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중간에 빼먹은 것때문에...참고로 [복수]는 8편으로 막을 내렸습니다...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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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계가 어떻게 붙잡혀 간거야?
간단히 요약하면 [어떤 놈(?)이 병실로 쳐들어와서 둘이 격투(?)하다가 쓰러진 팔계를 데려갔다]가 된다.
그런데 그 뒤는 [팔계를 데리고 가다 무거워서 부하 시켜 지하실(?)로 데려갔다.]가 되었다.(...;;;)
순서대로 간단요약을 보여주지...(뭔 소리야?)
① 팔계가 있던 병실에 쳐들어온 어떤 놈(?) -> ② 팔계는 자신이 위험함을 감지 그 어떤 놈(?)과 격투 -> ③ 이미 부상으로 다친 팔계 싸우다가 기절 -> ④ 어떤 놈(?)팔계를 안아들고 병실 빠져나가기 -> ⑤ 어떤 놈(?) 힘이 들자 부하를 시켜 팔계를 지하실로 옮김.
대충 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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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팔계는 어떻게 구출된거야?
간단히 요약하면 [삼장으로 인해 팔계 위치 감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바꿔치기(-.-v)]가 된다. 이 이상은 없다.
순서대로 요약하기
① 팔계 간신히 삼장이 위험 할 때 쓰라던 발신기 부착(당연 혼자 지하실에 있을 때) -> ② 삼장의 무전기(?)로 팔계의 위험 상황 알게됨(그 것도 한밤중에...;;;) -> ③ 새벽 알던 사람의 도움으로 팔계 무사 구출(팔계와 비슷하게 생긴 녀석 지하실에 가두기...-.-v)
이렇게 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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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떻게 붕괴된 병원에서 빠져 나왔는지?
한마디로 [모든 환자와 의사 대피, 핸드폰으로 팔계의 핸드폰 연결, 팔계 때 마춰서 헬리콥터 타고 나타나기(-.-v)]이다.
순서대로 정리 할까?
① 삼장, 오정, 오공은 병원 내의 환자와 의사, 간호사들에게 대피 할 것을 요청 -> ② 이미 구출된 팔계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으로 전화를 우선 연결(그래야 전체 내용을 알고 때 맞춰 나가므로) -> ③ 일이 그렇게 진행되다가 삼장의 신호(하필 '바보'라는 말을 신호로 정했다...;;;) -> ④ 오공과 삼장이 건물 밖으로 몸을 날리자(?)팔계의 헬리콥터 등장으로 둘 다 무사
이렇게 되는 것이다...;;;; 왜 이렇게 이상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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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금한 거는 코멘트로 남겨요...;;; 쪽지로 답변해드릴테니...;;;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