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너랑 헤어진다면 넌 어떤 반응을 보내겠니?
내가 만일..너랑 적이되어서 너랑 싸운 다면 무슨 반응을 보이겠니?
내가 만일..너를 죽인다면 넌 무슨 생각과 어떻게 할거니?
난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하나의"병.기."일뿐이야..
If I Could See You Again=07=
"제..2라운드..시작합니다.."-??
"뭐...?"-천정
"우린 그런 우린 그렇 시간이 없다구!!!!!!!!!!"-코코아
"비켜!!!!!!"-네코
"그나저나 넌 누구지?"-혈
"..저의 이름은..밍..쿠..라.고 합니다..지옥의 감옥에서 갇혀 있다가 대 마왕님께서 풀어주셨죠..
이번에 여러분들을 대리고 가지 않음..우리들의 목숨은 죽습니다..
그러니 조용히 따라 와 주시면 심심한 감사드리겠습니다."-밍쿠
"꺼저버려!!"-서년
"말로는..안됀다는건 가요?그냥 조용히 1명만 따라오십시오.."-밍쿠
"우린 절대로 못가!!!"-루키
"그럼 시작하죠..제 2라운드..나와라 나의 사랑스런 좀비..들아....!!!!!!!!"-밍쿠
콰아아아아아앙!!!!!!!!!!!!!!!!!!!!!!!!!!!!!!!!!!!!
"제길!!천마리쯤 되겠는데!!"-네코
"제길!!!!!흑마법은 안통하잖아!!"-천정
혈이는 조용히 땅에다가 자신의 손을 대면 중얼 거렸다.
그러자 땅이 갈라지면서 좀비들의 잡아 먹듯이 한 순간에 밑으로
끝도 없는 밑으로 떨어졌다.
".........대단해..."-서년
"..굿.."-코코아
"이제 포기 하시지?!!!!!!"-루키
"이런.....저의 좀비들이..용서 못합니다..단..한명이라도 대리고 가겠습니다..."밍쿠
그런더니 이상한 고리 들이 밍쿠의 주의를 맴 돌아가
땅 마법을 쓰는 혈이에게로 엄청난 속도로 갔다.
"혈!!!!!!!!!!!"-네코
"위험해!!"-천정
"제기리리리리리릴!!!!!"-서년
".....혈!!!!!!!"-코코아
"비해!!혈!!!!!"-루키
".........ㅇㅁㅇ........."-혈
퍼억!!!!!!!!!!!!!!!!!!!!!!!!!!!!!!!!!!!!!!!!!!!!!!!!
그렇게 끝날줄 모르는
그 길고 긴 싸움....
그들의 마음에 새겨지는 상처들..
If I Could See You Again
[내가 만일 너를 다시 만난다면..?]
.....근데..말야.....
내가 만일 너를 다시 만나면..말야.......
그건........
그건........
뭐냐면.......
헤.......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