진진이 나간 방은 참으로 썰렁하면서도 추운 방이었다. 분명 모닥불을 충분히 때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저기 , 넌 왜 그 숲에 쓰러져있었어? 진진이 등을 밟아서 좀 아프겠다 - ”
    “ ……아프긴 해. 그냥 힘들어서 쓰러졌어 ”
    “ 아 , 그래 - ”
    “ 응. ”
    “ …… ”


    뭔가 대화가 이어지지 않자 , 이엔은 모닥불앞으로 가 앉아 진진과세츠가 오기만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괜히 장작을 들춰보기도 하는 이엔. 그러나 , 그다지 대화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유쿠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았다. 날이 저문 창밖의 하늘. 그리고 쉴새없이 사뿐히 내려오는 하얀눈꽃송이들.





    “ 여어 - 부잣집 도련님들 아니신가 ”
    “ ……부잣집도련님들? 진 ! 그거 좋은거지 !! 우리한테 한거야? ”
    “ ………좋은말이긴 한데 , 여기서 그런걸로 좋게 내비춰져봤자…… 좋을건 하나도 없어 , 세츠 ”
    “ 에에 , 왜? ”

    세츠가 우울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러자 , 진진은 한숨을 쉬며 세츠를 바라보다가 자신들에게 시비거는 술주정뱅이들을 무시하고는 저녁밥이 나오길 기다린다. 세츠는 심심한지 ,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그러나 , 진진이 세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어서 절대로 진진의 곁을 벗어날 수 없었다.

    “ 부잣집도련님들은 하나같이 콧대가 높군 그래? ”
    “ 그러니까 우리같은 거렁뱅이들이 말걸어도 무시하는거겠지 ”
    “ 푸하하하하 ”


    뭔가 진진과세츠를 조롱하는듯한 대화. 진진은 ‘ 저것들이… ’ 라며 , 세츠앞이라 화를 참고 있었다. 세츠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그저 진진에게 한쪽 손을 잡힌체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 저녁밥이 늦게 나오는게 이상한 진진은 세츠에게서 시선을 돌려 주방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 진진은 피식 웃었다. 고개를 돌린 순간 , 여관집 주인과 거렁뱅이들이 동시에 검을 뽑아 진진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기 때문이었다.

    “ ……뭐하자는거지? ”
    “ 진 …, 이거 ”
    “ 응. 괜찮아 , 세츠. ”

    세츠를 안심시키며 여전히 여유만만한 얼굴로 피식 웃고 있는진진. 배가 무지 고파 , 밥이 그리운 진진이었지만 이 상황에서 밥을 줄 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걸음을 한걸음씩 떼어 계단으로 올라가는 진진.

    “ 움직이지마 ”


    - 우뚝.
    가던 걸음을 멈추고 , 뒤를 돌아 움직이지 말라고 한 술주정뱅이를 바라본 진진. 진진의 매서운 붉은눈동자에 움찔한 술주정뱅이.

    “ 시비걸지마라 ”


    진진이 나지막하게 말하곤 계단을 올라왔다. 그리곤 방문을 열었고 , 열자마자 진진에게 안겨 은근슬쩍 목을 조르는 이엔. 그러나 , 세츠는 둘이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유쿠에게로 쪼르르 달려간다. 유쿠는 여전히 창문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 유 ? 미안해 , 배고프지……. 여관사람들이 검을 겨누고 밥을 안주네. ”
    “ ……상관없어 , 그다지 배고픈것도 아니고 ”

    “ 으으윽…, 너 이거 안놔!? 이엔 이자식이 !! ”
    “ 이엔은 심심했어 , 지인♡ ”


    하트를 붙이며 진진의 목을 더 조르는 이엔. 그러나 , 이내 진진이 손을 떼내어 이엔의 두 손을 잡고 저지하며 세츠를 바라보며 말한다.

    “ 여기 , 여관. 지금당장 떠나는게 좋겠어. 물론 , 창문으로 - ”


    진진의 말에 이엔이 “ 어째서!? ” 라고 되물었으나 , 돌아오는건 무응답이었다. 이엔은 “ 쳇 ” 거리며 진진의 손에서 자신의 두 손을 빼내곤 손목을 만졌다.

    “ 지인 ,, 여기 꽤 높다아? ”


    세츠가 창문을 열어 아래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그러나 , 진진은 상관없단 얼굴로 세츠를 안으려 했으나 이엔이 또 다시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먼저 세츠를 옆구리에 끼고는 뛰어내렸다. 남은건 유쿠와진진. 여자기피증이 있는 진진으로선 최대의 난관일 수밖에 없었다. 아까는 몰랐다 쳐도 , 지금은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다른 상황이었다. 유쿠는 진진을 빤히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이마에 사거리 표시를 단 진진. 유쿠에게 뭐라고 따지는 진진.

    “ 너 , 방금 나 한심하다고 … !! ”


    훌쩍 뛰어내린 유쿠. 놀라 입을 다물수 없는 진진. 그러나 , 이내 아래에서 이엔이 헤죽거리며 “ 내려와 ~ 내가 받아줄게 ~ ” 라고 외치는 이엔의 목소리에 다시 기분나빠하며 뛰어내린다. 겨울에는 밤이 훨씬 더 추워진다. 지금 이엔 , 세츠 , 진진은 오들오들 떨며 걷고 있었지만 유쿠의 표정엔 아무런 감정도 나타나지 않아 셋만 추위를 탄다고 말하는게 옳았다.

    “ 유는 안추워 ? ”
    “ ……추운게 뭔데? ”
    “ 에 , 음…. 아니야 ”


    설명이 애매모호하다고 느낀 세츠는 어설프게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 유쿠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오들오들 떨면서 세츠의 뒤에서 계속 조용히 싸우는 이엔과진진을 보곤 또 다시 한숨을 쉰다.


    ‘ 내가 왜 이 사람들하고 같이 가야 하는거지…? ’





    --------------------------------------------------------------------------




    대략 스토리입니다.



    윗부분에 과거가 나왔다시피 , 저기 '유쿠' 라는 여자는 여신입니다.
    그리고 , '여신'을 모시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건 전생과 관련된것인데 , 위 과거에 나온 '이젠' 은 전생에 나온 사람입니다.

    즉 ,
    윗부분은 과거이자 전생입니다.
    전생에 유쿠와이젠은 서로가 사랑했지만 , 사랑한다고 말을 할수 없는 사이였습니다.
    그때 , ' 여신 ' 을 노리는 악의무리들이 쳐들어왔고 ' 여신 ' 을 지키기위해 십이지들은 ' 여신 ' 을 지키다가 몇몇은 인간계로 떨어집니다.



    이엔은 ,
    다른 두명과 ' 여신 ' 을 지키다가 봉인을 당해버렸습니다.
    ' 여신 ' 역시 , 인간계로 환생하면서 ' 여신 ' 으로서의 일부분의 힘을 제어당해 몸이 약해져버렸습니다.
    이젠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 십이지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참고로 ,
    십이지는 이젠을 모방한거라면 할수 있겠지만 -
    스토리는 무지 다릅니다.


    우선 ,
    십이지소설을 쓰고계신 이엔님께 적극적(?)으로 사과드립니다.
    그치만 , 이엔님과의 소설과는 아주 다르니[...]



    무튼 ;
    십이지입니다.
    네.
    그런거졍.
    그런데
    신청이
    별로
    없네염^ ^

댓글 8

  • 유쨩〃

    2006.11.03 23:22

    아, 여신.....애매모호해 <
    그나저나 재밌어♡
    그런데 십이지라면 나합해서 적어도 13명은있어야하겠구나..(버엉)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6.11.04 00:00

    흐응- 여신이라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건가-
    그나저나 이엔군은 많이 사악하네- [웃음]
  • [레벨:5]id: 이엔

    2006.11.04 11:57

    재미있다면 상관 없서^ ^
    그리고 난 원래 소악마캐릭터가 좋지롱<
    수고했어, 수고했어-
  • [레벨:7]id: 크리스

    2006.11.04 20:46

    십이지라.......전에 누군가가 십이지 소설을 쓰다 만 것 같은데<-
    어쩄거나 저 아저씨들 왜 시비래<-
    그냥 조용히 술이나 드실 것이지<-야
  • [레벨:9]id: 손고쿠

    2006.11.04 23:06

    헤에- 이엔상 은근히 놀리는....너무 놀리다간...피식ㅡ
    여신이라서인지 아님 감정이 사라졌는진 몰라도 추위를 못느끼니..애매모호하네요
  • 이루[痍淚]군

    2006.11.04 23:56

    여신이라 ..... 십이지 으음 , 좋겠네 - 기대하고 있을께 .
    그런데 밟고 지나가다니 , 상당히 아플텐데 [ .... ]
  • [레벨:8]id: 갈히

    2006.11.05 10:42

    그래 어쩌다가 유쿠가 -_-; 추운걸 왜 모르지 ..ㄱ-.....
  • [레벨:2]天花검은천사

    2006.11.15 15:57

    멋진 스토리다!
    여신도 등장 ~
    이 소설, 또다른 겨울이야기 ?
    열심히 써, 화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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