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죽더라도
내가 만일 죽더라도
넌 살아 남아
넌 살아 남아
내가 다 못한 자유를
자유를.....느껴라..
If I Could See You Again
"제길!!여긴 어디야!!"-이루
'..........중얼........'-??
"누구?!!!!!!!!"-이루
'제...목소리가 들리나요...?'-??
"누..누구냐!!!!!!"-이루
'오오..신이시여..당신은.......이루 군요..'-??
"넌 누구냐고!!!!"-이루
'반갑습니다 반요 이루 님.저는 시아 라고 합니다.'-시아
"...잠시..넌 검이..아닌가?"-이루
"그렇 습니다만...?"-시아
".....=ㅈ= 검이 어떻게 말하는데..?"-이루
"글쎄요;;;^ㅡ^;;"-시아
"징그러워..그나저나 반요라니..난 요괴라고.."-이루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이루님.."-시아
"넌 왜 나보고 이루님이라고 하는거지?"-이루
"여기에 당신의 부모들이 잡혀 죽었습니다 그 영혼이 저한테 온것이죠..."-시아
"나에겐 부모따윈 없어..."-이루
"그렇가요..일딴은 여기를 빠져 나갈 생각부터 해 봅시다.."-시아
"제길......이루는..리카는 괜찮을까?"-천정
"괜찮을거야.."-서년
"왜 그렇게 생각하지 서년?"-코코아
"당현한거 아냐?왜 그 자리에서 안 죽이고 대리고 갈 이유가 없지 않는가.."-루키
"그런가...하지만요..이루와 리카를..."-혈
"...그나저나 우리도..잡혀 갈꺼야.."-네코
=환영합니다....제 2 라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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잛습니다..
전 도망갑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