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하나의 화분 로즈마리가 있습니다.

그 로즈마리는 저에게 아주 소중한 것 이죠

그 로즈마리는...저에게..저에게..소중하죠..

여러분..로즈마리의 뜻을..아십니까..?

로즈마리의..뜻은....

"후훗"

난 언제나 바란다 로 나와 작은 화분들과 큰 화분들을 돌보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가가 허전했다.

아직 한 자리가 비워 있었다..

..언제가는..저 빈 자리에..이쁜 꽃이나..허브 하나가 있겠지..?

난 그 화분들은 돌봐준뒤..

회사를 나갔다.

화사에 도착하고,

"^∇^ 안녕하세요"

"그래."

난 이 화사의 사장의 비서 이다..

이  회사의 사장은 "호 무 라 " 라고 한다.

"오늘도 이쁜데."

"//ㅅ// 아..저기..으읍?!"

언제나..그런뜻이...

기습 키스를 당한다.....

..방항할수 없다..

그는 사장이기에.......

"......."

"후훗."

달-칵-!

그리고..들어가 버린다...

한번씩은..덮침을 당하지만..

너무나 괴롭다..

너무나 싫다..

나의..구해줄 천사..아니.구세주는 없을까..?

나의..구세주여......

회사를 맞치고..뭐..회사라고 할수 없지만 말이다

어떤 남자 가 막 뛰어 오고 있었다.

그는 빨간머리에다가 빨간눈동자를 가진 사람이 였다.

오정과...비슷한 사람이 였다.

그리고 나 한테..

"^∇^ 너 이쁘다. 자 이거 가져~~!!"

라고 말하고는 가버린다..

허브하나.....

그 허브는..로즈마리 였다..

로즈마리...그 뜻은 '너의 존재는 날 일깨워'  

라는 뜻이다....

너의..존재라...나를 말하는것 일까?

그리고 집에 도착하였다.

..휴..오정은..어디 갔는지..

제발...오정을 기다린지..벌써 2년이나..되어간다..

오정이 살아진지 2년...

달-칵-!

어..누가..앉아 있다.

빨간머리..

소파에서..자고 있었다.....

오...오정이다...

난...반가워서..울고싶지않으데..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오정!!!!!!!!!!!"

"음...아..팔계?!"

"오...오정.."

와-락-!!

난 바로 오정에게 달려가 앉았다..

따듯한..느낌..

옛날 느낌..그대로다..

오정이다...내가..그 날만 기다려 는데..

오정이다..오정이다.

"후훗.그만해 .팔계.^^ 이잖아..나..이제..곧있으면..죽는데.."

"...!!!"

"미안..난 열심히 했지만.."

아니야...설마...

하지만..괜찮아..조금이라도..오정이랑..같이 있고 싶있니......

"그런데 팔계 니 손에 있는것 내가 준거다."

"알고있어요.오정.그런데 이 로즈마리 뜻이 뭐줄 알아요?"

"-ㅅ-;;바보라서 모른다."

"^∇^ 하하하..로즈마리 뜻은 '너의 존재는 날 일깨워'  라는 뜻이에요."

"...팔계...."

"네?"

"^∇^ 너의 그 존재로.날 일깨워 주겠니?"

"후훗...네...."

그리고....

오랫만에 해보는..그와의 키스...

..........................................

로즈마리......................

나에게는..소중한...로즈마리...

꽃&허브 제 1편 ☆★로즈마리★☆

            -끝-

후기 ' _ ' )//

하하하..-ㅅ-;;아주 이상하죠..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