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초롱양~♡답소설이라네에~>ㅁ</
  • 그대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받쳐 할수 있는 일이란 다했습니다.



    그대만을 위하여..



    저의 혈육도 버렸습니다.



    그런데....어째서...



    그대는 나를 바라봐 주지 않는거지요?



    저를 봐주세요!!!



    언제까지나..저만 봐라봐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눈 돌리지 말아요!



    그 여자는 분명 당신을 이용하려는 거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여자를 죽였습니다.



    그런데....왜 절 그런 눈으로 보시나요?



    사랑해요...사랑하고 잇습니다.



    당신의...얼굴...목소리..



    몸....성격....그 모든걸 사랑합니다...



    당신의...



    그......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피까지도..........!



    아아-...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



    =================================


    마지막이 이해가 않가지??-ㅁ-;;

    마지막은..결국 여자가 남자를 죽이고...

    남자의 피를 보면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거지.-ㅅ-;;

    음음..

    이런 어두운 소설을 줘서...

    미안한걸..;;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댓글 3

  • 슬이♡

    2003.08.02 09:50

    좀 무섭다고 생각들어.. 여자를 죽이다니;;
  • 박초롱

    2003.08.02 12:38

    고맙습니다..
    정말 맘에 들어요..
    ㅠ/// [감~~~동~~~]찡!!~~~
  • love% *cool*

    2003.08.02 12:39

    버려버린 마지막 사랑이란 느낌이들어요
    슬픔조차 아름답다고 느꼈을 그녀일지도 모르니까[말많은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40 [레벨:8]미서년살앙 1400 2003-07-03
539 [레벨:8]미서년살앙 1637 2003-07-01
538 [레벨:8]미서년살앙 1203 2003-06-29
537 [레벨:8]미서년살앙 1223 2003-06-28
536 [레벨:8]미서년살앙 1006 2003-06-28
535 [레벨:8]미서년살앙[행복] 1331 2003-06-27
534 [레벨:8]미서년살앙[행복] 1281 2003-06-27
533 [레벨:8]미서년살앙[행복] 1175 2003-06-25
532 [레벨:8]미서년살앙[행복] 1175 2003-06-25
531 [레벨:8]미서년살앙[행복] 1651 2003-06-24

SITE LOGIN :)