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5/11
  • 조회 수: 1014, 2008-02-10 14:48:55(200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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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ㅁ=..콩나물냄새가 손에 배겠어~"-케이(타이)

    "케이는 저리 가 있어!=ㅁ=!"-엄마
    [난 본명이 시러요오~]

    "아아~피곤했다~"-케이

    "멍청이 케이!=ㅁ=!넌 뭘 했다고 그러는거야!"-太乙

    "~=3=)태을도 내가 만든건 먹기 싫지?"-케이

    "...들어가라..케이"-太乙

    "아아~요우군~하오군~내가간다~"-케이

    #현재 샤먼킹 빌려온 상태-_-ㅋ;

    "케이는 분명히 개를 보면 이럴꺼야!'아~개팔자가 삼팔자지~'라고"-太乙

    "태,태을,무슨소리야..=ㅁ=)//내가 그럴거라니.."-케이

    "..훗,역시 케이는 바보야-ㅁ-"-太乙

    ".....집에저장된 2시간 스페셜짜리 들 (코난;)전부 없애버리겠어"-케이

    "미안하다;"-太乙

    "훗,진작그래야지"-케이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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