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향_아스피린...05
  • [후노지라 사이]
    조회 수: 255, 2008-02-06 03:51:04(2003-12-16)
  • 오랜만에 쓰는군요!
    헤에... 후노지라 사이![혈향]입니다!

    당분간 혈향은 하지 말구 사이라고 불러주세요!

    아,, 그리고 4편 왕의옥좌는 외전으로 감편하고 이건 진.짜.편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엇갈려진 운명이라..

    그럴꺼라고.. 믿었는대... 「진야」에서... 나오지 못할..

    엇갈려진 운명이라.

    그 녀석들은 벌써라도 갖겠지..?

    ...나도..가볼까.

    "어어이!! 삼장!"

    오공은 언제 돌와와 있었던지 금방 좋은 표정으로 변했다.

    그나저나.. 오정이 삐세끼...
    여기서 그딴 소리 하자면 어쩌자고.....!!

    터업..

    "너가.. 삼장이냐?"
    "!!..누구지..?"

    뒤를 돌아보니 이상한 녀석이 내 어깨를 잡고 노려봤다

    빨간 머리에 돌로 된 머리의 테.
    그리고 오정과 같은 째진눈..[이봐..;;]

    여러 부분을 잘 살펴 보아도 누군진 생각이 나지 않았다.
    "...밤 10시에 7-3호로 오길 바래. 동료들은 모르게 말야."

    삼장은 그녀석을 살펴보다가 끝내 비웃음을 짓고 말했다.
    "내가.. 왜지? 총알이나 먹을려고.?  혹시.. 요괴냐?"
    "하백에... 대해서 알고싶음 오라고,"

    삼장의 움찔됨에 금방 자리를 나와 버리는 그 사람.아니 요괴다.

    그런대 뒤에서 듣지는 못하지만 빤히 보고있는 삐리리들..

    "삼장!! 저 사람이랑 사겨?"
    "음.. 째려보는 것도 별로내요. 삼장이 너무 아까운대요."
    "야. 삼장은 말야~ 양다리를.."

    탕탕탕탕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앗!!!

    "닥치고 어서 꺼져 자.."

    뭔가 진의를 담은 무셔운.. 눈...;;

    하지만 오공이 보기엔 그 눈에는 사실을 알고싶어하는






















































    괴로운 진실이 보였다.

댓글 1

  • [레벨:24]id: KYO™

    2003.12.16 21:35

    꺄아아~! >ㅁ< 오정군 멋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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