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작가 띠리린님의 초딩소설
  • [레벨:3]id: 아츠키
    조회 수: 960, 2008-02-06 04:16:53(2007-03-04)
  • 난 씩씩한 고구려의 피를 이어받은 유단군![이름 참 멋지다]

    그럳네 어느날 내 곁에 어떤 여ㅏ가 지나갔다. 오우 뷰루풀![뷰티플이란다 - -]

    정말 아름다운 여자였다.

    난 그 여자를 붙잡고 이러케 말했다.

    "사랑합니다!"[응. 그래 넌 처음봤는데 사랑하니? -_-;;]

    내 멋진[응 그래...] 얼굴에 반했는지, 그녀도 순순히 응했다.

    우린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내가 연하였다. 그녀는 27살이었다. [아, 27인데 학교를 다니는구나... 멋진걸-_-?]

    그녀와 나는 내일 결혼 하기로 하였다.[너희 오늘 만난거 아니니?]

    드디어 결혼식! 하루가 참 짧다 -_-;;

    머 금색과 은색이 섞여있는 양복을 입었다. [밤무대가 너희 결혼식장이니?]

    그녀는 배꼽티같은 터프한 결혼식 드레스를 입었다.[와~ 참 터프하겠다.]

    그녀와 나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래서 키스를 하루를 했다.[밥 안먹니 얘야?] 그러자 아기가 나왔다.[멋지구나~]

    그런데 엄마는 망측한 일이라며 아기를 죽이려고 했다.[엄마가 무섭구나-_-;;]

    그러자 난 짜증이 났다. 아이를 주기라니, 그래서 난 엄마를 주겼다.[멋진새끼-_-;]

    그래서 우리둘은 아프리카에서 살았다.[무~지 살기 좋겠다~]

    다음해 겨울이 왔다. 나도 이제 30살이다. 그녀는 40살.[나이차 지존이군..] 우리는 정말 즐겁게 살았다.[엄마가 꿈에 안나타나디?]

    오! 첫눈이 왔다.[아프리카에 눈이 오디~ 멋진데? 네 덕에 알게 됬군.] 나는 그녀와 함께 눈밭에서 놀았다. 가족이 둘만이어서[애는 어쨌냐? 버렸냐? 앙? 애죽이란 엄마 죽이고 애는 엄마에 말을 따라 죽여버렸냐-_-?] 우린 금슬좋게 살수있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후 벌써 60살이 되어서 호호할아버지가 되어 즐거게 내 여인과 함께 죽었다.[3년만에 30년이 흐르는구나 하하하-_-;]
    Profile
    안녕하세요!

    그저 그림그리길 좋아하는 아츠키군입니다

댓글 4

  • 이루[痍淚]군

    2007.03.05 16:07

    더이상이런소설퍼서올리지말아주세요.
  • Profile

    [레벨:3]id: 아츠키

    2007.03.05 22:30

    킁;; 넵 /=ㅂ=
  • [레벨:2]ElementaL

    2007.03.08 19:04

    흐아앙 ㅠㅠ
    유치해!!!!
  • [레벨:2]id: 야쿠모PSP

    2007.03.23 01:45

    왜요~ 재밌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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