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 형형.있잖아 형-!-

-셋쇼마루형~어디있어~?-

-헤헤.이꽃이쁘지?응?형!!-

-까르르르륵~이거봐 셋쇼형.-

-형형형 반요가 뭐야?-

-아아..그렇거구나.반요는 참으로 좋은거구나!!!!-

-형,어디아퍼?왜그래?-

-혀..형.울지마.왜그래..-

-ㅡ..흑..흐극..혀..형이 슬프면 나도 슬프단 말야..-

-하앗..!!흐..슷아!!혀..형..아..아퍼..그..그만!!!-

-하아!!!읏..아아앙...!!아..아퍼!!ㅇㅣ..시..실..싫어..혀..형..하앗!!-

-형..내가 있잖아.슬퍼하지마...-

=셋쇼마루님?!셋쇼마루님?!=

-셋쇼마루형!!셋쇼마루형!!-

=셋쇼마루님임!!!!!!!!!!!!!!!!!!!!!!!!!!!!!!!=

[번뜻-!]

"아...리..링이였나."-셋쇼마루

"뭐하시길래 그렇게 멍하게 계세요.감기걸려요.동굴안으로 들어가요."-링

"...감기?"-셋쇼마루

"그러게요.감기걸려요.한시간정도 비 계속 맡고 계셨잖아요.셋쇼마루님!"-링

"아...아..링.들어가라.니가더 감기걸릴것같군"-셋쇼마루

"네!셋쇼마루님도 빨리 들어오세요!쟈켄님이 기다리고 계셧와요!!"-링

[타타타타타-첨벙-타탁-첨벙]

[터벅-터벅-터벅........]


그날 만큼은 아무도 하늘을 쳐다보지 않았다.아주아주 붉은 달이 떠올랐다....


































"이누야샤!!오스와리!!!!!!!!!!!!"-카고메

"으캭-!!!!!!!!"-이누야샤

"오스와리!오스와리!오스와리!오스와리!오스외리리리리리리리!!!!!!!!"-카고메

[쿵-!쿵-!쿵-!쿵-!쿵-!!!!!!!!!!!!!!!!!!!!!!!!]

"..왜그래?카고메."-싯포

"흥!!돌아갈꺼야!!!"-카고메

"이런이런.이누야샤.또.카고메상을 화나게 하셨군요."-미로쿠

"반성좀해. 이누야샤"-상고

"...킁.......!!!!!미로쿠.상고.싯포!!!카고메를 부탁해!!!"-이누야샤

"네?!"-미로쿠

[휙-!!]

이미 달빛과 함께 살아진 이누야샤다...




























"헹,여기있었냐?셋쇼마루!!!!!!!!!!!!!!!!!!"-이누야샤

"이누....야샤냐.."-셋쇼마루

"어라,헹.!셋쇼마루 이제 포기했나?!안그럼 죽을병이라도 걸렸냐!!"-이누야샤

".....[털썩-]"-셋쇼마루

"..에엑?!세..셋쇼마루!!!!!"-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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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셋쇼마루

"..후암..일어났냐?쳇-"-이누야샤

"여기는..어디냐.."-셋쇼마루

"어디긴.동굴이다-.네놈이 쓸어져......"-이누야샤

[와-락-!]

"..세..셋쇼마루..?"-이누야샤

"..고맙다.동생아."-셋쇼마루

"..혀..형.....부탁이 있어,형."-이누야샤

"무엇이냐."-셋쇼마루

"이렇게 귀한 물건은 단 하루뿐이야.셋쇼마루"-이누야샤

".......!"-셋쇼마루

"셋쇼마루형..사랑해,"-이누야샤









































컥!죽여주세요.[죽여라!우우우!!]

오타는 애교로..[죽여버려!!]

사랑해요 여러분~♡[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