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은 술주정맹이 아버지와 사는 아이였다

오공은 아버지의 폭행을 못이기다 아버지의 빛으로인해

어린 나이에 홍등가로 팔려가게 된다

눈이 유난히도 마니 내리는겨울

오공의 가게에는 오공과 친한 누나의

도움으로 미성년자 불법 단속이 떳고

거기서 오공은 삼장을 만난다


[푸핫~!!그럼 성이 삼이고 이름이 장이야??]

[시끄러 꼬맹이..]


경찰서로 온 오공은 다시집으로 돌아간다

오공은 삼장을 뒤로하고 다시집으로돌아가지만

오공의 아버지는 오공을 다시 팔아버리고...

더이상의 행운은 없을거라는 오공은 단념하고 손님을 받기

시작한다

천운일가 운명일까....오공은 다시 삼장에 구출된다


[오공을 보면...생각나는 사람이있지요...^-^]

[.........팔계?]



오공은 서에서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를 받는다

삼장은 오공을 고아원으로 보네고...

고아원에서 오공은 고아원원장이 자신이 홍등가에서 만난손님이란걸 알게된다

그날밤 나탁이라는 같은 고아원아이에게

원장이 수시로 아이들을 덮친다는 애길듣게 된다

그리고 원장실로 불려가는오공...

그러니 원장은 오공의 목걸이를 보고는 마치 무언가를 아는듯이...

오공을 범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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