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늘 하루
너에게 기대고 싶고.
나 오늘 하루
딱..한번..
솔직하게 고민을 털고 싶어?
사랑이랑 좋아한다는 단어는 달라..
사랑을 하며 그 사랑한 사람을 잊을수 없대 평생동안
난 어떻게 해야할까?
사랑을 받으면서 그 사랑을 거부하는 난...?
난 어떻게야 할까?
가르쳐 줄래?
너와나.
If I Could See You Again
퍼억!!!!!!!!!!!!!!!!!!!!!!!!!!!!!!
주르르르르륵-...툭..툭....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피 소리라고 는 할수 없다..
그저 그 이상한 고리는 사람을 잡을때 쓰는것 이라 아무 피해는없으나
반항을 경우 죽이기 까지 한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났으니..
혈이는 눈을 떠 보았다..
그 앞에는....그앞에는...........
바로....혈이의 지팡이..그 지팡이가 혈이를 지켜주고 있었던 것이다..
'바보 같은 주인....'
그리고 들려 오는 소리
"뭐??"-혈
'나의 주인 혈이여...다음 부터는 조심하려라...이제부터...아니 평생..이 싸움이 끝날때 까지..말이다..'
"혈!!!!!!!!!!"-네코
"아...응?"-혈
"흐윽!!!!!!!!"-네코
"ㅇ..왜울어?"-혈
"걱정했잖아!!"-네코
투툭!!!!!!!!!!!!
그리고 떨어지는 지팡이의 소리...
그리고 그 지팡이의 위에 있는 이상한 구슬이 깨져 있었다.
그리고 그 지팡이의 모습도 많이 변하였다.
'....바보주인.....ㅋ..잘부탁한다.......'
그뒤 부터는 밍쿠는 보이지도 않고 그 지팡이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서년이 없어진것 이다...
잠깐 어디 갔다온다고 는 했지만......
"...밍쿠..."-서년
".............."-밍쿠
"...너와 여기 있니...?"-서년
"........너에게....."-밍쿠
"응.....?"-서년
"니가 너무 부러웠지..딴..폭력까지 당하는데..넌 그렇게 행복한 집에서 매일 실실 웃고 있으니..
너무 싫었어..그래서...그래서 내가..대 마왕을 불렀지..ㅋㅋㅋㅋ나의 생명을 주며..."-밍쿠
"..잔인해......"-이루
"..할수 없죠..."-시아
"....으윽......"-리카
"리카!!!!!!!!"-이루
근데 무섭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