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
  • 판타지고 인생에 처음쓰는....ㅋㅋㅋ







    내이름은...기억이 나지않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마리아 페스탈로사인지...
    아쿠아 페스탈로사인지......
    내이름도 모르다니......바보같군.
    그녀는 중얼 거렸다.
    아직 그녀라고 하기엔 너무 어리지만...

    하지만 그녀는 매우 강했다.
    19살도 안되는 아이가 가지기에는 너무 큰 힘을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조상은 대대로 전해져 오는 대 마도사족. 그만큼 강한 마음과 힘을 가지고 있었다.
    멀리서 한가닥 목소리가 믈려 왔다.
    아쿠아!!!!!!!!!!!!!!!!!!!!!!!!!!!!!!!!!!!!!!!!!!!!!!!!!!!!!!!!!!!!!!!!!!!
    내 시종마.
    사쿠야 키쿄우 마린.
    벌써, 아침 훈련을 해야 하는가 보다.
    아침이라고 해봐야 새벽3시지만.....
    사쿠야. 좀 조용히해.일어났으니까.
    잠이 와서 좀...퉁명스럽게 말했다.
    사쿠야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계속 크게 말했다.
    어서어서!!!!!!!아쿠아!!!!!!!!!!!!!훈련 훈련!!!!!!!!!!!!!!!!!!!!!!!!!!!!!!!!!!!!!!!!!!!!!!!!
    정말 짜증이 났다.
    시끄럽다니까.
    이 소음공해꾼아~~!
    어쨌든 훈련을 하다보니 다시 친해졌다.



    또 적을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댓글 1

  • [레벨:1]원탁의 달빛사악

    2009.07.24 15:12

    아나~!!!
    사촌동생한테 아이디를 빌려주니까 이딴거나 적었냐!!!
    글고 왜 삭젠 안돼는건데!!ㅠㅠ
    내 동생이지만 부끄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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