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물』≡①≡
  • -----------------------------------------
    으익!!!-_ㅜ;;; 원래 목표물두 어제

    올리려구 했는데~-_ㅜ[털썩]-_ㅜ 우잉

    죄송해요~-_ㅜ [게으른 체리]

    그리구 아빠께서 컴터를 오..옮기 신다고~[털썩]

    이제 체리는 피시방에서 조심히 쓰던가 아니면

    아빠가게에가서 몰래몰래 써야겠어요`-_ㅜ;;;

    우잉 체리 기도해주실꺼죠?-_ㅜ

    모두모두 사랑해요!!!♡




    *
    허접한 체리소설을 읽어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체리는 오늘도 여전히 소설을 씁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허접설 제1편 나갑니다.

    다들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목표물*      -1-
















    -넌나의 목표물. 이제 나의 손에서 벗어날수 없을껄.-














    [알려드리겠습니다. 곧 압학식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모든학생들은
    대강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곧 입학식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방송이 나오는 가운데 빨간머리에 넉타이를 풀어헤치고는 단추를 3~4개
    풀어해지고는 자리에 삐뚤게 앉은 한명의 소년이 투덜대기 시작한다.









    "에이씨 귀찮아 죽겠는데. 그래도 이번년엔 귀여운애들 많다니까
    이몸이 가줘야지 쿡. 안그래 삼장??"






    이소년이 부르는 삼장이라는 인물은 금발머리에 처진눈에 담배하나를 꼬라물고는
    넥타이도 삐뚤게 매고 처진눈으로 그빨간머리 소년을 쳐다보며 일어난다.





    "헹. 니가 가봤자. 아주 지:랄을해요. 물귀신"

    "어쭈?? 이게 천하의 섹시남 사오정님께 개긴다 이거지???"







    [척]




    삼장이 총을꺼내 오정의 머리에 댄다.







    "개기긴 지가 더개기면서 총알로 머리 뚫어주리??"

    "쿡. 하여간 삼장오빠. 하는짓이 너무 귀엽다니까"

    "-_-+ 총알먹고싶냐???"






    삼장이 오정을 쏘려고 하자 오정이 삼장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대강당으로
    향한다. 대강당으로 향할때 끊임없는 후배들의 인사.







    "앗!!! 오정선배님 안녕하세요!!!!!!"

    "으앗!!! 삼장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정선배님!!! 삼장선배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삼장은 불만스러운듯이 틱틱대면서도 연신"그래" 를내뱉으며 받아주고 있었고
    오정은 이분위기를 즐기는지 그들에게 윙크와 손짓으로 대답해주는 그였다,
    오정의 윙크세례를 받은 그들은 바로 쓰러지고 난리다.







    "으악!!!! 오정선배님이 윙크해줬어!!!으악[털썩]"






    오정은 그걸보고 킥킥대고 삼장은 그것을보고 못마땅한지 쯧쯧댄다.





    "재밌냐??"

    "어 큭큭. 야 쟤네 너무 웃기지 않냐??"

    "내생각엔 너가 더웃겨, 물귀신."







    서로 티격티격하면서 도착한대강당.
    교장 관세음보살이 열심히 연설을 하고있었다. 교장이 오정과 삼장을 보자마자
    한번째린뒤 소리지르기 시작한다.







    "사오정!!!현장삼장!!!!!  또늦었어!!!!이따보자!!!!!!아앗!!내정신좀봐 하하하
    우리 1학년여러분~~ 놀라지말아요~^-^* 제성격은 이게 아니랍니다,. 호호호
    우리 SAIYUKI학교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남학교로서. ...중얼중얼"


    "젠장 저 할망탱구 죽여버려야겠어."

    "-_-+ 맞아. 나도 같이 죽이면 안될까?? 삼장. 큭큭 어???"







    삼장과 오정이 열심히 관세음을 십고있을때 오정앞에 나타난 인물이 있었으니..
    전학왔는지 교복이 어색해 계속만지고 그리고 누군가를 주의깊에 보는
    초록눈에 검은색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갈색빛이 보는 머리에 살짝살짝 눈웃음을 보이는
    어떤소년을 보게되었다. 오정이 삼장과 이야기하다가 멈춰서서 그사람을 계속 쳐다보고있자
    삼장이 오정을 툭툭친다.







    "야!! 왜그래??? 바보냐?"

    "야..삼장.. 저거저거..봐라"

    "뭘???"





    오정이 그를 가르키며 말한다. 삼장이 뚫어져라 보다가 그사람이 자꾸 어떤사람에게
    뭐라고 말하자 대체 어떤사람에게 저난리야 하고 바라보니 1학년쪽에 헐렁한교복을 입고
    얼빵하게 생기고 원숭이같이 생긴 갈색머리에 황금빛눈동자를 가진 소년을 보았다.
    순간 그소년이 웃는데 삼장의 가슴이 철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었일까?
    오정과 삼장이 서로 쳐다보면서 씨익 웃기 시작한다.











    "목표물발견."









    -넌나의 목표물. 이제 나의 손에서 벗어날수 없을껄.-















    ┏━━━━━:...;'''♡체리에게 감상주시는..우리이쁜님들...♡''';...:━━━━━┓



    하늘빛구슬  님

    왜??왠지?? -_ㅜ;;;  우잉 그뒤에 말이 궁금해요~ㅠ-ㅠ;;
    우잉!-_ㅜ ;;; 재..재미없을것같죠~-_ㅜ??우잉
    저도 사실 그래요~-_ㅠ[털썩] 걱정되는체리랍니다.
    ㅋㅋ 저두 오정이 총쏘는게 보고싶어용~^ㅡ^*
    님 이런허접설에 이쁜리플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ㅡ^*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미서년살앙[시험]  님

    으익!!! 님 이런 설을 재밌겠다고 해주시다니~-_ㅜ;;;
    가..감사해요~ㅠ_ㅠ 체리 열심히 쓸께용~ㅠ_ㅠ 으흑
    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많이많이 사랑해용!♡

      ------------------------------------------------------------------


    손고쿠  님

    우이~-_ㅠ 고쿠님 이런 허접댕이설을 재밌겠다고 봐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해요~-_ㅠ 우잉 님의 기대에 못미쳤을까봐
    걱정되는 체리랍니다/~-_ㅜ 우잉 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아피[잠수해제]  님

    으익!!!!  아피~-_ㅜ  우잉 이런 허접설응 보고싶다고 하다니
    이녀석~=-_ㅠ 우잉 너무너무 고마워~ㅠ_ㅠ 우잉
    아피 언제나 고맙구!! 체리가 우리 아피 너무너무  사랑해!!♡

      ------------------------------------------------------------------


    N-top  님

    네네~-_ㅠ  엔탑님 체리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답니다.~-_ㅜ
    우이이이잉 님!!!  이런 허접설 보고싶다구 하시니
    체리 열씸히 화이팅 해서~~~ 쓸께요!!! 화이링!!!
    님 언제나 감사하구요~^ㅡ^*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せりあ님

    ㅋㅋㅋ 저두 제목표는 우리 세리아님♡ [타앙]커헉
    ㅋㅋ 저두 프롤로그 쓰면서 오정이 어떻게 총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에이!! 몰라!!! 하고 써버렸어요~ㅠ_ㅠ 우잉
    님 이런허접설 이뻐해주시니 체리는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체리가 우리 세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한데요!♡

      ------------------------------------------------------------------


    雨우메이雨  님

    으익!!! 님 이런 허접설을 보고싶다고 해주시니~-_ㅜ
    체리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_ㅜ
    우잉 님 알라뷰예요~~-_ㅜ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

    【∑㉮ⓡⓘⓑº】 님

    으익!!! 님 이런 허접설을 기대해주신다니 어찌나 감사한지 ~-_ ㅜ
    우잉 우리 가립님께는 언제나 감사하고 있다는거 아시죠?
    너무너무 감사하구요~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ㅡ^*


      ------------------------------------------------------------------


    Angelica  님

    ㅋㅋㅋ 저의 목표두 리카님 ~[퍼억]헤헤~^ㅡ^* 님 이런 허접댕이
    설에 이쁜관심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_ㅜ
    체리가 우리 리카님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


    최유기  님

    으익!!! 님 이런 허접설 기다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최유기님이 기다리시니 체리는 더욱더 힘내서
    열심히 써야겠군요!!!♡님 언제나 감사드리구요~^ㅡ^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초록하늘★  님

    으익!!! 초록하늘님!!! 이런 허접설 기대해 주신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_ㅜ 그리구 [넌...나에게]소설에
    리플달아주신것두 너무너무 감사해요~^ㅡ^*
    체리가 마니마니 사랑한답니다,!♡


    ┗━━━━━:...;'''♡님들때문에..체리는..오늘도..소설을씁니다..♡''';...:━━━━━┛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4 13:07)

댓글 6

  • ★초록하늘★

    2003.05.06 18:26

    크웃 허접소설이라니요,,, ^-^
    절대 허접소설 아닙니다요!
  • [레벨:1]최유기

    2003.05.06 20:06

    허접소설이라뇨+_+
    언제봐서 감동+코믹+기타등등의 장르를 가진 소설을 보여주셔서 얼마나 재밌던지>ㅁ<
    다음편도 기대를+_+
  • 하늘빛구슬

    2003.05.06 21:16

    허접이라니요!!+_+!

    체리님이 허접이시면

    저는 땅바닥에서 기어다니는 구디기!

    인간도 아닙니다~저는...;;
  • [레벨:8]id: N-top

    2003.05.07 23:00

    허접이라니...

    쿨럭;;

    그렇게 생각하지 말세요...^^

    님 소설 재밌게 본다는거 아시죠?^^
  • genjo sanzo

    2003.05.08 18:40

    체리언니..>ㅁ< 오랜만이야..>ㅁ<
    겨우 언니 소설 본다...^^
    열띔히 들키지 않게 쓰구..^^
    자주 올려주는구.. 알지..?
    태양두 다 읽으야짓..^^
  • [레벨:9]id: 손고쿠

    2003.05.19 19:14

    허접이라니요
    £「체리삼장º님의 소설은 허접 아닙니다
    아시 겠죠
    £「체리삼장º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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